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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한국진보정당의 역사30

진보신당 : 위기의 징조들 2008년 10월 4일 촛불 과제: 진보신당,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최대 약점 원시 http://www.newjinbo.org/xe/157683 2008.10.04 13:07:08 374 3 논평 진보신당: 축구는 11명이 경기장에서 해야 하는데, 4명이서 골키퍼, 스트라이커, 미드필더, 그리고 수비시 오프사이드 트릭까지 쓰려고 하다. 축구경기와 탁구 복식 경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유발. 민주노동당 시절 퇴장 2명 당하고도, 촛불 경기로 반성 기회 놓침. [대안] 절대적으로 숫자 부족, 경기장내 7명, 벤치에 후보 선수 최소 7명은 장착해야 함. 무엇보다다 훌륭한 감독이 없다는 거, 말 잘하고 말 많다고 선수인 이천수가 감독할 수 없지 아니한가? 민주노동당: 전형적인 한국 대표팀 문제, 골 결정력 부족. 원래 왼쪽 욍빽 .. 2011. 9. 21.
미디어: 칼라tv 진로 논쟁: 2008년 8월 7일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께/ 진보신당 칼라tv에 대한 답변이 늦은 이유는 무엇인지요?원시http://www.newjinbo.org/xe/1421932008.08.07 20:37:573380 아마 많은 다른 당원들도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장석준님이 [온라인 시민의회, 행정부] 안으로 당게파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실은 천둥소리에 깨서 당원들과 채팅을 했습니다. 7월 23일. 그리고 엊그제는 주로 미디어정치와 2010년 선거에 대해서. 엊그제 채팅이후에, 당내 미디어 정치(홈페이지 뉴스 혁신, 라디오 사업, 칼라tv, 교육용 홍보물 제작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칼라tv 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도 하고 토론도 같이 했습니다. 그 이후, 새벽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조PD.. 2011. 9. 21.
미디어: 2008년 8월 - 칼라tv 진로 논쟁 1 정태인님/ 당 미디어정치와 2010년 준비, 그리고 칼라tv 미래에 대해서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2160 2008.08.07 16:59:21 237 1 정태인선생님이 댓글로 남겨주셨는데, 한가지씩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정태인님, 그리고 다른 당원들과 더불어 몇가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주세요. [공지] 당 (칼라) TV/뉴스, 라디오 방송국, 미디어 전국망 건립을 위한 [특별당비] 제안 드립니다. [53] 이 안건의 글에서 핵심은, 향후 진보신당의 새로운 정치활동,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을 어떻게 시도해 볼 것인가? 그리고 당장 2010년도 선거는 금새 닥쳐옵니다. 곧 정기국회 시작됩니다. 국회의원 0석인 진보신당이 우리당 정책을 가지고 시민들 만날 공간.. 2011. 9. 21.
진보신당 역사: 위기 진단 (2) 2008년 7월 27일 노회찬, 심상정 대표/ 진보(신)당 뭔가 지지부진해 보입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1365342008.07.27 14:52:034896 [촛불의 부메랑] 진보신당, 민노당 지지율 소폭 상승? 내부혁신 기회들 놓쳤다 (1)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미국 쇠고기 협상 국면에서, 강기갑 의원의 선전과 부상으로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총선에 비해 2~3% 더 올라갔다. 그러나 강기갑 의원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당내 개혁에 충실했던 경험이 전무하다. 강기갑 의원이 민주노동당 대표가 된 것은, 이후 민주노동당의 권력구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당내 개혁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민주노동당이 대중정당으로서 얼마나 마음이 급한가를 보여주.. 2011. 9. 21.
