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의 대 여론전 양상.
선거브로커 명태균이 말을 다시 바꿨다. 김건희와 명태균 카톡을 공개하면서, '우리 오빠'가 윤석열이냐, 친오빠를 두고 논란이 생겼다. 명태균이 오늘 '우리오빠는 김건희 친오빠, 김진우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명태균이 일부러 언론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우리오빠'를 윤석열로 지칭할 여지를 줬다고 말함.
mbc 뉴스 보도.
10월 14일 명태균이 자신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와 명태균의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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