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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4

기본소득당 용혜인 '지역구 쇼핑' - 영등포갑 (김영주)광주서구갑, (송갑석)경기성남중원, (윤영찬)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정치인들을 내세운 청년정치는 민주주의 수준을 오히려 퇴보하는 방향으로 귀결되고 있다. 소위 '청년팔이'로 귀착되고 말았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정치행태 문제점. 1. 2020년에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 공모한 점 2024년 총선에 또다시 민주당주도 위성정당에 가입해, 정당정치를 후퇴시킴. 총선제도 개혁, 예를들어서 의석배분 기준인 비례대표 투표율 3%을 1%로 낮추자는 운동을 펼쳐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않고, 위성정당에 합류해, 한국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 2. 지역구를 개척하지 않고, 민주당의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 가상 경쟁율을 조사하는 등, 구태의연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점. 동아일보도에 따르면, 용혜인이 여론조사를 한 곳은, 민주당 공천 분란 지역이다. 영등포갑.. 2024. 2. 28.
경실련,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철회하라 성명. 유권자들에게 위성정당 반대할 것을 촉구.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핵심은, 정당들끼리 정책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석 배분 기준이 되는 것이 '정당투표율'입니다. 그런데 자기 정당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사라지게 만든 주범이 '위성정당'입니다.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투표' 용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경실련의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 중단하라'는 외침은 축구에서 공정한 게임을 위한 '비디오 판독 VAR' 도입과 같습니다. 경실련의 일관성있는 선거제도 개혁 노력을 응원합니다. 경실련의 기자회견 내용 3가지. 1) - 민주당과 국힘 두 거대양당은 즉시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철회하라.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라. 3) 22대 국회에서는 선거제도 개혁에 진지하게.. 2024. 2. 21.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정의당5.2. 안철수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인데 당이 흡수되는 현실을 바꾸는 것은 총선 개혁, 비례대표와 의석수를 늘리고, 문턱조항 1..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한국 정치에서 특이한 일. 지지율이 7.2%, 5.5%인데도 당을 해소해버리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여론담론 정치와 대중정치의 실패, 리더십의 무능, 당내 민주주의 약화, 사회운동과의 연대끈의 약화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정의당이 답보상태이다. 그럼에도 흡수되거나 민주당의 자발적인 위성정당이 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이 7.2, 열린민주당이. 5.5%인데도 소멸해버렸다. 국민의당은 국힘으로, 총선용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시대전환 조정훈은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변신 쇼'를 보여줬다.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 정의당5.2, 시대전환 0.9, 기본소득.. 2024. 1. 27.
[최배근,우희종의 위성정당] 갈취 정당 미래한국당을 갈취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당명은 “더 불어난 민주당”이다. 갈취 정당 미래한국당을 갈취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당명은 “더 불어난 민주당”이다.위성정당 자매정당 위장정당은 피튀기게 아름다운 이름이다. 왜 ‘더 불어난 민주당’인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목표는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가능케하는 소수정당의 국회진출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더 불어난 민주당’을 꿈꿔왔다. 민주당 속뜻은 진보적 소수당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이 정당들을 길들여, 말 잘듣는 ‘푸들 민주당’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다. 415 총선 이전, 이후에도 이 ‘푸들 민주당’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전투가 발생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더 비참한 사태는 ‘기생충’ 집 반지하, 제 3열에서 벌어지는 사다리 걷어차기 아귀다툼이다. 블랙홀 민주당을 제외한 소수 정당들은 사다리 걷어차기 늪에..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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