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13

썰매. 토바겐. 캐나다 원주민들의 눈썰매. Tobogganing in High Park between 1906-1915 도시의 변천 - 토론토 하이 파크 공간  토바게닝. 토바겐 Toboggan.알곤퀸. 미카수키 족의 단어, 테파칸 tepaqan, 뜻은 썰매.아베나키 단어, 다보간 dabogan = 썰매.   1906년 ~ 1915년 토론토 하이 파크          Tobogganing in High Park between 1906-1915   A toboggan is a simple sled traditionally used by children. It is also a traditional form of transport used by the Innu and Cree of northern Canada.  Illustration of a toboggan In modern times, it is used on snow .. 2024. 12. 26.
한국은 왜 이제 의원내각제를 채택해야 하는가? 12월 14일 윤석열 탄핵과 동시에 현재 국회를 해산한 후, 40일 이내에 ‘조기 총선’을 실시해서, 차기 ‘국회’와 '행정부'를 구성하면 된다. <헌법재판소> 대신 유권자 <투표>로 한국은 왜 이제 의원 내각제를 채택해야 하는가?1. 의 탄핵 역할을 유권자들의 참여가 대신 하게 된다. 의원내각제 하에서는, 윤석열 탄핵 이후,의 재판과정도 필요없고, 윤석열은 경찰과 검찰의 수사, 기소,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면 된다. 의원내각제 하에서는  역할을 국민들의 ‘투표’가 대신 하게 된다. ‘사법의 과도한 정치화’를 막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2. 12월 14일 윤석열 탄핵 후,  30~40일 이내에 ‘조기 총선’을 실시해서, 차기 ‘국회’를 다시 구성하면 된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힘 등 현직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탄핵과 더불어 임기를 끝낸다. ,2025년 1월 20일~30일 사이에 ‘조기총선’을 통해 유권자들이 국회의원들을  다시 선출하면 된다.  지난 8년의 지리멸렬한 정치를 뒤돌아보라... 2024. 12. 22.
2023년 한국내 외국인 전체 인구 4.8% - 한국인 Korean 개념을 바꿔야 나가야할 시점. 캐나다 비교 (1852년 이후 이민자 수) 서울에 외국인 노동자가 온 지가 1990년 쯤 되었으니, 34년이 지났다. 캐나다는 2000년대까지는 매년 20~25만명을 이민자로 받아들였다. 그러다가 지난 몇 년간은 40만을 넘기도 했다.  1912년에 40만에 도달. 1990년대 ~ 2010년까지 기간은 20만명 대를 유지했다.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1) 다원주의적 사고 방식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정치 체제2) 교육제도와 언어 소통 3) 직업과 노동 3권 보장4) 한국인 Korean 개념의 변화. 과거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인' 개념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2021년 이후 40~50만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인구 5%가 ‘외국인’…함께 살 준비는? [창+] 입력 2024.12.02 (.. 2024. 12. 20.
알라스카에 살았던 원주민 이누이트 , 한국 사람과 너무 비슷. 1903-1915. 알라스카 지역에 살던 이누이트 족. 노와들룩 (노라). 이누이트 사진 작가. 로멘 브라더스. Nowadluk, (also known as Nora) in fur parka. Inuit. Nome (?), Alaska. ca. 1903-1915. Photo by Lomen Brothers. 2024. 3. 21.
도심 변화. 1913년 ~ 2024년. Christie and Davenport in 1913,Toronto, Canada Christie and Davenport in 1913,Toronto, Canada 2024 Christie and Davenport 주변. 2024. 2. 18.
밴프 Banff 과거와 현재. 캐나다 밴프 1800년대 사진 동부와 달리 서부 쪽, 알버타 주는 산들이 많다. 1800년대 어느 쯤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참 서서히 변화하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여전하다. 서서히 갈 뿐. Banff late 1800's vs Today #Alberta 2023. 10. 26.
2011 May 2 캐나다 총선 신민주당 NDP 50년만에 제 1 야당으로 2011.05.03 13:28[캐나다 총선] 진보계열, 50년만에 제 1 야당으로 도약원시 조회 수 1025 한국의 진보정당과 좌파당이 캐나다 총선에서 얻어야 할 시사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잠시 생각해보다.2011년 5월 2일 캐나다 총선 결과가 지금 발표되고 있습니다. 시차 때문에, 아직 최종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윤곽이 다 잡혔습니다. 결과는 보수당 (*PC 진보적 보수당 - 당 이름임: 아니러니하죠? 진보적 Progressive 라는 말을 달고 보수당이니까요)이 과반수를 넘어서 제 1 다수당이 되었고, 최근 3차례 총선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주목할 만한 가장 큰 뉴스는, 캐나다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자유당 (Liberal Party)가 연방차원에서 거의 독재를 하다시피 했는데, 이번 총선에.. 2014. 10. 15.
