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KBS 만 '진심어린 사과' 제목 달아.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한국일보. 윤석열, "제 처를 악마화시켜, '국정농단' 국어사전 재정리" 동아일보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은 정치선동이고 인권유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아니다.경향신문 윤석열 "아내가 억울하더라도 사과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무엇에 대한 사과냐 묻자, 구체적인 언급은 못한다"조선일보 , 윤석열 저와 아내의 처신에 문제, 아내도 '사과 제대로 하라'고 해. 김건희 특검에 '사법아닌 정치선동' 한겨레 신문. 윤석열, 명태균 의혹에 "모략이 사과 못해...어쨌든 더 조심" MBC 뉴스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 아내 사랑 변호 차원 아냐" KBS 뉴스. 윤석열 "주변 일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 진심어린 사과" sbs ..
2024. 11. 7.
동아일보 명태균 인터뷰. '윤석열 총선 이후 개헌하고 조기 대통령 사퇴'를 제안했다. 명태균의 대선 운동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 자신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선거운동에 깊숙이 참여했다. (여론조사, 김건희와의 정치토론)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그의 능력을 보고 발탁했고,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와도 선거운동을 같이 했다. 그런데 왜 명태균은 윤당선 이후, 공식적인 직함을 얻지 않았는가,그리고 이 시점에 '폭로성' 인터뷰를 하고 있는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명태균은 윤석열은 내공 부족으로 5년 임기를 채우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래서 2024년 총선까지만 대통령으로 일하고, '개헌'을 하고 나서, 조기 사퇴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만약 명태균이 이런 개헌, 조기사퇴를 제안했다면, 윤석열은 명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명태균과 김건희, 윤석열과 '선거운동'을 같이 하다가, 그 이후에 ..
2024. 11. 1.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정치행위의 문제점.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명태균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조작해서 윤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명태균은 여론조사 비용(2억 7천만원)을 김건희씨에게 지불하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명태균에게 현금을 주지 않았다.그 대신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략후보로 지정하고, 김영선이 당선되자, 명태균은 김영선의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50%를 받았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김영선 국회의원 월급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를 해줬다.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비용을 직접 주는 대신, 김영선을 당선토록 해서, 그 국회의원 월급의 지분을 명태균에게 지불했다.김영선은 경기 고양이 아니라, 창원의창에 낙하산..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