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박지 시위1 윤석열 체포 시위대, 눈 속 밤샘 농성. 한남동 은박지 시위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 죄를 인정했으면 좋겠다" 윤석열 체포 시위대, 눈 속 밤샘 농성 초코렛 상품, 키세스 모양처럼 은박지 담요를 쓰고 길거리 밤샘 농성을 하고 있다. 혼자서 따뜻한 방에서 온수도 전기도 와이파이도 안 끊긴 채로 사니까 얼마나 억울해요. 제발 좀 빨리 내려와가지고 자기의 죄를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데스크 제은효기자 이미지 제은효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입력 2025-01-05 19:39 |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는 한겨울 강추위와 눈보라도 가로막지 못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무산 뒤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사흘째 집회가 이어졌는데요. 주변 성당과 미술관은 쉴 수 있는.. 2025.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