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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2

윤석열 체포 시위대, 눈 속 밤샘 농성. 한남동 은박지 시위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 죄를 인정했으면 좋겠다" 윤석열 체포 시위대, 눈 속 밤샘 농성 초코렛 상품, 키세스 모양처럼 은박지 담요를 쓰고 길거리 밤샘 농성을 하고 있다.                                   혼자서 따뜻한 방에서 온수도 전기도 와이파이도 안 끊긴 채로 사니까 얼마나 억울해요. 제발 좀 빨리 내려와가지고 자기의 죄를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제은효기자 이미지 제은효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입력 2025-01-05 19:39 |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는 한겨울 강추위와 눈보라도 가로막지 못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무산 뒤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사흘째 집회가 이어졌는데요. 주변 성당과 미술관은 쉴 수 있는.. 2025. 1. 6.
윤석열 계엄령에 저항하는 시민들은 누구인가? 윤석열 탄핵 시점 국회 앞 41만명 집결. 1시부터 9시까지 171만 참가. 20대~50대 고른 분포. 여성 61%로 남성보다 많아. 윤석열 탄핵 시점 국회 앞 41만명 집결. 1시부터 9시까지 171만 참가. 20대~50대 고른 분포. 여성 61%로 남성보다 많아. 1) 연령대별. 20대 21%, 50대 19.9% (12월 7일 집회에서는 50대가 가장 많음) 40대 19.7%, 30대 16.8% 2) 성별. 여성이 61%로 남성보다 많다.3) 20대 여성 17.9%로 가장 많음. 30대 여성 12%, 50대 남성 11.2%    탄핵 당일, 국회 앞 한때 41만여 명 모여… 20대가 가장 많았다 입력 : 2024.12.19 11:52이수민 기자    황경상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촛불대행진에 참석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지난 14일 국회 탄핵..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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