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al leadership2016. 8. 1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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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9:52


옛 진보신당과 옛 사회당 통합실패 교훈, 당이 자주 바뀌는 원인들


원시 조회 수 1319 댓글 0

?

어떤 당원께서 왜 옛 사회당과 옛 진보신당의 통합을 실패로 보느냐, 융화가 잘 된 곳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저도 굉장히 좋은 개인적인 기억들이 있고 이미 당게시판에도 밝힌 바 있습니다. 2012년 총선, 3%, 2% 다 안되는 줄 알고 우리 모두 출정했고, 저도 울산,의정부 후보들 홍보 도우미로 참여했고, 우리 후보들 당원들에게 알렸습니다. 당시 울산의 이향희님과도 2시간 정도 같이 '목영대 후보 (의정부)' 동영상을 만들면서, 협력 (콜라보레이션)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당대표 선거에서도 교차 투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의견그룹들 간의 협력을 바라면서. 


그러나 지난 6개월, 길게는 2012년 총선 이후 옛 진보신당 이름, 그리고 현재 노동당은 정치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남는 교훈, 지난 15년간 진보정당 운동을 관찰하고 또 온라인 당원으로서 참여해오면서 느낀 뼈저린 교훈은 아래와 같습니다. 


왜 진보적 좌파정당이 쉽게 깨지고, 내부 에너지 소모가 많은가? 


이합집산의 연속 그 이유는,  1) 정치조직이 취약하다. 정치 조직간 경쟁과 협력 문화 부재. 


2) 대중정당의 3대 요소 (싱크탱크 think tank, 대중적 정치인들 양성 학교, 대중들과의 의사소통 피드백 언론 능력 부재) 등입니다. 


이 문제들은 민주노동당,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노동당의 공통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동당에 국한해서, 왜 옛 진보신당과 옛 사회당의 통합은 실패했으며, 어떠한 미래 과제를 던져주었는가, 그 문제점들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012년 총선시 결과와 무관하게 평당원들, 정파들 협력 체제 유지. 그 이후 총선 결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 부재, 당 성장 전략과 타 정당들 및 단체와의 통합 논의를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한 채, 당 성장 전략과 당 외연 확대를 동시에 실천하지 못했음.


2012년 대선 후보 김순자 후보 파행 사건, 김소연 후보 지지 사건으로 당내 의견그룹들간의 불신 골 깊어짐. 당내 파벌 싸움과 헤게모니 다툼으로 인해, 당 바깥 대중 정치는 거의 소멸되었음.


2012년 홍세화 대표 체제 리더십 붕괴, 구 사회당과 구 진보신당 협력 체제 붕괴, 사실상 한 정당 두 비닐하우스 폐쇄형, 작동되지 않는 등불없는 등대정당으로 쇠락


2013년 당 명칭, 부정 투표 사건 등으로 주요 의견 그룹들간 신뢰 붕괴,


의견그룹들 비공식적 대표들간의 협상 테이블 해체와 당내 민주주의 거수기화 가속화.


2014년 지방 선거 전략 전술 실패, 선거 전략팀 부재, 실패 이후 선거주의-의회주의를 비난하는 이중성 태도를 보임. 대중적 좌파정당으로서 대중들에게 승인받지 못함.


이용길 대표 체제 정치적 무능력 연속- 정당 학교 등 공약 실천한 게 거의 없음.


각 의견그룹의 정치적 협력 체제 붕괴, 청년 당원들의 공동 실천에 악영향


2014년~2015년 당대표 선거


2013년 당 대표 선거와 비교해서 거의 변화가 없는 3 자 구도 형성.

당권자와 평당원 숫자만 완만하게 줄어드는 현상 지속.


의견그룹들과 평당원들간의 '의사소통' 벽이 생겨남. 대부분 지지 당원들 당내 정치 무관심.


당대표단, 전국위원회,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당 대의원 대회 등 형식적인 절차적인 정치 행위는 비대해졌으나, 의견그룹들 간의 정치적 협력 체제 붕괴 및 불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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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2015. 8.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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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5월 24일. 흥미롭게도 매일경제신문에서. 김수행(영어권), 박영호(독일어권), 정운영(프랑스/벨기에 루뱅대) 선생을 소개했다. 그리고 3명 이외에도 거의 모든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자들을 총 망라 정리해놓은 기사이다. 87년 한국사회경제학회,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이 두 연구소에만 500명의 회원이 한국 자본주의 분석과 연구를 하고 있다.


[기사 짧은 소감]- 2015년 전 국토의 2%에 인구 91%가 몰려사는 한국 자본주의를 연구하려면, 도시공학 건축 환경 생태 통신 교통 등과 같은 주제들을 필수적으로 다뤄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도 경제학 뿐만 아니라, 철학 정치 법학 등과도 협업을 해야 하며, 당시 93년과 다른 정치적 상황은 한국에도 2000년 이후 진보 및 좌파 정당, 녹색당이 있기 때문에, 한국사회경제학회나 서울사회경제연구소와 같은 싱크탱크 역할은 더욱더 커져야 하고, 정당과 긴밀한 연계를 맺어야 한다. 


