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북미회담3 3차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메모(1) 3차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성과는, 김정은 연내 서울 방문으로 보인다. -영변 핵시설 영구적 폐기는 미국이 북한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줘야 가능하다는 '전제'를 덧붙였다.- 군사 분야 합의서, '군사 공동 위원회' 부활로 인해, 남북의 실질적인 종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메모(2) 남북한 정부와 시민들이 다시금 깨달아야 할 것은 아직도 남북한이 완전한 독립국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남북 철도 하나 잇는 것도 미,중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결론/과제: (1) 제 2차 북미 회담이 필요하다. 11월 미국 중간 선거 이전까지 미국 트럼프와 북한과의 협상이 실질적으로 진행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미국이 북한 체제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는 게 필요하다. (2) .. 2018. 9. 19. Trump becomes first U.S. president to meet a North Korean head of state; 'major change' coming Trump becomes first U.S. president to meet a North Korean head of state; 'major change' comingBy NOAH BIERMAN, VICTORIA KIM and MATT STILESJUN 11, 2018 | 11:50 PM| SINGAPORE The focus of the summit is the future of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With hearty handshakes, claps on the back and broad smiles for the cameras, President Trump and Kim Jong Un appeared to open a new chapter Tuesday in Am.. 2018. 6. 12. 북미회담 북미수교 광대 역할, 데니스 로드맨 싱가포르 간다 신경전, 심리전투, 벼랑끝 전술, 막말 대잔치를 했던 트럼프와 김정은이 하루아침에 '화개장터'에 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개장터에 서커스 광대가 나타났으니, 김정은을 다섯 차례 방문했던 데니스 로드맨이다. 트럼프도 김정은도 참 특이하게 외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런 개인기 위주의 외교는 근대 정치 특질보다는 유럽 중세 봉건시대나 징기스칸 시절 외교술에 가깝다. "내 친구들, 마샬 김정은과 레알 트럼프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무슨 일이라도 거들 예정이다" 데니스 로드맨 과연 데니스 로드맨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의 간극을 줄이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이 두가지 개념이 어떻게 북미수교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싱가포르 북미회담의 최대 과제가 될 것이다. Dennis .. 2018.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