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용 말장난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했지만, 실시 여부는 확답하지도 않았다.
'니가 가라 하와이' 말장난으로 그칠 확률이 크다.
농사도 짓지 않는데, 국회의원 76명, 4명중 1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고, 그 농지 규모와 토지가격도 평균을 넘는다.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경우, 이미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까지 투기 조사 여부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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