국제적 정치변화로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경제적 성장과 노동과 자본의 교류 문제, 생태(핵발전소 등) 역시, 한반도의 연방국가 가능성 속에서 그 주제들이 연구되고, 대안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유럽 마르크스주의의 학습을 넘어서, 세계 노동력의 70%를 제공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인민대중들과의 연대 역시 한국의 진보세력과 연구자들의 정치적 과제이다.


대학 역시, 영국의 PPE (philosophy-political science-economics: 철학-정치학-경제학 통합 학과)와 같은 학부제와 대학원 제도를 만들어, 한국 좌파연구자들이 보다 더 통합적이고 심도깊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대학을 만들어내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대학은 삼성이나 두산회사와 별 차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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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설문 결과발표 (1) 3~4명 후보 새얼굴들의 검증을 기대한다 59%

원시 조회 수 378 댓글 1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1주일간 당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대략 83명 당원이 참여했습니다. 엄밀한 설문조사는 아니지만, 당대표 선거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당원들의 많은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2012년 4월 총선, 지금으로서는 단순한 <비관>이 아니라, 당 해산을 <각오>하는 당원들의 내부의지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지난 3년간 진보신당 뼈를 깎는 <와신상담: 방바닥에서 자지 않고 나무 장작 위에서 자면서 쓸개맛을 보면서 부활을 꿈꾸는 그런 와신상담>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표 달고 진보신당 정치했습니다. 당원들 팬들에 불과했습니다. 이 팬들에 불과한 당원들이 90분 전후반 다 뛸 것 같습니까? 전반 10분 뛰면 다리 쥐나서 포기할 것입니다. 이게 현재 <진보신당> 객관적인 능력의 현주소입니다.


그런데 왜 다들 싸우고 인신공격하느냐? 심성이 나빠서 그런 거 아닙니다. <검증>받을 기회라도 있었나요? <대중 정치가>로 교육받을 기회라도 있었나요? 통합파라고 하는 정종권 전부대표, TV, 라디오 토론회(*당원이라디오 말고 KBS, MBC, SBS, 하다못해 불교방송,CBS) 한번 등장한 적 있나요? 또 강경-열대-온난-툰드라-시베리아-독자파들은 어떠합니까? 


<폐허> <난파선> 당.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4주간 보여준 <너 나 때렸냐? 내가 제일 아프다>식으로 정당 운영하면, 진짜 <폐허> <난파선>당이 될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 설문결과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당원들이 바라는 것은 <당 역량 강화>와 <내부 통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그 방안을 놓고 당대표들이 공개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짧게 결과에 대한 소견을 쓰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1. 당대표 후보군 (설문조사에서 대표-부대표 러닝 메이트 제도도 고려) 숫자를 보면, 59% 설문에 응한 83명 당원들 중 거의 60%가 3명에서 4명 정도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해보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2번 문항은 <당역량 강화방안> 과 <통합논쟁> 등을 동시에 다루자는 설문이었는데 25% 당원들이 선택했습니다. <통합>논의를 전혀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당원들의 여론 속에는 차기 당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얼굴들을 <당 대표 선거>를 통해서, 3~4개 팀이나 개인들을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2011_설문_당대표후보_숫자.jpg



2. 당내 서로 다른 정치적 경험을 가진 세대별 분류 ;


이 분류는 당연히 영원히 서로 다르다? 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의 <정치적 철학적 정책적 정치활동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사 작업입니다.

70년대 7%

80년대 42%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 386 세대, 진보정당에서는 87년 노동자 대투쟁 세대+ 전노세대 )

90년대 25%

2000년대 25%

설문에 응한 분이 76명이지만, 전 당적으로 조사하더라도 이러한 분포도를 보일 것입니다.



2011_설문_당원들_정치경험_세대분류1.jpg





3. 논쟁적인 설문 결과이긴 합니다.


하지만, 44% 가 <진정한 통일성>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당 정치활동이 뭐가 필요한가? 당원의 자기 미래, 당에서 자기 역할, 당 운영상의 창의성과 민주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사소통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가? 세대별로 꽉 막혀, 자폐적인 관성적인 사업방식, 또 만나자 마자 <형님, 언니, 누나....야, 누구 하면서 반말하고...등등> 이런 사람들 관계 문제에서부터, 조직화 방식들에서, 생활문화까지 다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6%가 반대한 이유로, 아직 시기상조이다. 이 말은 44%의견에 대해서 동감하기도 하지만, 현재 당이 처한 처지, 위기상황을 더 적극적으로 먼저 해결하자는 의견으로 해석됩니다.


2011_설문_당원들_정치경험_세대_후보1.jpg




4. 이 설문은 아예 그렇다며 세대별 대표 경선은 어떻냐는 <조금 막 나간. 극단적인 한 사례>입니다.


50% 당원이 진보의 재구성과 세대별 분류 상관도는 약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설문자인 저의 의도는 꼭 이렇게 세대별 경선을 하자는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당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당에서 그동안 발굴하지 못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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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노회찬, 진보정치가로서 이름을 남길 것인가? 제 2의 이기택으로 그칠 것인가? 그 갈림길에 서다. 1년 반, 아니 근 2년이 흘렀다. 4월 총선 이후, <통합>을 주장하던 사람들끼리 같은 편끼리 다시 정치적 적들이 될 가능성이 많았다. 오늘은 같은 편이지만 내일은 피튀기는 정적이 되는 <통합 과정>과 <정당 건설>이었음에도 왜 그들은 그렇게 조급한 졸속 정당을 만들었을까? 




