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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2

넥슨 코리아의 일명 ‘집게손’ 사태에 대한 IT노조의 입장 성명/보도2023.12.01 10:39 [성명] 있지도 않은 자라를 핑계로 솥뚜껑만 내다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 [성명] 있지도 않은 자라를 핑계로 솥뚜껑만 내다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 https://bit.ly/415ntUL 넥슨 코리아의 일명 ‘집게손’ 사태에 대한 IT노조의 입장 게임업계에 멀쩡한 솥뚜껑 두드리기 소리가 요란하다. 있지도 않은 자라의 위험을 침소봉대하며, 솥뚜껑을 놓고 이게 자라인지 아닌지, 자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위험한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갑론을박하더니, 솥뚜껑을 색출하여 내다버리겠다는 결론에 이르는 모습은 실소를 감추기 어렵게 한다. 자라 닮은 솥뚜껑을 다 내다버리면 밥은 어떻게 지을텐가. 넥슨 코리아의 홍보영상 중에 게임 캐릭터의 손모양이 이른바 ‘집게 손’이라는 누군가.. 2023. 12. 5.
2011.03.08 정당문화와 사랑 , 페미니즘 2011.03.08 22:51 콩사탕, 진중권, 언땅 에 대한 의견원시 조회 수 1842댓글 9 ?먼저 하나 꼭 언급해야 할 사항은, 누군가 말했듯이, 오프에서 직접 만나서 다들 이야기하고 살아온 속내, 진보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들을 들어보면, 미달인 당원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진보신당 온라인 정당, 미디어 정당, 기대 많았는데, 사실 거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 만든 목적은, 노회찬 심상정 세대가 아닌, 차세대 진보정치가 주자들을 전국에서 키우기 위함이었는데, 당 안으로 되지 못했습니다. 안착되지 못했습니다. KBS, MBC 언론사들 절대로 먼저 와서 묻지 않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과 당원들이 싸우게 만든 현상들, 마치 4거리 고장난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얽히고 섥히고, 부딪히고, 거리로 쏟아..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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