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좋은 기획기사. 한국 일본 고교 야구, 학생 부담 비교. "한국 월 200만원, 일본은 5만원" 프로야구,축구 FA 대박만 보고 좇는 행태 바꿔야
삶의 질과 행복과 관련된 생활 공간 (space) 분석 기사이기 때문에, 좋은 기사이다. 이런 심층 보도를 해야 한다. 신체활동의 중요성, 학생들의 체육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엘리트 스포츠 자체 문제점도 비판해야 한다. 한국일보가 한일 비교에만 멈추지 말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 원인 분석도 다양하게 해야 한다. 아들이 고교 야구 한다면…"한국 월 200만원, 일본은 5만원" 박준석 기자 입력 2023.11.15 15:30 수정 2023.11.15 15:53 5면 19 2 [K스포츠의 추락, J스포츠의 비상] 입시 지옥에 잠겨 있는 체육관 전문 감독 월급에 대회비·레슨비… 자녀 운동시키면 1억원 과장 아냐 일본은 교사가 운동부 담당 운영 선수 출신 봉사, 학부모가 맡기도 편집자주 한국 스포츠..
2023. 11. 16.
서울 베어즈 시구자 박철순,김유동을 해야지, 박근혜-통령이 왜 나오나? - 야구팬의 한탄
지금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파괴가 아니냐? 이런 나라 꼴에 박근혜 대통령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베어즈 팬도 아니면서 왜 한국 시리즈 시구자로 나섰는가? 서울 베어즈 (*두산 기업 이름을 쓰는 것 대신, 지역 도시 이름을 써야 한다. 류현진은 LA 다저즈, 임창용은 시카고 컵스 선수 이렇게 부르지, 그 다저스 구단, 컵스 구단을 않는다.LG, KIA 없이 못살아. 응원 징그럽다 !) (너무나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박근혜 시구자 등장 ; 2013년 10월 27일 잠실 구장 ) 시구자, 시타자, 누가 적당한가? 베어즈 야구 팬들이나 팀은 도대체 자기네 역사도 모르는가? 1회 원년 한국시리즈 주역들을 잠실 구장에 초대해야 할 것 아닌가? 이것은 야구인, 야구팬들의 상식이다. 투수 박철순, 긴..
201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