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3 박근혜 국정 한국사 교과서 제작 목표와 방식 - '반혁명' 통치 스타일 (2) October 31, 2015 박근혜 '국정화' 한국사 교과서 밀어부치기와 '반혁명' 통치 스타일 (2) -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찬양 한국사 교과서 만들다. 박근혜와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를 오랫동안 기획해온 김무성은 자기 아버지 친일 행위들을 숨기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자신감의 표현이다. 리버럴 민주당이나 좌파 정당들이 지지부진한 탓도 있다. 반혁명 통치 스타일은 실제 행동부대가 있으면 바로 '공격'하고 반대세력들과 혁명 및 개혁진영을 파괴하려 든다. 어버이연합 등 극우 행동파들이 선제공격을 하고, 시민사회와 여론의 '이성' 자체에 똥칠을 해버린다. 박근혜,김무성과 "똥칠" 행동파들에게는, 역사가 카 (E.H Carr)가 말한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은 개똥에.. 2016. 12. 4. 자료 ; 진보 대통합 논의 선결조건들; 분파주의와 패권주의의 역사 1. [연석회의] 제안 : 31일 최종시한 둘 필요없다, 북한, 대선, 회의 형식원시http://www.newjinbo.org/xe/14424312011.05.31 22:54:39361쟁점에 대한 의견 드립니다. 1. 연석회의 시한 여부: 5월 31일 최종 시한을 두면, 졸속이나 비-민주적 협상안이 도출될 우려가 많습니다. 무한정 [연석회의]를 이끌고 갈 수 없겠지만, 31일 최종 시한을 못박는 것은 지금 [연석회의]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니라, 2012. 8. 9. <김창현 안> 비평(2)종북소동 종결을 위해, 연북,종북,반북 다 폐기해야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87133 2011.02.25 19:09:18 403 2 주제: 북한체제, 연방제 방안, 종북소동, 종북과 패권주의 연관성, 진보신당의 정책 미흡함 진보신당 자료집 p. 27 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1. 우리 스스로 정치사상과 진보적인 정치체제를 창조해야 한다. 철학과 정치체제에서 비주체적이고 의존적인 방식은 버려야 한다. 외국에서 수입한 어떠한 정치사상이나 이론도, 또 북한에서 유래한 주체사상이나 북한정치체제가 한국이나 통일이후 연방제 하에서도 가 되기 힘들다. 진보정당의 철학과 정치체제 대안은 열린 주제이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주체적인 태도와 반대로, 민노당 다수 정파들은 "친-평양정부" 노선이 아니면 "사이비"이고 "자파".. 2011.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