노무현-국참당-유시민지자들 분석 : 400만 배회 양떼론의 의미 진보신당, 아직 통합민주당의 스파링 상대일 뿐 + "400만 배회 양떼론"원시http://www.newjinbo.org/xe/1106312008.06.28 14:04:275594글쓴 취지: 통합 민주당, 노무현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의 아니러니들, 더 세게 더 과격하게 더 있어 보이는 좌파들, 챔피언을 꿈꾸며, "난 스파링 파트너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왜? 돌주먹이니까, 타이슨 핵주먹이니까" 그러던 좌파들, 주체사상파들, 10년도 채 안되어 한나라당(뉴라이트), 민주당으로 투항했다. 알리에게 물어보라. 다운당하고 싶어서 다운당하느냐고? 허벅지가 헬레레해지니까, 후들거리면서 잽 맞고도 자기도 모르게 순간 다운당하는 법이다. 정당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뜻은 물결이다. 진보정당에게 중요한 것.. 2011. 9. 21.
진보신당 3년 평가: 왜 과거 <민주노동당>을 넘지 못했는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실패 원인, 진보신당에게 주는 교훈 원시 http://www.newjinbo.org/xe/79580 2008.05.20 17:48:52 500 11 진보신당 집권전략에 대해서 쓰다가, 과거 자료를 보고 다시 올립니다. 2004년 7~8월은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아마 18-21% 가량되던 시기였습니다.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새로운 데모연구를 해야하고 (거리 직접 정치),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자기 동네 [진보행정] 을 책임질 수 있는 지난 10년과는 전혀 다른, 1980년 "광주 도청 점령" 목표는 2010년 도청 도지사, 진보적인 인사를 배출하는 목표로 바뀌어야겠습니다. 이 두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래 글을 읽고 의견주십시요. 진보신당 재창당을 논의할 때, 그리.. 2011. 9. 21.
진보신당 역사: 위기의 시작 2008년 5월 7일 - 지도부 그릇을 못만들다 진보신당 "시간 없다" 평당원은 영양실조, 당중앙(대표)은 소화불량원시http://www.newjinbo.org/xe/756822008.05.07 14:40:36 104010진보신당 시계는 느리게 뉘엿뉘엿 가는 것 같군요. 총선 이후 시간이 촉박하고 없기도 해서, 간략하게 총선평가를 하면서 "투표에서는 지고, 선거에서는 이기다" "작은 희망을 엿보다. 서울 4% 지지 넘겨 등" 이렇게 썼습니다.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url=/board/list.php?id=discussion&search[subject]=on&search[mid]=5650&no=2485 그 이후 당 게시판을 보니까, 하루에 다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글이 올.. 2011. 9. 21.
민주노동당에 대한 잘못된 관점들 - 진보신당 2008년 Re: 민주노동당을 경쟁상대로 삼으면 망하거나, 발전할 수 없습니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54815 2008.04.10 15:09:52 639 4 민주노동당 위기는 2003년 11월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이덕우 및 진보적 변호사들의 노력으로 한국에 도입된 계기)를 당론으로 채택해놓고서, 정파별로 1인 2표 투표를 당원들에게 강요했습니다. 핑계를 대서는 곤란합니다. 사람이 없었다. 노동후보 단병호만이라도 당선되면 좋겠다는 식도 올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기 정당 원칙도 모르고, 당 간부나 당 지도자들이 당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민주노동당은 수많은 문제점들을 국민들 앞에 펑펑 생중계 방송 해줍니.. 2011. 9. 21.
민주노동당 9월 당대회:국참당이냐 진보신당 노.심.조냐? 원시 http://www.newjinbo.org/xe/1850981 2011.09.08 14:20:45 42 0 http://kdlp.org/3045576 07:40:15 49 민주노동당 게시판: [대변인브리핑]수임기관 6차 전체회의 결과 http://bit.ly/q52ib7 레디앙 기사: 민노, 참여당 통합 당원 총투표로? 이 두 개를 읽고, 드는 몇 가지 단상을 적는다. 민주노동당 수임기관 6차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진보대통합 추진 방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1.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 9.4 대의원대회에서 5.31합의문 및 8.28 합의문이 부결된 조건에서도, 그간의 합의 정신에 따라 진보대통합을 바라는 모든 분들을 존중 할 것이며, 5.31 최종합의문에 동의하여 8월 27일 구성된 새통.. 201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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