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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7

국가 신뢰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는 피해액수일 것이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동으로 인한 물질적인 피해액수가 6조~7조원이라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폭도들의 난동이 보도되었기 때문에, 국가 신인도나 한국의 이미지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을 것이다.     천대엽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심각한 사안으로 봐야" [뉴시스Pic] 등록 2025.01.20 13:13: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시설물 등을 파손하며 폭동을 일으킨 .. 2025. 1. 20.
한국일보 사설. 서부지방법원 폭도 난입 책임은 윤석열의 담화문에 있다. 무법천지 된 법원...윤 대통령·여당 책임 없나 입력 2025.01.20 00:10 27면 11  0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내로 침입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내보내고 있다. 영장심사 종료 후에도 시위를 이어가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된 어제 새벽 극렬 지지자들이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했다. 경찰 저지를 뚫고 법원에 난입한 시위대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마구잡이로 부쉈다. 법원은 순식간에 무법천지가 됐다. 이날 새벽 3시께..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1991년 5월 25일. 백골단 쇠파이프에 죽어간 강경대, 노태우 정권 퇴진 투쟁에서, 김귀정 (성균관대)이 대한극장 근처에서, 전경과 백골단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1991년 5월 25일. 백골단 쇠파이프에 죽어간 강경대, 노태우 정권 퇴진 투쟁에서, 김귀정 (성균관대)이 대한극장 근처에서, 전경과 백골단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언론보도 자료.   김귀정1966년 서울출생 1985년 무학여고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 입학하였으나 집안사정으로 중퇴 1988년 3월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입학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스물여섯 해 김귀정의 삶과 꿈 [잊혀진 투쟁, 91년 5월 ⑪] 김귀정 열사, 1991년 5월 25일 21.05.25 07:27l최종 업데이트 21.05.25 07:27l 2021귀정 준비위원회(news) 1987년 6월항쟁은 누구나 기억하는 민주화의 역사이지만 1991년의 투쟁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1991년의 어느 봄날, 명지대 .. 2025. 1. 1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반공청년단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한 김민전, 미국박사논문은 '미국 의회' - 수퍼우먼,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있는 발언 (2009년 레이디 경향) 김민전은 왜 전두환 노태우의 국가폭력을 상징하는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까지 하게 되었을까? 김민전은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서 한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여러 단계 실추시키게 되었는가?  --------------  논란 속 ‘SBS 전망대’ 하차한 김민전 교수 입력 : 2009.05.01 00:00 레이디경향 “인생의 전환점이 된 뇌종양 선고, 다시 살고 있는 40대…. 인생의 고비 넘기며 삶이 더욱 단단해졌죠” 김민전 교수는 슈퍼우먼이다.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 있는 발언. 학계는 물론이고 신문과 방송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어느 것 하나 모자라는 점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겉모습만 보고 하는 소리다. 지난 3월, SBS 라디오의 간판 시사.. 2025. 1. 11.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김민전의 울음이 폭력을 낳을 수도 있다.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억지논리를 가동하는 것이다. 깜짝 놀랬다. 울어야 할 대목이 아닌데도, 김민전이 지난 12월 초 최고위에서 울다가 정신이 나갔다. 있어서는 안될 계엄선포는 ‘민주당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울면서 ‘국민들이 우리 국힘을 버리지 말아주라는 논조’로 말했다. 그 이후, 김건희의 ‘무식한 오빠’가 김민전에게 ‘외로운 대통령’으로 거대한 전환되었다 .  그 이후 ‘성냥팔이’ 흉내내며 ‘우리 외로운 윤석열, 외로워 고립된 윤석열을 구원해달라’고 울고 다닌다. 김민전의 ‘백골단’과, 민경욱의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보면서, 70년전 국회를 .. 2025. 1. 11.
[헌법 제 77조] 박근혜는 계엄령을 선포할 수 없다. 선포해도 취소된다. 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박근혜가 너무 빨리 준비없이 반격을 가했다. 박근혜는 일부 우익단체들을 동원해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20대 국회는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내부에도 분열이 있기 때문에, 설령 박근혜와 청와대가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하더라도,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를 결정할 수 있다. "안되면 되게하라"는 박정희 516 군사쿠테타 전술을 박근혜는 다시 시작했다. 시대착오적인 정치의 끝은 또 다른 종류의 정치적 비극을 낳을 것이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곧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 (헌법 제 77조) (이승만 독재 정권 시대, 깡패 정치조직들, 백골단, 민중자결단, 땃벌떼 등 이런 조직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 2016.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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