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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5

KOMIPO 충남 서천군 신서 천화력 발전소, 보일러실 배관 폭발, 사고 원인: 사고는 보일러 밸브를 점검하던 중 배관이 폭발 사망자. 협력업체 한전 KPS. 50대 노동자 사망, 3명 중상 언론보도. MBC 준공 2년 된 화력발전소 배관 폭발‥협력업체 직원 등 4명 사상 입력 2023-09-11 20:23 앵커 충남 서천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실 배관이 폭발하면서 협력 업체 직원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가동을 시작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발전소였는데, 노동부가 중대 재해 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시간당 1000MW 전기를 생산하는 충남 서천군 신서 천화력 발전소.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이 발전소 보일러실에서 지름 2.4cm 크기 배관이 폭발하면서 고온 고압 수증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 2023. 9. 12.
10톤 무게 철강코일 운반중 사망 노동자, 2019년, 진보정당인 정의당 "안전한 일터 위원회" 만들어야 산업안전보건법 이름을 '일터 노동자 건강과 안전법 workplace health and safety law' 로 바꿔야 한다. 지역정치, 각 시도당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원회를 설치해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서 동네 사람들의 정치적 신뢰를 받아야 한다. Nakjung Kim shared a link.DeiuetSucrerSmgobearg p12o, uunsmorena20e1Sd9u · 심상정 대표단에 제안합니다. 오늘자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노동부 관계자들이 김용균 토론회에 불참, 1주기 추모식 이후 김용균 죽음에 무관심'. 정의당이 수권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문제 해결 능력"을 4년 5년 10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고 김용균 사망과 관련한 제안: 16개 시도당에 '안전.. 2020. 12. 2.
산업안전보건법 2020년 시행 - 산재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입시다 캠페인 문제점 . 산업재해 사망을 절반으로 줄이자고 해서는 안된다. 산업재해 사망 0을 목표로 해야 한다. 2019. 12. 13.
김용균법 이후 과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바꿔야 한다. (1) 김용균법이 2018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되었지만, 아직 부족하다. 김용균법과 관련된 산업안전보건법은 다시 개정해야 하고, 특히 중대재해기업을 처벌하는 법률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터에서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없다. 산업재해로 인해 노동자가 계속해서 사망하는 이유는 그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기업이 그 책임을 회피해왔기 때문이다. (2) 5개 발전소 뿐만 아니라, 공기업을 사영화 (privatization:민영화로 잘못 번역함)를 추진하는 과정과 외주화 재하청화 역시 발생했다.공기업을 무조건 민간 자본에게 팔아 넘긴다고 해서 효율성과 공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3) 연료 환경 설비 운전 '공공기관'에서 노동자들을 직접 정규직으로 선발한다는 합의가 이후 어떻게 실천되는지.. 2019. 2. 6.
4년전 비정규직 참변,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박씨 컨베이어 벨트 끼여 사망, 교훈 못 찾아 한겨레 신문 보도: 4년전에도 똑같은 ‘비정규직 참변’…변한 게 없다 등록 :2018-12-14 05:00 2014년 보령화력 발전소에서홀로 밤근무하던 아기 아빠도컨베이어에 끼여 숨진 채 발견 안전 위한 2인1조 도입은 외면사고 사망자 10%가 ‘기계 협착’- 지난 11일 새벽 홀로 일하다 숨진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추모 문화제가 13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화력발전소 안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여 숨졌다. 한 사람은 2018년 12월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24)씨, 또 다른 사람은 2014년 11월18일 충남 보..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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