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0월부터 12월 16일 대선까지,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민중후보 백기완 등 재야 흐름.
1987년 보다 못한, 2022년 민주당. 87년 김대중 후보는 '부유세' 라도 내걸었다. 어쩌다가 2022년 더불어민주당은 1987년 평민당 대선 공약보다 더 퇴보했는가? 심지어 통일민주당보다. 1987년 '6공화국 헌법'에서 '결선투표제도' 누락한 것, 김영삼-김대중의 오류다. 1990년 김영삼이 3당합당해서 2022년 32년간 한국정치를 규정하고 있다. 대중,노동자,시민의 정치참여를 죽쒀서 개주는 정치를 지난 32년간 했지 않나? 87년 김대중이 '부유세 신설'을 공약할 정도였다. 적어도 '농가부채 탕감'이라고 김영삼,김대중도 크게 적어놨다.
현재 2030 유권자들이 바보인가? 그들은 자기 나름대로 '투표'하게 되어있다.
1987년 김영삼-김대중 분열, '결선투표' 누락된 '제 6공화국 헌법', 이런 중대한 오류 속에서도, 두 김씨의 정책대결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1988년 봄 총선에 여소야대 국면을 만들어낸 기초는 되었다.
문패의 경우. 1987년 대선 선거운동. 문패 2개 달아도, 정치적 페미니스트인 시절. 미국유학 후 이희호씨의 정치적 행보는 김대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졌다. 대통령 당선 이후 김대중의 가족 비리 의혹은 불거졌었지만.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수준과 경제구성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이제 '대통령제'는 바뀔 때가 되었다. 유럽식 의회정부(내각제)가 되지 않더라도, 대통령 선거제도는 질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대통령 '단일화' 게임이나 보도하는 한국 언론들도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가? 조,중,동아일보도 돈 버는 방식 좀 바꿀 수 없나?
비운의 1987년 대선보다 더 못한 2022년 대선. 난장판 드라마로 퇴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상대팀이 자살골 넣어야 끝나는 승부로 변질되었다. '후보 단일화'를 막판까지 외쳤던 김영삼과 김대중, 안철수-윤석열 후보단일화 쇼가 열리려나? "결선 투표제" 도입하면, 라틴아메리카 정치꼴 난다고 외친 더불어민주당 연구소, K, 조교수, 최씨 등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가?
2022년 대선을 보니, 그 비운의 넌센스 1987년 대선 4자 전투가 '돌아오지 않는 화염병의 추억'이다.
1987년 11월
비운의 1987년 대선보다 더 못한 2022년 대선. 난장판 드라마로 퇴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상대팀이 자살골 넣어야 끝나는 승부로 변질되었다. '후보 단일화'를 막판까지 외쳤던 김영삼과 김대중, 안철수-윤석열 후보단일화 쇼가 열리려나? "결선 투표제" 도입하면, 라틴아메리카 정치꼴 난다고 외친 더불어민주당 연구소, K, 조교수, 최씨 등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가?
2022년 대선을 보니, 그 비운의 넌센스 1987년 대선 4자 전투가 '돌아오지 않는 화염병의 추억'이다
1987년 대선과 똑같은 '중도층, 청년층' 표심 잡기운동 2022년.
그러나 젊은층은 "공약보고" 투표. 35세 이하 유권자 48.9% "정치노선, 공약"이 중요 1위. '인물 됨됨이' 39.8% 2위, 3위 소속정당 11.6%.
문패의 경우. 1987년 대선 선거운동. 문패 2개 달아도, 정치적 페미니스트인 시절. 미국유학 후 이희호씨의 정치적 행보는 김대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졌다. 대통령 당선 이후 김대중의 가족 비리 의혹은 불거졌었지만.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수준과 경제구성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이제 '대통령제'는 바뀔 때가 되었다. 유럽식 의회정부(내각제)가 되지 않더라도, 대통령 선거제도는 질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대통령 '단일화' 게임이나 보도하는 한국 언론들도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가? 조,중,동아일보도 돈 버는 방식 좀 바꿀 수 없나?
1987년 보다 못한, 2022년 민주당. 87년 김대중 후보는 '부유세' 라도 내걸었다. 어쩌다가 2022년 더불어민주당은 1987년 평민당 대선 공약보다 더 퇴보했는가? 심지어 통일민주당보다. 1987년 '6공화국 헌법'에서 '결선투표제도' 누락한 것, 김영삼-김대중의 오류다. 1990년 김영삼이 3당합당해서 2022년 32년간 한국정치를 규정하고 있다. 대중,노동자,시민의 정치참여를 죽쒀서 개주는 정치를 지난 32년간 했지 않나? 87년 김대중이 '부유세 신설'을 공약할 정도였다. 적어도 '농가부채 탕감'이라고 김영삼,김대중도 크게 적어놨다.
현재 2030 유권자들이 바보인가? 그들은 자기 나름대로 '투표'하게 되어있다.
1987년 김영삼-김대중 분열, '결선투표' 누락된 '제 6공화국 헌법', 이런 중대한 오류 속에서도, 두 김씨의 정책대결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1988년 봄 총선에 여소야대 국면을 만들어낸 기초는 되었다.
12월.
오래된 유권자의 역동적 표심. 한국 유권자들을 무시하지 말라. (1)1963년 대선에서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것은, 전남 유권자였다. 57.2% 박정희. 윤보선(민주당 35.9%)였다. 그러나 63년 당선되자마자 울산,포항,부산 등 남동임해공업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지역불균형 발전함. 67년 대선에서 전남은 44.6% 박정희, 71년 김대중 대 박정희(34.4%)로 점차 점차 전남과 박정희는 결별해갔다.
(2) 63,67년, 71년 서울에서 박정희는 3전 3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서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보수파와 보수당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다. 박정희 63년 서울 30.2%, 67년 45.2%, 71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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