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이 김건희와 카톡 내용을 일부 공개.
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해명.
명태균-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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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가 공개한 대화가 언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해석. 김건희가 말한 '우리 오빠'는 윤석열을 지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해명.
김건희 카톡 '우리 오빠'는 친오빠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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