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history)/윤석열 2022-
내란죄 윤석열 체포 경쟁 - 경찰,검찰, 공수처 (11일 오전 11:39) 공수처 '내란 수괴 체포' 가능하다
by 원시
2024. 12. 11.
오동운 공수처장이 내란수괴는 긴급체포 가능하다.
경찰은 용산 대통령실 압수 수색시작.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수괴는 긴급체포 가능"
2024.12.11. 오전 11:39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홍준표의 '정치의식' - 보수본당은 '홍준표 자신', 김대중처럼 90석만 가지면 권력잡는 따뜻한 봄은 다시온다. 지금은 좀 추울 뿐이다. 버티자. 용병 윤석열과 한동훈을 빨리 버리자. (3) |
2024.12.11 |
윤석열 내란죄. 김건희 텔레그램 계정 삭제, 증거인멸. 명태균의 텔레그램을 확보. (3) |
2024.12.11 |
내란죄 윤석열 체포 경쟁. 경찰,검찰, 공수처.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3) |
2024.12.11 |
윤석열 내란죄, 검찰과 경찰의 경쟁 수사가 주는 의미. 경찰의 뒷북. 윤석열 체포할 수 있는데, 조지호 경찰청장을 먼저 체포하다. (3) |
2024.12.11 |
윤석열 내란죄. 윤석열 탄핵 표결. 국민의힘 김상욱 포함 10명 탄핵찬성 의사. 192+ 10 이상 확보한 듯. (5) |
2024.12.11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류근창 경비안보계장(경감) 조지호 청장 사퇴 촉구켓 시위 ""친위쿠데타, 내란 범죄에 경창을 동원한 경찰청장과 관련 지휘관들은 사퇴하거나 직위해제 후,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 (4) |
2024.12.11 |
윤석열 불법 국회폭동과 중앙선관위 서버탈취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위법명령을 거부한 군인들. 1980년 518광주, 시위대 발포 거부한 안병하 경찰국장 사례 널리 알릴 필요. (6) |
202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