한국 역사를, 1945년 한반도의 피비린내 나는 그 역사적 현실을 고려했을 때, 세계사의 시간에서 독특한 위치(냉전의 섬에 갇힌 한국과 북한이라는 Korea Question) 를 차지하는 한국 진보진영과 소위 정치적 좌파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당 건설의 시간 측정을, 국내적으로는 국제적으로 '동시대성'과 '시간 차'를 고려해서, 그 시간 측정을 면밀하게 해야 한다. 10년, 12년 정도의 당 건설사, 이건 건축으로 말하면 땅 바닥 아래 기초 공사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아직 우리는 땅 밑 습기와 싸우는 중이다. 습기로부터 안전한 따뜻한 아랫목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진보정당사에 한 증인이기도 한 노회찬, 과거의 교훈, "다른 것은 몰라도 정치는 철학과 세계관이 같은 사람들과 해야 한다." 이건 선 긋기를 하라는 게 아니라, 그 동일함과 차이를 시멘트를 발라서 인위적으로 침발라 굳히지 말고, '접합' 가능성들에 대해서 면밀하게 시간을 두고 타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통진당 사태의 악영향은 최소 5년, 최대 10년은 지속될 것이다. 2010년 말부터 2011년 9월 4일까지 전개된 진보신당내 내부 토론들 과정과 결과, 그 뼈저린 교훈은,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결과 지상주의', '과정' 자체를 무시해버리는, 근시안적 정치적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진보정치인 노회찬, 기로에 서 있어 보인다. 시간 측정을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노회찬 전 대표가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제 알았네요


원시

http://www.newjinbo.org/xe/997069


2011.02.11 20:38:596733

저번 설 연휴에 한국 책도 몇 권 읽고, <놀러와: 송창식 선생님 노래편>도 좀 보고 그랬습니다.  뒷북입니다. 책 제목이 <정운영이 만난 우리 시대 진보의 파수꾼 : 노회찬>, 랜덤 하우스 중앙, 2004년. 


고인이 된 정운영선생이 인터뷰를 했더군요. 이 분도 참 한을 많이 안고 가신 분인데, 노회찬 전대표를 인터뷰를 하고 가셨네요.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자기를 한신대에서 쫓아낸  학교 당국자들이 병원엘 찾아와서 문병기도를 해주는 게 기가 막혔는지 한에 서렸는지, (정운영선생이 위가 안좋아서 수술받음) "내 손을 딱 잡고 기도를 하는 거야...(혀 끌끌) 내참...(쓴 웃음) 눈 감고 가만히 있었다... " 


인상적인 게 몇 가지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노회찬 전 대표도 2002년, 2003년, 2004년이 오히려 진보정당인으로서, 지도자로서 하일라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노회찬  "용접, 절단도 용접이다. (붙이는 것만 용접이 아니라)" 


책 70쪽 " 20대에게 권유하고 싶은 것은? 


 1) 화이트칼라 할거면, 6개월 정도 공장생활을 해봐라. 

2) 자기가 번 돈으로 1년 동안 해외배낭여행,

3) 세번째는 외국어를 대화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하라.


-> 이게 당 역량 강화 방안이네요.  진보정당 청년 당원이 <당 역량 강화>를 위해서 해 보면 좋을 일이라고 봅니다. "88만원 세대" 대안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좋습니다. 1), 3)은 저도 20년 전에 속칭 운동권들에게 제안했고 실천했던 일들인데요. 노회찬 전 대표도 이런 말씀을 하시니 반갑네요. 


두번째로 인상적인 대목이,


86쪽에, " 형님, 동생, 선배 아우, 나이로 줄 세우는 운동권의 봉건적 문화를 싫어했다."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예외가 아니죠?  사람을 서로 좋아하는 것과, "왕언니, 행님, 동생 찾는 거"랑은 다릅니다. 


세번째로는, 96쪽-97쪽에  "40대 위기설"에 대한 것인데요, 


" 97 김문수, 장기표, 40살까지는 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들이 있냐 이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이가 40쯤 되어 인생 앞뒤를 보면서,  인생 스케줄로 역사를 재단하게 된 거죠. 그래서 나도 40을 앞둔 (1993년 38세) 스스로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40대 위기론>을 떠벌리고 다닌 거 같습니다.  내 후배들 한테도  <나 곧 40 된다. 나 잘 봐라> 내가 존경하는 선배들이 40대 이후에 이렇게 되었다.” 


 세상은 자기 혼자 잘나서 뭐 되는 것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쇠고기 무국 끓여준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역사적으로 먼저 살다간 사람들까지... 


언제 시간나면 <노회찬 50대 지천명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하는군요. 

<40대 위기설> 이런 이야기가 <당 역량 강화> 주제가 아닐까요? 


