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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7

[한국갤럽] 윤석열 국정평가 대구경북 '못함 69%', 서울(66%)보다 더 높아. 대구경북민심도 윤석열 등돌림. 중도층은 더 심각. 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윤석열 국정지지율 잘함 (19%) 잘못 (72%)대구경북 잘함(18%) 잘못하고 있다(69%)서울 잘함 (22%) 잘못하고 있다 (66%)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10대~20대 잘함 (14%) 잘못 (67%)        출처 . 한국 갤럽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15 한국갤럽조사연구소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www.gallup.co.kr 2024. 11. 1.
윤석열 지지율 상승 불가능 이유, 지지율 20%는 사실상 효력없는 정부. 72~75% 투표했던 경북 대구도 윤석열 국정지지 26%로 급락. 1. 정치평론과 여론조사가 불필요할 정도로 '중추적 정치가'가 없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20% 지지율의 의미는, 통치 정당성 결여를 의미한다. 대통령의 존재감이 없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20% 내외로 갇혀있을 것이라,라고 나는 예상했다. 그 이유는 현대 정당정치나 행정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5~6명의 핵심적인 정치가들이 필요하고, 그들의 지적 도덕적 조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윤석열에게 김건희는 있지만, 이러한 중추적인 대여섯명의, 최소한 서너명의 동료가 없다. 국정 철학,정치력이 빈곤하다. 5년간 지지율 상승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행정부에 기생적인 정당에 불과하지, 독립적인 정당이 아니다.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닌, 만약 독일,영국,캐나다,네.. 2024. 10. 30.
1월 5일 20~30대 윤석열 지지율 20% 대, 25%, 28% 여론조사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국힘 36.6%, 민주당 44.5%, 정의당 2%, 진보당 2.2% 무당층 9.8% 지역별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부울경 긍정 41.9%, 부정 53.2%대구 경북 긍정 52.7%, 부정 44.6%충청 긍정 40.8%, 부정 57.2%  국정수행20대 긍정 24.8%30대 28.4%60대 긍정 50.3%70대 긍정 56.8%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발언 변화  1) 2021년 대선 후보 "선출된 권력이 아닌 배우자를 왜 혈세로 보좌해야 하나. 비서실 지원 정도면 충분"2022년 출근길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도 없는 일도 있다"2024년 1월 5일 "김건희 여사를 공식 보좌하는 제 2 부속실 설치 추진" 2024. 1. 8.
윤석열 지지율 낮은 이유 - 여론조사 윤석열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여론조사 기초 자료 조직적 관점 - 윤석열 팀 구성에 문제 있다. 인사제도 실패. 검사 위주 편중 인사의 이유 (경험 부족, 행정부 이해 부족) 경험 부족과 대통령으로서 무능- 정치가로서 경험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나서다. 경제 민생 - 부자 감세, 법인세 감세, 상속세 감세, 종부세 감세 등 노골적인 계급편향적 정책. 정치가로서 자격 문제, 자질 문제를 지적함 - 오만함, 발언 부주의, 직무 태도 김건희, 장모 최은순 - 김건희 범죄, 장모 최은순 법정 구속 등 경찰국 신설, 검찰 개혁 실패 - 국민들과 소통 부족과 연관 국고 낭비 - 집무실 이전, 해외 외교는 자주 나가지만, 실적 부족. 국민의힘 당 내부 갈등 심각 - 이준석 전 대표 축출, 김기현 대표 사퇴.. 2023. 12. 23.
강서보궐 선거 이후, 윤석열 지지율, 경남도 돌아서 . 경남, 윤석열 잘 하고 있다 46.7%, 잘못하고 있다 49.7% 경남 mbc 보도. 경남 연령대별 윤석열 국정 평가. 60대 이상를 제외하고 모두 부정이 더 많음. 긍정 평가 이유. 외교 분야만 유일. 58.2% 경남 도민 윤석열 부정 평가 이유 , 민생 경제 (44.1), 정치 (22), 외교 안보 (13.8), 국민 안전 (3.7), 노동 (3.3), 보건 복지 (2.6), 교육 (1.9) 윤석열, '반성과 민생' 강조했으나, 경남도민들 변화 없을 것 49.2%, 변화 있을 것, 48.4% 경남 윤석열 잘 하고 있다 46.7%, 잘못하고 있다 49.7%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0l0zIqYm1ok?si=aW1DZCM3wTVT5amH 2023. 11. 3.
권성동 대예견. 윤석열 금년 말쯤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지지율에다가, 확연히 달라지는 국민적 지지가 올 것이다.(2022년 7월) 윤석열 지지율이 오른다고 장담하던 권성동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기획하고 있을까? 버릴까 말까를 고민할 수도. 권성동. 금년 말쯤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지지율에다가, 확연히 달라지는 국민적 지지가 올 것이다.(2022년 7월) 2023. 10. 19.
윤석열 지지율 10%대로 하락할 수도. 조선시대 풍양 조씨, 안동 김씨 세도정치 하, 유명무실 왕을 연상 + 허세 무능 연출. "과거(문재인 정부)에 민변 출신들이 도배를 하지 않았나?" 윤석열 지지율 20%미만으로 하락할 수도 있고, 한 자리수 지지율도 가능하다. 국민들이 아예 기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실력을 검증할 기회도 없다. '민생경제' 해법은 '불법 파업' 암송에 불과했다. 윤석열 지지율 하락 요소들은 대부분 정치적이다.  (1) 장관임명 실패, 친인척 채용논란, 극우보수 유투버 채용 (2) 윤석열 개인기 없음. 집무실 언론 인터뷰 (도어 스테핑) 폭망.  약간 허세 (허풍) 무능 연출.  (3) 굉장히 특이한 풍경. 김건희 등장마다 부정적인 그림자가 드리움. 반대세력의 '중립화'에 완전히 실패함. (4) 이질적인 보수 세력들 당내 통합 실패. 이준석 세력 토사구팽 드라마 방영 2년째 ..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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