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모론6

윤석열은 왜 대통령에서 쫓겨났는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교훈. 지지율 급락하자 자신감 떨어져, 극우 유튜브에 몰입해, '흑백논리'에 빠지고, 가짜 정보에대한 분별력도 상실했다. "유튜브 시청이 독서를 대신할 순 없다" 윤석열은 어떻게  아집과 편견의  성곽에 사는  바보가 되었는가? 유튜브 정보도 활용하되, 어린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유튜브나 tv에 비해, 책을 읽으면 뇌가 바쁘게 활동을 해야 한다.  책 독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과 몸을 써야 한다. 그래서 tv 와 유튜브 매체에 비해서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가 있다.  윤석열은 왜 대통령에서 쫓겨났는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교훈.  지지율 급락하자 자신감 떨어져, 극우 유튜브에 몰입해, '흑백논리'에 빠지고, 가짜 정보에대한 분별력도 상실했다. 윤석열 퇴출의 교훈은 "유튜브 시청이 독서를 대신할 순 없다" ! 윤석열의 어리석음은, 정치적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른다는 것도 있다. 내란죄인으로 체포되어 가면서도, 자기를 비판한 동아일보, jtbc, 한국일보 등  이런 .. 2025. 1. 16.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전광훈 목사. 1천만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으로 밀어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주장, 헌법재판소 탄핵인용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전광훈의 또 하나의 내란 선동 극우 정치 행태는 다음과 같다.이들은 헌법재판소가 향후 윤석열을 탄핵인용하더라도, 그것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 의존하는 극우 유튜버.1) 전광훈 목사. 1천만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으로 밀어서 윤석열을 구출하자는 취지2) 고성국 - 윤석열 주장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고성국 발언 - " 종북 주사파 반국가 세력의 준동에 의한 사실상의 내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비상계엄을 발동했다" 전광훈 발언.  전광훈/목사 : 반드시 1천만명이 모여야 돼요. 그래서 우리 국민 저항권으로 밀고 가야지, 뭐 법리 논쟁 이거 아무 의미  ---------------------"죽어도 그 자리에서" 극우 유튜버, 편지 공개되자 속속 '동원령' [앵커] 곧바로 극우 유.. 2025. 1. 3.
윤석열 내란.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진 윤석열, 폭망한 지지율 회복을 노리다가, 패퇴하게 되다. 김용현 노상원 '중앙선관위 서버' 공격과 정치인 체포 계획 - 롯데리아 회동 목적.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주도. 12월 1일과 3일. 정보사 제2수사단의 실체.- 제2수사단의 역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서버 확보였던 것으로 조사 1.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진 윤석열2. 낮은 지지율에 좌절한 윤석열이, 2024년 4월 총선 전에, 계엄령 구상3. 윤석열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비상계엄 계획 후,4. 김용현의 부하, 퇴역한 역술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시켜,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중앙선관위 서버 포획 지시.5. 노상원, 문상호, 정대령 등이 롯데리아에서 12월 1일과 3일에 모여, 비상계엄 시 '중앙선관위' 서버 탈취 계획.6. 중앙선관위 서버 탈취 병력 -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준장). 12월 3일 판교 정보사 대기.   한국일보 보도.  롯데리아.. 2024. 12. 23.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12월 13일 윤석열 탄핵 전날, 김어준 '한동훈 사살설', 유시민의 '미국의 제보'설의 문제점. 13일 탄핵 전날, 김어준-유시민을 우려하고 비판한 이유.경향신문 1면에 난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설’을 보고 황당했다. ‘신중해야한다’고 한마디만 썼었다. 굳이 이것을 탄핵 전날 ‘돋보이고 싶은 김건희’처럼 언론 1면에 나와야 했는가? 나는 김어준이건 유시민이건,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졌건, 윤석열 계엄군 막으러 국회로 달려가면 손잡고 연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 14일 탄핵 전날, 김어준과 유시민이 ‘한동훈 사살설’과 ‘미국 브래스 셔먼’의 mbc 인터뷰를 집중 보도했다. 13일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은, 192표 +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 찬성표’ 최소 15표 이상 확보였다.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아야 할 사람들은 의회 바깥 탄핵 저항시민들과 의회 안 국민의힘 ‘탄핵찬성’ 의원.. 2024. 12. 19.
윤석열 내란. 김어준 '한동훈 사살설' 국회제보의 오류. 김어준 비판한 한국일보 사설 타당하다. 김어준 '한동훈 사살설' 국회제보의 오류. 김어준 비판한 한국일보 사설 타당하다.    한국 일보 사설 "상당한 허구" 김어준 폭로에 국회 판 깔아준 민주당 입력 2024.12.19 00:10 27면 11  5 방송인 김어준이 13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 츨석해 '우방국 대사관'에서 제보를 받았다며 ‘한동훈 암살조’ 주장을 펴고 있다. 그래픽=김대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탄핵 표결 전날 '한동훈 암살조' 등 방송인 김어준씨의 충격적인 폭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보고서에서 "상당한 허구가 가미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씨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치인 암살조를 비롯해 계엄세력의 공작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그 출처로 "국내에 대사관이.. 2024. 12. 19.
5.진보진영 당신들은 도대체 뭐했나? 안철수가 앞서 나갈 때 / 이유와 대안 5. 진보진영 당신들은 도대체 뭐했나? 안철수가 앞서 나갈 때 / 이유와 대안 2012.10.26 http://www.newjinbo.org/xe/4796578 어떤 사람들은 안철수후보의 관점, 정책, 정치개혁 등에 대해서 비판하면, '도대체 너희들 좌파는 뭐 해놓은 게 있다고 안철수를 비판하느냐? 그럴 시간에 실력이나 길러라. 통진당 폭력사태처럼 밥그릇가지고 싸우지나 말던가?" 이런 여론이 들려온다. 절반은 맞고, 그 반은 그른 이야기이다. 그러나 힘없는 진보, 더군나다 통합진보당 선거부정사건 및 당내 폭력사건은 '말과 변명'이 필요없게 만들었다. '변명'의 기회조차 못갖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진보 (20세기 기준으로 좌파)의 정치적 회복 시간은 향후 5년, 길면 10년이 걸릴 것이다. 대중의 각인효.. 2013. 3.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