네번째는, 95년, 96년 정치 경험 이야기인데요, 


1995년말 진보정치연합 대의원 대회 결정에 따라 개혁신당 논의에참가, 개혁신당은 1996년 선거 직전 이기택의 민주당과 통합, 통합민주당으로 재탄생. 노회찬 전대표가 진보정당 추진 세력의 대표  자격으로 통합민주당의 당무위원이 되었다. 


<정운영> 교훈이 있다면? 


노회찬: "운동의 순결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외도’지요. 그러나 순결하고 순수한 외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은 결과를 갖고 평가해야 합니다. 이 전술이 성공했다면 결코 외도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겟지요. 배운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정치는 철학과 세계관이 같은 사람끼리 해야 한다. 그야말로 단기적 전술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런 사람들과 정치를 계속해야 한다면 정치를 아예 안 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노회찬 전 대표님, 당게시판에서 비판을 하도 많이 해서, 또 제 1기 2기 대표단 실패다, 리더쉽 성공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많이 해서, "귀신 뭐하나 ? 저 원시 ~~ 거시기..."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 추측도 해봅니다.

 

그러나, 위 책을 보니까, "노회찬 전 대표는 조직인"이더군요. 진보정당의 자긍심을 지속적으로 가지시고,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50년 후,100년 후에도, 진보정당사에 한 줄 남는 그런 조직인, 정치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2.




통합진보당 당명 논평 + 노회찬 4월 총선이후 또 탈당할 듯



원시

http://www.newjinbo.org/xe/2776998


2011.12.05 15:26:4512212

<통합 진보당> 유시민, 이정희,심상정 대표에게,




다른 옆집 문패에 분명히 <진보신당>이라고 써져 있는데, 동네 주민들과 우체부들 헷갈리게 <통합진보당>이라고 이름 지어놓고, <진보당>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는,




유시민을 -> 유쉬민으로, 이정희를 -> 이정히로, 심상정을 ->심상장으로 불러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유쉬민씨가 <진보신당> 거실로 들어오고, 이정히씨가 <진보신당> 침실로 들어오고, 심상장씨가 <진보신당> 부엌으로 들어올 수도 있지 않은가? 




또한 시민들도 <통합진보당>에 들어가서 "여기 홍세화 아저씨 싸인 받으러 왔는데요?" 이럴 수도 있지 않은가?너무 섞었다.  원샷 소맥당 ! 그리고 이것은 전문용어로 "민폐"다.




<제목> 민폐를 정비합니다. 








2. 자료: 




'민주노동당' 당명 사라진다 - 프레시안 http://bit.ly/sGzNNm




한국 정치의 독해와 미래 측정




3.  유시민 프로젝트와 2012년 대선 경로에 대해서는  2010년 3월 아래 글을 참조.




유시민 다음 창당할 정당이름은 이미 마음 속에 (원시) 2010.03.23 07:50:48 246216


다시보기: http://newjinbo.org/xe/517824


위에 등장하는 목소리들이 창당 주체들이 되었군요. 




4. 왜 유시민(국참당)과 국참당 파견 간부 이정희 (민주노동당)는 손을 잡았는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는가? 


[맞잡은 손] 유시민의 대(소) 야망 & 이정희의 <정치적 친정> 2011.06.07 17:43:38 4766 원시


다시 보기: http://newjinbo.org/xe/1461349




5. 노회찬의 이해관계와 미래 "갠히 했네" 




노회찬 전 대표가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제 알았네요 2011.02.11 20:38:59 5463 원시


다시 보기: http://newjinbo.org/xe/997069




6. 불안감과 정치적 변명, 그리고 오판: 심상정의 미래 점푸 2010.06.11 08:20:09


 다시보기:  http://bit.ly/v7o9QR 2012년 대통령 후보가 목표입니까? 원시


 



dec4_도리에_어긋난_당명_제작_1년_후에도_같이_있을까_철새날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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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4.2 중앙위 결정사항에 대해서 <주제 1: 북한관련>만 써놓고, <주제 2 대선 2012 의미>, 민주적 운영과 패권주의 비판, 당직/공직자 선정기준(인사제도) 등 쓰려다가, 당내 다른 사안들이 터져 나와서 잠을 잠시 잤는데, 꿈에 새로운 정당이 출현했는데, 깝깝하고, 어깨에 짐짝이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눌러앉은 느낌이 들다.


1.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새 진보정당을 놓고 <정견과 입장>이 동일하다고 떼지어 동지라고 부를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장에 가서는 그 <동지들끼리> 떡 썰어 담는 문제로 다시 분열되고 싸울 것이다. 99% 뻔한 시나리오다.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진보정당들 정파/계파가 제대로된 <정치조직>이 아니고, 정당에서도 <인사제도> 자체가 원칙/규율/노하우도 부족한 상태이다. 새로운 진보정당이라는 것도, 과거 민노당 문제도, <일자리 창출>과 <인사제도>에서 자기들 멋대로 깃발 꽂고, 진보정당을 국민들 속으로 노동자들 속으로 파고들 <인사제도>를 하는 게 아니라, 배고프다고 자기들 먼저 먹다가 다 체해서 토하고, 그러다가 끝났다. 무명한 사람들이다.


