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비교/교육

온라인 매체 학습비중 41.7%, 젊은층이 많음. 직장인 필수(56.7%) 인문교양(37.3%), 어학 (26%), 시험준비(25.7%)

by 원시 2024. 11. 13.

22.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학습


온라인 매체로 학습한 비중은 41.7%이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음


□ 지난 1년 동안 인터넷(모바일) 등 정보 통신망으로 교육을 받거나 훈련에 참여한
비중은 41.7%로 2년 전보다 2.1%p 증가함
◦ 학습 분야별로는 직장인 필수교육(56.7%)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인문·교양·
취미(37.3%), 어학(26.2%), 학업 외 시험 준비(25.7%) 순임


◦ 연령대가 낮을수록 온라인으로 학습한 비중이 높으며, 10대는 학업(72.9%),
20대는 학업 외 시험 준비(43.9%), 30대(69.6%), 40대(71.6%), 50대(70.4%), 60세
이상(56.6%)은 직장인 필수교육에서 높게 나타남

 

 

 

 

 

 

 

출처. 통계청

 

 

'정책비교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정권과 최상목의 교육관을 비판한다. 고교 무상교육 국고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 감세정책만 실시한 부작용이다. 전 세계 47개국 대학 등록금 무료 정책 실시 중이다. 공교육이라도 무상교육 실시해야 한다.  (1) 2025.01.19
국제학생 평가 프로그램(PISA) OECD 국가 성적 하락 이유. 핀란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교육개혁 필요성 대두. 그러나 수학과 과학이 인간의 행복과 공존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말하지 않음.  (5) 2024.11.28
대학등록금 60%가 부모가 조달. 대학생, 대학원생 10명 중 6명 (58.3%~61.2%) 장학금 25.4%에 불과. 대학무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3) 2024.11.13
대학교육 평가. 전공과 직업일치 37.3%, 불일치 39.6%. 대학원 졸업 일치(73.4%)  (1) 2024.11.13
한국인 기대하는 교육수준은 대학이상 (학생 84.5%, 부모 93.4%) 의미 = 대학교육 무상실시, 초,중,고처럼 '의무교육'화 하는 게 필요하다.  (1) 2024.11.13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이유들. 경제형편, 시험실패, 가족의 인식 부족. 남자와 여자의 차이.남자는 경제형편, 시험실패 등이 여자보다 더 많고,여자의 경우, 가족의 인식부족이 더 많다.  (4) 2024.11.13
통계청 '학습동기' 설문 조사의 문제점. 학습 목표에 대한 설문조사 문항 중에 누락된 내용들이 많다.  (1)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