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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새정당의 기초 강화52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원시 http://www.newjinbo.org/xe/1511964 2011.06.23 22:04:06 303 5 [5.31합의문 다시써야] 각 지역별 민노당과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핵심주장: 1. 기초공사가 부실한 과 은 오히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하고, 화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이외에 정치적 세력들은 다시 한번 수동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대안: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치적 신뢰도 축적 지수 0-2, 3-4,- 5-6, 7-8, 9-10 5가지 등급으로 만들어서, 지역별로 측정 조사해서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혹은 를 발족해서, 대중들 앞에, 당원들 앞에, 제 3 세력들 앞에서 보고, 발표, 당의 운영원.. 2011. 8. 4.
한국 리버럴리스트 (자유주의자) : 유시민, 유시민, 진짜 진보정당원 되고 싶은가? 원시http://www.newjinbo.org/xe/1554485 2011.07.06 12:55:49 5835당대회 이후 처음 당게시판에 오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요. 당게시판 원조도배계이지만, 일상 직장인들이 정당 참여가 얼마나 힘든가를 다시끔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민 노동자들이 하루 30분 정도 당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실천하는 게 참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나라당은 예상은 했지만, 후위들과 조금 더 큰 격차로 홍준표가 당대표로 선출되고, 친박세력의 몰표로 유승민이 2위, 나경원은 3위, 원희룡은 4위, 남경필은 5위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당대회 연설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에 간단히 쓰기로 하겠습니다. 유시민의 인터뷰가 오마이뉴스 (3부작), 관련.. 2011. 8. 4.
새 진보정당 자격조건: 2010-2011 토론 주제 10가지 http://www.newjinbo.org/xe/1559532 아래 질문들은, 당대회 이전에, 어느 한 당원께서 지역 당원들과 토론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토론주제들이 뭐냐고 문의를 해와서, 작성한 것들입니다. 6.26당대회 이전에 작성한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년간 토론 평가, 엄청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를 토론하고, 심지어 감정적으로 대립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1년간 이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투하했다면, 어떤 성과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그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에게 남는 (윈_윈)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특히 진보신당의 경우,서울-수도권과 다른 지역들과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소외감 역시 크다고 봅니다. 또 이번 새 정당 .. 2011. 8. 4.
정태인 <녹색혁명>에 대한 비판 원시http://www.newjinbo.org/xe/1940722009.03.08 02:33:52555Re: 녹색 "혁명가" 없는 "녹색혁명" [5]원시2009-03-07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것이 잘 전달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래 글 첫 단락을 읽고,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런 의문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태인님이 "녹색혁명 선언"을 하게 된 어떤 배경설명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정태인님 글 :파란색질문 및 비판: 검정색 정태인/ 녹색혁명당 선언 2 첫째, 마르크스 경제학은 적절하게 녹색을 다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본주의 초기에 살았던 마르크스는 기본적으로 생산력이 자연을 변형시키는 인간의 능력에 따라 거의 자동적으로 발전하며, 특히 자본주의 사회.. 2011. 7. 31.
생태 - 반자본주의 운동, 노동조합내 노동자의 직접 참여정치 강조 (1980-1986년 독일 녹색당 사례) 원시http://www.newjinbo.org/xe/479372008.03.04 03:04:10872 현재 2008년 독일 녹색당보다는, 70년대 말, 80년대 말까지의 녹색당의 정치활동이, 우리가 새로운 진보운동을 펼쳐나가는데, 유의미한 참고 자료들을 제시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을 펼쳐나가는데 있어서, 노동= 평등, 생태=환경보전이라는 단순 이분법이 아니라, 노동과 생태, 평등과 생태적 가치들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우선 초점에 더 맞춰야 할 것이다. 지금 당연히, 새로운 진보정당은 살벌한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이명박식 자본주의 “자본주의에 친절한 명바귀 정부 business-friendly government)”를 비판해야 하고, 정치 제 1 과제로 삼아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 2011. 7. 31.