2. 진보신당 안에서, 지금 열내고 <뭐......이거 안되면, 판을 걷겠다, 당을 쪼개겠다>, 한국이 지금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도 아닌데, 혁명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 곳에 가서는 절대로 싸우지 말고, 화목하게 평화롭게 정당활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3.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비유하자면, 100m 동굴 속으로 1만 6천명 당원들과 같이 통과하는 것이다, 3.27 당대회는 동굴 1m 지점에 있다, 앞으로 중간에 다 몰살 당할 수도 있고, 동굴 속에 갇힐 수도 있다. 100m 통과해서 나오니, 우리들 앞에 펼쳐진 것은 200m 짜리 폭포수일 가능성도 크다. 


4. 2012년 대선 이후, 이제 한국 진보정당도 소위 정치적 시뮬레이션을 해 가면서 = 나침반을 가지고, 정치활동을 해야 한다. 2012년 대선, <진보적 정권교체: 민노당 구호>, 정권교체 그게 의미없다가 아니다. 우리 할 일이 도대체 뭔가이다. 지금이 역사적으로 마치 87년처럼 <반 이명박, 반 한나라당 = 국민운동본부>로 착각하는 것같다. 경험의 한계이고 착시이다.  한국 자본주의 성장율은 이제 3~4%, 2~3% ..일본식이 아니더라도, 완만한 성장세가 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민주당이 들어서도, 국민의 85%의 삶은 개선될 확률은 10%이내이다.  그만큼 이미 한국에도 사유 재산 (노동을 통한 소득이전의 단계인 사유재산)  제도/법 등이 일상생활에서 작동하는 힘, 그걸 우리가 넘지 못하면, 정권교체의 의미는 87년, 97년 등과 현격히 다를 것이다. 


5 새로운 진보정당 논의 건설, 아직까지 전혀 정치적 설레임이 없다. (327 당대회 때, 이덕우 의장과 대의원이 정치적 설레임이라는 말을 유행시켰다고 하던데) 대 국민 대화에서도 전혀 울림이 없다. 따라서 전혀 새롭지 않다. 새로운 정당이 아니다. 왜?   http://bit.ly/fw9D7S  진보정당들에 이미 다 알려진 정파/계파 대표나 수장들의 자기 반성문, 성찰이 하나도 발표되지도 않았다. 공유되지도 않았다. <올드 보이, 올드 걸들의 귀환>에 그치고 있다. 지금부터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동굴 100m 통과도 전에, 동굴 안에서 길을 헤매일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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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숫자 1만 4천명, 적은 게 아닙니다. 문제는 양이나 숫자가 아니라, 팀워크라고 봅니다. 공개경쟁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실력 검증받아야 합니다. 당에 좋은 말들은 많습니다. 김상봉 당원께서 "우리들보다 더 실력있는 당원들 모셔와야지.우리보다 못한 사람들 데려와 봐야 소용없어요" 라고 강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의 "실력"에 대한 측정,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다 각자 그 기준이 달라서는 곤란합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이 착각하고 있는, 아니 의도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착시 현상, 자아도취적인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마 당 바깥에 가면, 다 존경받고, 똑똑하고, 또 대접받고, 좋은 일 하신다고 칭찬받고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당 조직에서는 그 '개인'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으면, 팀워크, 공개경쟁과 공정한 평가, 지원이 없으면, 한국 시리즈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집단 슬럼프를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실은, [진보신당의 질병 현실]은 중증입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2000년 이후, 진보정당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등)이 만들어진 이후에 이런 경우는 처음 듣고 봅니다.  당직자 경험이 있는 분 (김해중:아우라 ID: 전 홍보실장)이 당직 교체를 회사 "해고"로 간주, 당에 400만원 형사 고발 조치를 했습니다. 

중앙당에 일하다가 시도당, 당협에 가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부가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르거나, 팀워크가 맞지 않는다면, 자기 개인적으로 참여하던가, 팀워크 맞는 당원들과 같이 일하면서, 다시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400만원 상당의 소송을 걸어서, 당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있습니까? 이 분은, <연합파> 대 <독자파> 허구적 대립구도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http://bit.ly/uvv5IA ...에서, 제가 "당 팀워크를 기르는 법 = 줄다리기 방식"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댓글까지 달았더군요.

제가 지도부나 중앙당을 비판하면, 그걸 자기 정치적 이해관계 (당직, 공직 등)에 이용하거나, 은근 쓸쩍 구렁이 담넘듯이 얹혀가기도 합니다. 사실 진보신당에서는 있어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들입니다. 

서설이 길어져서, 시간도 부족해서 대안만 말씀드립니다.

1) 지도부나 중앙당 실수나, 미숙함 보인다. 그러면 곧바로  <-------> 개인들 이름 거론해가면서 욕하고, ..., 이런 분위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보고 관찰하고 경험한 2002년 ~ 2003년 민노당이 성장하던 당시에는, 중앙당에서 30만원 정도 받아가면서 당직자들이 일하면서, 온라인 당원들과 머리를 합쳤습니다. (지금 2011년 12월 현재까지도: 2004년 국회의원 10석 얻는 과정에서 생긴 정치적 병폐가 그대로 병균이 되어 지금도 진보신당을 갉아먹고 있다고 봅니다.) 

