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22%, 못함 60%. 10명 중 7명은 못한다고 평가함.
윤석열 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18명, 자유응답)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3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의대 증원 비중이 줄고,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 이는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김 여사 관련 의혹 공방과 명태균 등의 잇단 폭로 영향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 논의는 별다른 진척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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