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반공청년단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한 김민전, 미국박사논문은 '미국 의회' - 수퍼우먼,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있는 발언 (2009년 레이디 경향)
김민전은 왜 전두환 노태우의 국가폭력을 상징하는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까지 하게 되었을까? 김민전은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서 한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여러 단계 실추시키게 되었는가? -------------- 논란 속 ‘SBS 전망대’ 하차한 김민전 교수 입력 : 2009.05.01 00:00 레이디경향 “인생의 전환점이 된 뇌종양 선고, 다시 살고 있는 40대…. 인생의 고비 넘기며 삶이 더욱 단단해졌죠” 김민전 교수는 슈퍼우먼이다.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 있는 발언. 학계는 물론이고 신문과 방송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어느 것 하나 모자라는 점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겉모습만 보고 하는 소리다. 지난 3월, SBS 라디오의 간판 시사..
2025.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