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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 FLint2

2020 미국 대선, "로저와 나" 감독 마이클 무어, 미시건 탈환 소감 - 말콤 X , 토마스 에디슨의 고향 미시건 강조. 이야 ~ 붐 (기쁜 일, 좋은 일, 유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감탄사) 됐어 ! (Yasss) 트럼프의 워털루 (1815년 프랑스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영국군에게 패배함) 미시건 주민 여러분, 우리의 명예를 다시 되찾았습니다.미시건이 다시 '민주당 파란 물결'로 돌아왔습니다. 플린트, 디트로이트, 폰티악, 앤 아버, 디어본, 칼라마주, 마켓, 벤조니아, 서튼 베이, 트래버스 시티,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들 투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인단 과반수인 270명에 도달하게 했습니다. 내 미시건 자랑스럽습니다. 미시건 주는 모타운 (레코드), 애리사 프랭클린 (가수), 이기 팝 (Iggy Pop), 에미넘 (래퍼), 로빈 윌리엄스 (배우), 프란스시 포드 카폴라 (영화 대부 감독), 매직 존슨(농.. 2020. 11. 5.
마이클 무어, 버니 샌더스 투표, 미시건 프라이머리 3.8 1980년대 후반, 미국 미시건 주, 플린트 GM 자동차 공장들이 폐쇄되고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자, 마이클 무어가 GM 사장 로저 스미스를 인터뷰하기 위해 그를 찾아나선다. 그걸 다룬 다큐멘타리가 "로저와 나 Roger and Me"이다. 마이클 무어가 3월 8일 미시건 주에서 열린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를 지지했다. "오늘 프라이머리 선거에서 미국 민주당 투표에다 민주 사회주의자에 투표했다. 버니 샌더스. 이런 일이다 내 살아 생전에 일어나는군요" 라고 마이클 무어는 틔위터에 투표 소감을 남겼다. 3월 6일 벌어진 제 7차 버니와 힐러리 간 토론회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누가 잘 했느냐는 질문에, 버니 샌더스가 87%, 힐러리 클린턴이 13%로 버니 샌더스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아무래.. 201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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