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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홍명보 국대 감독 선임 과정 문제점. 박주호와 이영표의 반론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를 국가대표 감독으로 임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파동을 겪고도 자기 반성이 전혀 없는 축구협회가 이번에도 축구팬들을 대실망시켰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은 선진 축구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히딩크와 같은 유럽 축구 감독들을 원하고 있다.한국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잉글랜드처럼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감독-코치를 길러낼 역량을 갖춰야 한다.하지만 박지성,손흥민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해외파 감독이 아직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주호와 이영표가 홍명보 감독 선임을 반대하고 있는데, 대다수 축구팬들도 그들의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     “박주호 열사!”, “박주호를 보호하자!”…KFA 법적 대응 예고, 팬들은 박주호 응원과 지지 입력2024.07.10. 오전.. 2024. 7. 10.
[9.4 당대회] 정당 정치사에 남긴 의미, 그 성과를 반감시키는 타성들 당대회가 끝나고, 우린 다같이 1년간 토론하느라 "수고했다"는 말도 못했던 같습니다. 당대회는 한-일 국가 대항전 축구대회도 아닌데, 승자와 패자라는 잘못된 생각들도 당내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2002년 이후, 한-일 전도, 양 나라 팬들 수준이 높아져서, 일본사람들도 박지성을 칭찬하며, 한국 팬들도 예전에 나카다, 요새 혼다 선수나 가가와를 칭찬하기도 합니다. 축구계, 축구세계는 선수와 감독이 잘 해야 하지만, 요새는 TV중계 시청자가 아니라 에 나서는 팬들 수준에 따라서 축구계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당 간부들이 잘 해야 하지만, 평당원들 활동 수준이 높아져야만 당의 플레이 수준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를 해보면, 진보신당 9.4 당대회의 .. 201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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