97년 이후, <평등>과 <상대.절대적 빈곤> 타파의 정치적 중요성 원시- 2008.03.04 00:46:14978 [원탁회의 평가2] 진보신당 연대회의 출범 선언문을 읽고서. - 평등 개념과 관련한 몇가지 고민- 글쓴 이유: 언론 매체에 갑자기 "가치 value"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과거 한국전쟁 이후, 정치적 이념은 이데올로기(ideology)로 색칠해져, 한국에서는 이념과 정치노선에 근거한 정책정당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이 가치 개념의 기원은, 서유럽 신좌파 등장과 관련되어 있다. 이제는 서구의 경험을 따라잡기 식이나 한 국가 모델 (스웨덴, 핀란드식 등)을 연구하는 것을 넘어서서, 수평적이면서 동시에 역사적인 논의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가치나 이념(ideal) 문제는, 한국 자본주의 특성연구, 운동 주체들의 저항 내용과 그 성질, 그리고 한국정당의 .. 2011. 7. 31.
녹색-적색 연맹은 <도시계획>과 삶의 터전에서 실천 - 아파트 부녀회 [원탁평가1] 생태 우경화보다 노동-생태 공통분모 시급히 찾아야 (사례제시1)원시 : 2008.03.03 21:05:36 1015 왜 새로운 진보정당은 녹색-생태 우경화에 대해서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는가? 우선, 민주노동당의 몰락 원인은 100가지도 넘는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정치의 근본 역할을 방기했기 때문이다. 정치는 끓어오르는 인민의 새로운 욕구들을 공적인 행복이라는 대의 하에서 충족시켜야 한다. 가치(value)나 이념(ideal:IDEE)은 절대 고정된 과거의 것이 아니다. 자주, 평등 이라는 가치 역시 마찬가지이다. 민주노동당의 정치행위 실패는, 정치의 근본 순서인, 사람들의 욕구 충족, 밥, 집, 옷, 체면, 사회 생활 품위 유지 등 아주 기본적인 기초필수품을 충족시키는 정치활동을.. 2011. 7. 31.
새진보당은 대중적 진보정당 : 오토 키르히하이머 (O.Kirchheimer) 가 말한 "the catch-all party 용어 오해 불러일으킬 소지 다분, 폐기바랍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12612392011.03.30 11:36:223410당대회 녹화영상을 보는대로, 소감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약속드린대로, 발표 으뜸상 the best speaker award by wonshe 남녀 각각 1명씩 선정하겠습니다) 언론보도 및 조국교수, 요새 좀 억울해진 진중권 등이 당대회 결과를 논평했다. 조국교수는 "진보신당이 두 동강이 나지 않기 위해서 비상당대회를 열어라", 왜냐하면 "이번 당대회 결정사항은 진보대통합 열망에 반하는 것이고, 정치적 패착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진중권은 의 언론판 "사회주의 보이스카웃 캠핑"이냐고 비아냥거렸다. 아울러 진중권은 "도로 민노당"은 상상력의 한계라.. 2011. 7. 31.
진보좌파/ 역사에 대한 무지: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이기택>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원시http://www.newjinbo.org/xe/9942092011.02.09 19:14:59388과거, 현재, 미래,이 삼차원을 동시에 살아야 그게 이다. 의 조건이다. 이다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더 저열한 로 끝날 것이다. 우리가 써야 할 말은 막스 베버가 말한 이런 게 아니라, 정치가로서 가져야할 덕목, 능력, 자질, 탁월함 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정치질 = 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새 느닷없이 가 유행이다. 언제 정치를 안했는가?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이나 리더들 위기이다. 그런데, 이 위기들에 대해서 그 수많은 진단들은 다 어디로 갔나? 누가 다 씹어 먹었고, 중간에서 다 끊어먹고, 불 태웠나? 라고 말할 때는, '거 참 정.. 2011. 7. 31.
새 진보정당 기초공사: 각 정파대표들의 정치적 자기 성찰문이 필요하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55434 2011.02.18 17:11:40 259 민노당 A노선에 대해서: 대 페이스 북 대화 나 논의가 진척이 조금 없고, 지루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첫번째 이유는, 아직도 , , 이 현재의 자기 당을 다 해산하고, "새로 다시 모여야 하는가?" 에 대한 합의와 토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정당이 되는데 필요한 에 대해서, 1) 그 내용이 무엇인가? 2) 어느정도 8자, 또 3개의 당들이 에 대해서 합의가 가능하겠냐? 이런 토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만 유독, 라는 절차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당원 총투표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대안이야 많으니까..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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