[ 대안1]  지도부와 중앙당, 시도당의 팀워크를 높여야 합니다. + 그리고 주전 멤버로 뛸 수 있는 베스트를 속히 확보해서,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고, 말 잔치가 아니라, 골 스코어를 넣어야 합니다. 사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이 팀을 속히 만들어야 합니다. 

dec5_진보신당은_너무_가난하다_가진_게_아무것도_없다_자기_갈_길을_가야할_때.jpg 
(정당은, 사회에서 가정에서 친구집단에서 좌절된 개인의 꿈이나 복수의식을 가지고, 자기 인정을 받거나, 타인을 공격하거나, 우위에 서 보려거나, 사회적 승인을 받는 곳이 아닙니다. 민주당-한나라당 주변에 룸펜들,특히 아저씨 룸펜들 많이 있습니다. 여의도 식당에 가보세요. 양복입고 많이 돌아다닙니다. 또 데모도 하고, 가서 때리라고 하면 맘에 안드는 정치인 가서 때리고, 욕하고, 집에 전화하고 협박하고 그럽니다. 다 밥그릇이니까요.

진보정당은 민주당-한나라당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 

4기 2차 대표단회의 회의자료 http://bit.ly/sO8jh1 보면, 9.4 당대회, 탈당자 탈당 2380, 입당 195명 입니다. 아래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대안 2] 당원 배가 운동하려면 1) 진보신당 현재 자기 정체성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와야 합니다. 그런데, 감동을 줄 수 있는 그 한방이 없습니다. 당원들 사이에 공유된 정치철학이 흐릿하거나 부재한데, 누가 오겠습니까? 홍세화 대표의 글이 감동적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언론 사설이지, 아직 당에서 체화된 것이 아닙니다. 현실은 SM 엔터테인멘트 이수만 같은 늠이 장악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우리식의  대안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 현재 진보신당 가지고 안되면, 문호를 개방해야 합니다. 사절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진보신당 전 당원이 고개를 숙이고, 서울에서 제주까지 삼보일배하는 심정으로, <진보좌파당>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개인, 정당, 단체들에게 다가갈 시점입니다. 

[대안 3]  골을 넣을 수 있는 정치기획이 필요합니다. 

 당게시판, 당협, 시도당, 민주당-원샷통진당과 구별도 차별성도 없는 대표단의 정치 일정 행보  바꿔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대 시민용, 시민들과 노동자들과  만나는 정치적 내용, 접촉면이 너무 부족합니다. 정해진 정치일정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지지율 오르지 않습니다. [대안]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대표단들 사진 하나 찍더라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1000장 찍어서 1장도 알려지지 않고, 당게시판에서만  썩히는 게 아니라, 5장 찍어서, 1장이라도 제대로 뉴스 기사와 켄텐츠로 시민들을 만나야 합니다. 시민들과 노동자들과 공유되지 못하는 정치활동은 가급적 줄이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급하게 하자는 게 아닙니다. 현명하게 했으면 합니다. 당 지지율 1% 올리기 어렵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dec5_팀워크_성공_케이스_공유해야_자신감_회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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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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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선거도 몇 시간 남지 않았고 해서, 홍세화 캐릭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번 대표 유세 연설과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아주 짧은 인터뷰 2차례를 통해서, 제일 인상적인 캐릭터는 홍세화 대표후보의 웃음소리와 "간단치가 않군요~" 쏭. 


실제로 당이 잘 되고 성장하는 길,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와닿습니다. 지난 1년간 <독자-통합>, 이 잘못된 구도 속에서, 2012년 당이 망할 것이라고 "공포심"을 조장했던 입장들 난무했습니다.  이 잘못된 <독자-통합>틀과 그런 "공포탄들"의 문제점들을 지난 1년 넘게 지적해오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에는 이 문제점들이 보다 더 뚜렷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2012년 총선과 대선 국면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독자-통합>틀을 비판해오고, 그 "공포탄"의 오발탄들을 질타해온 것이 아닙니다. 어렵습니다. 아직도 진보신당 거품이 많습니다. 당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당 주류로 부각되어야 하고,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하는데, 이 진보신당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거품에서 출발한 정당의 자기 한계, 그것과의 싸움이 2012년 총선까지 남은 기간 해야 할 일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간단치가 않기 때문입니다.   


홍세화 쏭 "간단치가 않군요 ~ 아~ 참~ 간단치가 ~" 


 


2. 홍반장 지침  : 버전 / 예> 삼성과의 싸움이 "간단치가 않군요"   -> 홍반장과 당원들이 달려간다.


홍반장은 계속 외칠 것입니다. 혼자서 여럿이서 "간단치가 않군요..간단치가" 

진보신당은 1%, 1.1%, 1.2%,1.9%,2.1%의 자기 기득권을 포기하고, 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 또 집단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철학과 비젼을 공유해야겠지만요.


쉬울 것 같습니까? 김상봉 당원의 말대로 "우리보다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을 당으로 모셔올 수" 있을까요? 


