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장관2 윤석열의 위헌적 계엄선포에 동조했던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제 2의 계엄명령 따르지 않겠다" 반성문 제출 중. 윤석열과 김용현 국방장관을 제외하고, 군 장성들 반성문 제출중임. 국회 현장 지휘관들, 윤석열의 위헌적 계엄선포에 동조했던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등이 민주당 의원들의 유튜브에 나와 '반성 인터뷰'를 하는 중임. 반성한다고 해서 내란죄로부터 면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군 수뇌부가 반성문을 제출하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임.제 2의 계엄령 가능성은 희박해짐. 곽종근과 이진우는 '계엄령 명령에는 따르지 않겠다'고 다짐함. 2024. 12. 6. 윤석열은 왜 승산없는 ‘비상계엄(=군부통치, 전쟁법)’을 선포했는가? 윤석열은 왜 승산없는 ‘비상계엄(=군부통치, 전쟁법)’을 선포했는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자가 아니라 김건희 방패막이로 전락한 윤석열, 그리고 충암고와 육사 아부꾼들.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의 ‘전술적인 판단착오’였다. 민주화운동 경험이 전무하고 땅투기 전문인 ‘순진한 아내’와 그의 보디가드 윤석열은 40년 넘게 누적된 한국인들의 민주화운동 실력을 너무 얕잡아봤다. 윤석열은 느닷없이 비상계엄령을 발포해, 한국 뿐만 아니라 온 세계를 놀라게 했는가? 첫번째 이유는 너무 빤하다. 비상계엄령의 가장 큰 목표는 명태균의 특검요구 시선을 따돌리기 위함이었다. 명태균-김건희-윤석열의 총선개입이슈를 일시적으로 잠재우기 위함이었다. 12월 2일 명태균의 변호사가 명씨의 휴대전화를 .. 2024.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