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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2

KBS 언론자유 파괴 시대. 전두환 찬양 땡전 9시뉴스에서 땡윤 뉴스, 박장범은 왜 '파우치 박'이 되었는가? ‘파우치 박’과 ‘꺼삐딴 리’의 무한 악순환. 대통령이 KBS사장을 임명해서는 안된다. KBS 사장이 기자의 보도와 PD의 제작을 통제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KBS 박장범 사장 임명 과정, 현행법은 악법임.  선출 과정. KBS 이사회가 임명 제청 후, 국회 인사청문회 실시, 대통령이 임명. 김건희 디올백을 ‘조그만 백 파우치’라 명명해, ‘파우치 박’으로 알려진 박장범 땡윤 kbs 앵커를 KBS이사회가 사장으로 임명제청한 상태임.KBS 이사회는 (야권 4명 + 여권인사 7명)으로 구성되었음. 이사회에서 야권 4명은 기권, 여권인사투표로 박장범을 임명제청했음. 임기는 2027년 12월 9일까지임.KBS 언론인 500여명이 박장범 사장 임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음. 전광용의 소설 '꺼삐.. 2024. 11. 5.
언론의 자유 억압의 사례. 윤석열 정부, KBS사장 박민,박장범 아부꾼으로 임명 강행하고, 500여명 KBS언론인 반대 성명. KBS사장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라, kbs 언론인들이 선출해야 한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인들을 하녀로 줄 세우고 있다. 그 사례로 윤석열은 문화일보 출신 우익 박민을 KBS사장으로 임명했고, 그에게 아부한 박장범 kbs기자를 후임 사장으로 앉히려고 하고 있다. KBS 언론인들이 kbs 사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2016년 촛불 시위로 당선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과 독립과 언론인의 자유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만들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게 정권을 가져다 주고 난 후에, 민주당은 방송법 4법을 야당들과 함께 입법했지만, 윤석열은 거부권을 행사해버렸다.KBS 언론인 독립성이 훼손당한 데에는 윤석열 정권,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불철저한 민주당의 안일한 태도도 한몫했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에, KBS사장을 KB.. 202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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