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4. 2. 21. 05:39

캐나다 피겨 해설자들이 본 김연아 선수 : 러시아 소트니코바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아.


cbc 캐나다 올림픽 중계 방송 해설자들은 김연아 프리 공연이 끝난 이후에, 여자 해설자 "this woman (Kim Yuna) has NO equal" 김연아 선수에게 맞수가 없다. 2010년 올림픽에 이어서 금메달을 딸 것이다. back to back gold medal. 


김연아 점수 발표 이후: 남녀 해설자들 다 말문이 막혔다. Adelina Sotnikova 소트니코바 선수에 대해서 거의 언급을 하지 않고, 오히려 김연아 선수에 대한 평가를 했다. 


남자 해설자 : I am stunned 점수 결과에 대해서 충격적이다. 믿질 못하겠다.

자기가 볼 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엑스트라 콤보 정도를 했지만, 김연아 선수만큼 잘 하진 못했다. Sotnikova is not the same as Yuna Kim. 


여자 해설자: 지난 여러 해 동안, 김연아와 맞먹는 경쟁자는 없었다. 

피겨 스케이트 교과서를 쓴다면, 그 교과서야말로 김연아다. 


남자 해설자: 채점 이후 김연아 얼굴을 봤는가? 침착하고 평화로왔다. calm and peaceful . 저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김연아 선수야말로 진정한 스포츠인이고, 인도주의적인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이다 (Yuna Kim is a true sportsman, humanitarian, and great leader) 


여자 해설자: 김연아 선수가 어떻게 저렇게 연기할 수 있는가? How does she do that? 

남자 해설자: She is THAT GOOD  김연아 선수이니까 하는 것이다. 

여자 해설자: 김연아 선수와 비교할 선수는 없다. 파워, 스피드, 점프 등


결론: 굳이 한국인의 시각, 김연아 선수가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그를 응원하지 않더라도, 이번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부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금메달을 준 것은 홈 텃세를 넘어선 '메달 도둑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캐나다 해설자가 하도 어이가 없고 한심한지, 김연아를 계속 해서 칭찬하고, '진정한 스포츠맨'이라고 치켜세웠다.


정치 경제가 불공평하기 때문에, 국제 정치 질서가 강대국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스포츠에서라도 공정한 경기와 경쟁을 기대했던 많은 지구 시민들은 이번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터져 나온 불공정한 경기운영에 더 실망했을 것이다. 


이제 한국은 메달 경쟁에만 몰두하지 말고, 세계인들과 축제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여유와 공정성을 가졌으면 한다.




(제일 인상적인 장면: 김연아 선수가 곰돌이 인형을 받고나서, 목을 비트는 장면 ㅎㅎ )



(이제 얼음판을 떠날 생각을 하다, 과거를 정리해보다)




(김연아 선수 경기 끝나고, 이탈리아 팬들이 김연아를 환호하다. 러시아 팬들 텃세 때문에 )



(공연을 마치고난 이후 김연아 표정, 아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했다. '쉬고 싶다' )




(채점 결과를 예상이나 했다는듯이,러시아 선수에게 편파 판정을 예견한 듯, 대인배 김연아는 웃어버렸다) 



(아직 국기도 받지 못한 김연아,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다. ㅎㅎ )





(김연아 거의 실수 없이 공연을 끝내다)




(쉬고 싶은 두 발)



(러시아 팬들, 오직 그들만이 모르고 있다. 전 세계는 김연아 선수가 피겨 여왕 Queen Kim Yuna Live Long 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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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상어디서볼수잇나요

    2014.02.2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http://olympics.cbc.ca/videos/live/video/figure-skating-women-free-program-webcast-35921.html

      피겨 스케이팅, 여자 부문 결승 free program 입니다.

      2014.03.10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news2014. 2. 20. 13:27

cbs 캐나다 방송 기자가 러시아 소치 sochi 주민들에게 겨울 올림픽이 가져다 준 혜택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찬반이 갈렸다. 자연 파괴를 말하는 사람들은 새들이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고 비판했다. 반면에 소치 올림픽 때문에 도로, 새 건물들이 들어섰다고 좋아하는 주민들도 있었다. 어떤 사람은 공무원들이 소치 올림픽 유치하면서 주민들에게 해준다고 해놓고 아직 제대로 해 준 것은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4년 후에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겨울 올림픽을 개최한다. 적자 올림픽도 문제지만, 환경과 자연 파괴 역시 크나큰 사회적 문제로 남을 것이다. 겨울 올림픽은 지구 북반구 부자 나라들 체육대회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소수 계층의 스포츠를 위해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공동 자산인 산과 강물 등을 마구 파헤치고 파괴한 후에, 겨울 올림픽 시설을 건설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 주민들에게 좋은 것인가? 이런 문제들을 던진다. 


4년 후의 평창 올림픽. 사실 그 문제점들은 눈 앞 불을 보듯 뻔하다. 대책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


사진 작가 디트마 엑켈 (Dietmar Eckell)이 찍은 겨울 올림픽 시설들이다. 그런데 특징이 다 버려진 것들이고, 제목처럼 다시 자연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다. 




( 1984년 겨울 올림픽. 구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 현재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공화국: 봅슬레이 경기장이 버려져 있다)



(1984년 사라예보 봅슬레드 경기장 트랙)




(1984년 사라예보 올림픽: 스키 점프 경기장이 버려져 있다)



(상동: 봅슬레드 트랙)




(1984년 사라예보 겨울 올림픽, 호텔들이 버려져 있다)



(캐나다 1988년 겨울 올림픽이 열렸던 캘거리. 스키 점프 관중석이 버려져 있다)





(캐나다 캘거리 스키 점프 )



(러시아 무르만스크 Murmansk 에 버려진 스키 점프 경기장)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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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

    이것 좀 퍼가야겠어요.

    2014.03.31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ecotopia.hani.co.kr/231111?_fr=sr4

    조홍섭 환경전문기자가 수년 수차례 가 본 가리왕산의 그때와 지금
    왕사스레·다릅·신갈 등 아름드리 나무가 토막주검
    ‘생명의 자궁’ 풍혈도 굴삭기에 난도질 당해 ‘불임

    2014.11.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