홍세화 후보 말대로 "간단치가 않을 것입니다." 좁쌀같은 기득권, 내가 쏟은 부은 시간과 돈, 당신들만이 진보신당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그런 좁쌀같은 기득권을 버리지 못한다면, 김상봉 선생의 바람은 한낱 참이슬같은 철학자의 주관적 관념으로 끝날 것입니다. 

 


 


김상봉 선생은 더 나아갔다. "우리보다 더 못한 사람들 데려와봐야 소용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진보신당은 "우리가" 어느 정도 실력이며, 무엇이 강점이고 약점인지? 측정이 되었습니까? "우리보다 더 못한 사람들 데려와 봐야 소용없다." 양식있고 상식있는 당원들이면 다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 더 깊은 곳에는, 지난 3년, 유재석-강호동 라인 정치, 거기에 질세라 패거리 만들고, 내 편, 니 편,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게, 진보신당 일상생활이 되었는데, 과연 김상봉 선생의 윤리학적 교설은 현실화될까요?  


김상봉 선생님께서는 더 외쳤다 "우리, 우리보다 더 잘난 사람들에게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내줍시다." 그런가요? 노.심.조 리더쉽이 보여준 것은 이와 정 반대였습니다. 타산지석 하면 된다고요? 아니, 인생살이가 타산지석으로 됩니까? 문제점도 많지만 안철수 현상, 그건 속칭 성공시대 "훌륭한 멘토", 멘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시대 한국 대중들, 이웃들이 가지고 있는 공감대입니다. 



3. 홍반장 지침


 



진보신당이 살 길, 5개월 남은 시간, 또 2012년 대선, 2014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의 소위 <선거 국면>, 

홍반장이 "간단치가 않어, 간단치가 않군요" 그랬을 때, 

"우리가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해봅시다"

머리와 모세혈관 떨리는 허벅지가 만나지 않는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 둘이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지금은 비록 미약하지만, 그 간단치 않아 보이던 그 어둠의 터널 저 끝자락에 새벽어둑을 뚫고 아스라한 빛이 우리들 마음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4. 원 출처 



포스터 제작


<진보신당을 정비합니다>

<시민들과 노동자들이 당을 부를 때, 홍반장이 달려간다>


사진: 힐링 캠프에서 무단 복사 (*항의 가능) 

포토샵하는 상치군이 군대에 가버리는 관계로 작품성 떨어짐. (*양해 바람) 


홍세화_반장의_경우_당_정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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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11.06.23 22:04:06
303
5

[5.31합의문 다시써야] 각 지역별 민노당과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핵심주장: 1. 기초공사가 부실한 <6.1 합의문>과 <새 진보정당 건설>은 오히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하고, 화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이외에 정치적 세력들은 다시 한번 수동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대안: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치적 신뢰도 축적 지수 0-2, 3-4,- 5-6, 7-8, 9-10  5가지 등급으로 만들어서, 지역별로 측정 조사해서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혹은 <과거 잘못, 패권주의 성찰과 반성을 통한 민노당 진보신당 화해위원회>를 발족해서, 대중들 앞에, 당원들 앞에, 제 3 세력들 앞에서 보고, 발표, 당의 운영원리로 승격시켜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앞에 글에서 현재 진보대통합 논의, 새 진보정당 건설이 날림 부실공사인 이유를, 비유로써 밝혔다. 소위 민주노동당과의 재결합파 (통합파)의 정치적 오류는 몸체는 무궁화호 기차인 진보신당호를, KTX로 착각하고 고속주행을 했다. 멀미현상이다.  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들을 설득한다고 한다. 누군지 모르겠다. 정치적 자유이다.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패권주의적 작태>라고 거부했던 민주노동당 시절의 <전화 거수기>에 대한 향수를 못 잊어 또 <전화질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신당에 대한 마타도어, 흑색선전은 중단되어야 한다. 정치적 고립에 대한 잘못된 판단 평가 중지되어야 한다. 대중적 정당 만들어놓고 누가 대중적으로 고립된다는 것인가?  우리는 민주노동당 안에 주사파가 주류라고 해도, 공동투쟁을 통해서, 가치나 사상에 대해서도 늘 변화를 도모하고 설득해야 한다. 국민참여당 과거 현재 정치노선으로는 진보정당 자격미달이다.그러나 국참당의 지지기반 유권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설득해야 한다. <주사파 싫어, 유시민 지겨워> 라는 정서적 반응은 우리의 입장이 아니다. 문제는 우리의 실력이다. 


<6.26 당대회>를 앞두고, 우리가 더 고민하고 서로 대화해야 하는 것은, 미래의 우리의 실력인 것이다. 당을 같이 못하겠다? 안에서 새는 쪽박 바깥에서는 안 새겠는가? 박지성이 국내에서 형편없었는데 영국가서 잘 했는가? 김연아가 국내에서 형편없었는데 캐나다가 가서 우월한 피겨 스케이터가 되었는가? 


