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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2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전광훈 목사. 1천만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으로 밀어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주장, 헌법재판소 탄핵인용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전광훈의 또 하나의 내란 선동 극우 정치 행태는 다음과 같다.이들은 헌법재판소가 향후 윤석열을 탄핵인용하더라도, 그것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 의존하는 극우 유튜버.1) 전광훈 목사. 1천만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으로 밀어서 윤석열을 구출하자는 취지2) 고성국 - 윤석열 주장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고성국 발언 - " 종북 주사파 반국가 세력의 준동에 의한 사실상의 내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비상계엄을 발동했다" 전광훈 발언.  전광훈/목사 : 반드시 1천만명이 모여야 돼요. 그래서 우리 국민 저항권으로 밀고 가야지, 뭐 법리 논쟁 이거 아무 의미  ---------------------"죽어도 그 자리에서" 극우 유튜버, 편지 공개되자 속속 '동원령' [앵커] 곧바로 극우 유.. 2025. 1. 3.
온라인 민주주의 : 박근혜의 민주주의관, 국정원 실천은 반드시 특정 입장을 동반한다. 국정원, 국군 사이버 사령부의 온라인 심리전 수행도 '온라인 민주주의'관점과 연결되어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한국 보수파의 '민주주의 관점'이 올바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다. 민주당이 부족한 점이 바로 박근혜와 이명박세력을 '반 민주적'이라고 부르지만, 정작에 박근혜와 이명박의 '민주주의 관점'의 문제점들을 정치적으로 명료하게 각인시키지 못했다. 박근혜와 이명박에게 '어떤 민주주의의 실천'이냐고, 국정원 국군사이버 사령부의 온라인 심리전투가 어떤 '민주주의' 실천인지를 스스로 밝히도록 해야 한다. 박근혜도 국정원 온라인 개입이 잘못이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면, 그에 그치지 않고, 박근혜의 '민주주의관점'이 .. 201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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