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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 1000제곱미터씩 쪼개서 4개로 구입한 이유, 아파트 분양권 4개를 얻어내기 위함이었다.

by 원시 2021. 3. 4.

자료 mbc 뉴스데스크 보도 (2021년 3월 4일)

 

큰 덩어리 땅을 4개로 쪼개서,토지 보상 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권, 일석이조 효과를 봤다.

 

어떻게 LH공사 직원들은 이러한 오밀조밀한 전략을 짤 수 있었는가 ?

 

1. LH 직원이 토지를 구매하는 방식 - 한 덩어리, 전체 5025 제곱미터 (약 1520평) 토지를 사들인다. 이 큰 덩어리 땅을 1000 제곱미터 기준으로 대략 4개로 쪼갠다. 왜 수박줄 긋듯이 쪼갰나 했더니?

 

2. 토지 보상에 대한 법률안이 개정되었다 (2020년 7월 29일 입법예고) 국토부가 사들이기로 한 (수용) 토비에 대한 보상 방식 중에, 1천 제곱미터 (대략 1500평) 이상 토지를 소유한 땅 주인에게, 그곳에 건설된 아파트 분양권을 하나씩 지급하기로 했다.

 

3.

LH 직원들이 1개 덩어리 땅을 4개로 나눠서, 토지가 매각되면, 자동적으로 아파트 4개 분양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꿩먹고 알먹고, 1석 2조다.

 

 

이 큰 덩어리 땅을 1000 제곱미터 기준으로 대략 4개로 쪼갠다. 

왜 수박줄 긋듯이 쪼갰나 했더니?

 

 

토지 보상에 대한 법률안이 개정되었다 (2020년 7월 29일 입법예고)

국토부가 사들이기로 한 (수용) 토비에 대한 보상 방식 중에,   1천 제곱미터 (대략 1500평) 이상 토지를 소유한 땅 주인에게, 그곳에 건설된 아파트 분양권을 하나씩 지급하기로 했다.

 

 

LH 직원들이 1개 덩어리 땅을 4개로 나눠서, 토지가 매각되면, 자동적으로 아파트 4개 분양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꿩먹고 알먹고, 1석 2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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