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헌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거짓말과 자기 모순. '군대 동원했지만, 부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 윤석열의 발언은 '자가당착' 윤석열의 내란죄는 "내란죄는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를 처벌하는 것"12-3 내란사태의 본질은, "헌법기관인 국회와 선관위를 완전무장한 계엄군으로 장악하려 한 게 이번 12·3 내란사태" 윤석열의 계엄선포가 실패로 끝났다. 곽종근, 이진우 사령관들은 계엄령 실패를 인정했다. 그러나 윤석열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 식 태도로 나왔다. 윤석열이 '707특수임무단'에게 '반민주적이고 부당한 일을 지시한다고 해도, 그들이 그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윤석열은 실제 국회의원들이 '계엄해제' 표결을 하려고 할 때, '707 특수임무단' 김현태 대령, 곽종근특수전 사령관, 이진우 수방사사령관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국회의원.. 2025.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