세월호 침몰 진상 규명 - 스위스 에어 111기 추락 진상규명 3년 걸린 사례 2014.Aug.9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과 대안 마련은 적어도 3~5년 걸릴 수도 있다. 1998년 스위스에어 111기 편 추락 229명 희생과 그 추락원인 추적은, 세계 항공기와 항공사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실험이었다. 해상이 아닌 비행기 사고 사례지만, 원인 규명을 위해 3년의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왜 '위험'이라는 주제 '안전 security'가 중요한 정치적 주제로 되었는가는, 굳이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성수대교 절단사고 등을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직접적인 피해자는, 가난한 서민이나, 노동자, 여성, 노인, 어린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참고 다큐멘타리: 1998년 스위스에어 111기 편 추락 229명 희생과 그 추락원인 추적은, 세계 항공기와 항공사고 역사상.. 2014. 8. 9.
캐나다와 미국 북부 지역에 몰아닥친 얼음-폭풍 Ice Storm : 12월 23일 이후 12월 23일 이후 캐나다 토론토를 비롯해서, 얼음폭풍 ice-storm 피해가 막급하다.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눈들이 가지를 부러뜨리고, 부러진 가지들이 전기줄을 끊어 먹고, 전기는 나가고, 온 동네는 깜깜해졌다. 13년만에 다시 온 한파.자연의 힘이 다시 느껴지다. (캐나다 동부 핼리팩스 주민들) 2014. 1. 2.
기장 실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아시아나 항공 SF 착륙사고 철저 조사해야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항공 착륙 사고 원인들은 다양할 수 있다. 기장 실수, 기체 결함, 관제탑 기능 부실(고용 감축으로 인한 인력 배치 부실, 혹은 조종사들과의 통신 연락 문제점), 활주로 결함, 기후 요소 등 여러가지일 수 있다. 스위스에어 111기 추락 (1998년 9월 2일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추락)과 그 원인 규명 사례를 보면, 아시아나 항공 착륙 사고의 원인들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사고에서 이윤혜 승무원의 영웅담이 CNN 뉴스 등을 통해서 방송되었다. 미담은 또 미담 나름대로 가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사고 원인들에 대한 공정한 과학적인 수사가 이뤄지길 바란다. (이윤혜 승무원이 사고 발생 이후 승객을 업고 탈출하고 있다) 2004년 경, 캐나다 공영방송에서 스위스에어 .. 2013. 7. 10.
캐나다 사민당= 신 민주당 New Democratic Party: 중도 좌파 2011년 총선 결과 [캐나다 총선] 진보계열, 50년만에 제 1 야당으로 도약원시http://www.newjinbo.org/xe/14050892011.05.03 13:28:32703한국의 진보정당과 좌파당이 캐나다 총선에서 얻어야 할 시사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잠시 생각해보다. 2011년 5월 2일 캐나다 총선 결과가 지금 발표되고 있습니다. 시차 때문에, 아직 최종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윤곽이 다 잡혔습니다. 결과는 보수당 (*PC 진보적 보수당 - 당 이름임: 아니러니하죠? 진보적 Progressive 라는 말을 달고 보수당이니까요)이 과반수를 넘어서 제 1 다수당이 되었고, 최근 3차례 총선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주목할 만한 가장 큰 뉴스는, 캐나다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자유당 (Liberal Party)가 .. 2012. 7. 13.
[선거개혁] 투표마감 시간 9시, 10시로 늘려야 한다. Tweets 1m원시 ‏ @red_butts Reply Delete Favorite · Open@Realmeter (4)캐나다를 비롯 몇몇 국가들은 이미 투표는 밤 9시까지 허용.실제로 투표장에도 못가는 직장인들이 7~10%정도된다고 볼 수 있음.밤 6시-9시 3시간이 아주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전자개표시스템으로 6시는 의미없음 In reply to 이택수, Taeksoo Lee2m원시 ‏ @red_butts Reply Delete Favorite · Open@Realmeter 투표율낮은이유(2)김용민-문대성-손수조언론부각-실제 살림살이와전혀무관.새누리당-민주당교육정책차별없고.실제행태도 차이없음.(3)지역주의 투표행태는 지속되는데,그 본질은 서울공화국대 지방차별-게토화인데,이문제에 대해서진보좌파의무.. 2012. 4. 11.
복지국가는 보수, 자유 Liberal, 사회주의자 다 실현가능하다 복지국가는 보수주의,자유주의,사민주의도 다 실현가능합니다. 원시 2011.01.13 22:31:50405 복지국가 실현문제를 통해서 본 사민주의, 자유주의의 기만성/ 셈수호르 2011.01.12 13:59 위 글을 읽고 몇 가지 토론용으로 소감을 씁니다. 셈수호르님이 올린 글들이 토론이 많이 되면 좋을텐데, 찬반 동의여부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 점이 아쉽긴 합니다. 비판적으로 보면, 진보신당은 사적인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래알처럼 서로 서로를 그 자기 목적에 필요하니까 모여있는 사적인 "계" 성격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 무지갯빛을 띠건 모자이크를 하던 하나의 도자기로 빚어진 팀이 아닙니다. 내 입맛에 맞으면 씹고 넣고, 안 맞으면 욕하고 무시하고 뱉어버리는 문화가 팽배해 있습.. 2011. 10.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