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gal Amir1 이스라엘 수상 라빈 암살자. 이갈 아미르(Yigal Amir) 극우 이스라엘 유태인, "전혀 후회없다" - 평화를 말하는 자, 죽음에 노출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를 외치거나 '평화 협정'을 주창하면, 목숨이 위태로와진다. 이츠하크 라빈 수상은 정치인이 되기 전에 23년간 군인이었고, 아랍-이스라엘 전쟁에도 참전했었다. 이런 이스라엘 애국 군인 출신도 팔레스타인과의 평화적 공존을 언급하면 암살당한다. 이것이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중요한 단면이다. 이러한 난제를 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995년 11월 4일. 팔레스타인 독립을 반대하는, 극우 유태인 25세 이갈 아미르가 라빈 수상에게 총 2발을 쏴 죽였다. 저격 이유는 라빈이 팔레스타인 PLO 의장과 협상을 했기 때문이다. 라빈 총리는 킹 이스라엘 광장(현재 라빈 광장)에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 '오슬로 평화협정' 지지 시위에 참석했다가 그 변을 당했다. .. 2023.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