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hopfield1 제프리 힌턴 ( Geoffrey Hinton) AI 의미와 한계. '초지능'이 인간의 뇌를 추월할 수 있어, 세계정부들의 통제 필요. 2006년 인공신경망 학습방법으로 '딥러닝' 기술. 과연 인간의 '자율성'의 미래는 무엇인가? 제프리 힌턴이 나이가 들면서 '프로그래밍'하는 속도가 줄어들자, 짜증이 난다고 했다. 그러나 자기는 이제 철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인공신경망의 학습능력으로 인해, 디지털 모델이 인간의 두뇌의 능력을 초월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괴테의 '파우스트' 박사의 꿈이 진짜 현실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AI 영역에 아예 들어가지 말아야 할 '금단의 땅'인가, 아니면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 할 또다른 인간의 '몸'과 '마음'인가?결국 인간의 자율성과 자유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된다.우리가 풀어야할 새로운 과제가 생긴 것이다.--------------------------- 제프리 힌턴 강의 노트 제프리 힌턴이 말하는 AI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과.. 2025.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