                                                                     <6.1 합의안의 문제점> 

<6.1 합의문>과, 현재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재통합, 그리고 새로운 세력들의 합류 (진보교연+ 제 3지대 노동자들 +녹색 등)에서 무엇이 빠져있는가? 지금과 같이 새 진보정당에 대한 기초공사 (정치철학, 당 운영, 정치 노선들, 리더쉽 등)가 부실하면, 오히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정치적 신뢰회복을 더 더디게 할 수 있고, 상처를 장기적으로 방치 혹은 덧나게 할 수 있다. 상처가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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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통합파> 대 <독자파>의 잘못된 논의 구조는 마치 마취제 없이 수술해 버리는 수술실이었다. 당원들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다. 비명 소리가 고막을 찧는다. 누구의 작품이며 기획인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마취제>가 필요하다. 신뢰가 축적될 수 있는 <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자격 통합의사들 퇴출시켜야 한다. 진정한 통합과 정치적 화해를 위해서 <신뢰 회복 마취제>가 필요하다.) 


[대안]은 무엇인가?   중장기 처방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지역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몇 가지 검토해보면, 같은 영남지역이라고 할 지라도, 경북 몇 군데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지역 협조와 공조가 상대적으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경남의 경우는, 심지어 선거연대를 하고나서도 오히려 정치적 신뢰관계가 악화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16개 시도당별로 이러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의 정치적 신뢰도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보신당 - 민주노동당과의 정치적 신뢰도 지수를 만들어야 한다. 


0 에서 10 까지. 0-2점: 서로 나쁜 경쟁자 관계, 3-4점: 별로 교류가 없는 관계 닭 소보듯이 5-6점: 그저 그렇다. 공동 데모 하는 정도. 겹치는 경쟁이 없다. 7-8점 공동 행동, 좋은 편  9-10: 합당을 하더라도 상관없을 정도의 신뢰 회복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얼마나 걸릴 것인가?


지난 1년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축적 지수들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아래 당협들로부터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또 그들 목소리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1년이 지나서, 진보신당 같은 경우는 <3.27 당대회>를 전후로 해서, 본격적으로 당원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민주노동당의 경우는 실제 상층논의가 주된 흐름이고, 당게시판을 보면 어떤 논의들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지난 1년간 토론, 그리고 소위 당내 <독자파>와 <통합파>라는 어리석은 논쟁구도를 처음에 만들어낸, 2012년 진보신당 다 망한다고 공포탄을 쏜 집단들과 지도부들의 정치적 오류가 여기에 있다. <병에 걸린 진보신당>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들은. 좋다. 진보의 재구성, 일부러 안했는지, 사보타지를 했는지, 능력이 부족했는지, 의지가 없었는지, 팀워크가 형편없었는지는 이제 온데간데 없이 평가도 없이 사라졌다. 그 <통합 드라이브>를 걸었던 집단들은 이러한 세밀한 <진보신당> - <민주노동당> 정치적 신뢰도 축적 지수에 대한 고려와 조사없이, 당원들을 수술대 위로 올렸다. 마취제 없는 수술이다. 아프다고 소리친다. 아니러니하게도 당원들의 민주주의와 직접 참여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뜨거운 아픈  수술 칼 맛을 본 것이다. 안타깝게도.


[대안 2] 민주노동당과 정치적 신뢰는 회복되어야 한다. 나 역시 진실로 그것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가? 이에 대한 면밀한 측정이 필요하다. 2012년 총선, 2012년 대선을 거치면서, 중요한 선거시기에는 선거연대를 같이 해봄으로써, 신뢰도 축적 지수를 0-2에서, 3-4점에서 7-8점으로 올리는 계기를 확보해야 한다. 

                                                  단기 처방 

 

아니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과거 잘못 청산 위원회>, 혹은 <과거 정치적 오류와 패권주의에대한 반성, 정치적 성찰과 화해> 위원회를 만들어서, 뼈가 사무치게 서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금 만들어야 한다. 모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은 기득권을 놓아야 한다. 과거 패권주의 실천에 대한 자기 반성을 <권영길 의원 눈물>처럼, 대중들 앞에서 실천해야 한다.  2012년 4월 총선 이전에 새 진보정당을 만들고 싶다면 이러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니면, 지속적으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정치적 신뢰를 축적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러한 두가지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있겠는가? (의견들을 주시기 바란다), 지금과 같은 <6.1 합의문>, 즉 총선용 급조 정당을 만들어 버리면, 과거 정치적 상처들을 봉합하거나, 오히려 그 병들을 악화시킬 수 있고, 신뢰를 종국적으로 이끌어 내지 못할 수가 많다. 지역별로 개인별로 수많은 차이들이 있지 아니한가? 이에 대한 치유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이외에 새 진보정당의 주체가 될 사람이나 세력들 (진보교연, 시민단체,제 3지대 노동자들 등등)도, 진보신당 민주노동당의 정치적 대립이 계속되는 한, 제 3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도 많고, 또다시 3, 4, 5 분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6.1 합의문> 창조 과정, 새로운 진보정당이 되기 위한 자격조건 아직 미흡하다. 재협상이 필요한 이유이다. 


새로운 진보정당, 진실로 만들고 싶은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진정으로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고 싶은가?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할 태도가 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 사이비 , 그리고 상황 상황에 따라 (ad hoc)  급조된 통합파가 아니라  진정한 통합파, 새로운 진보정당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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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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