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02:11

Re: (이야기거리들)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일 수도

원시 조회 수 76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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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돈 벌고 이윤 챙기는' 자유에, 그리고 조, 중, 동 및 MB 방송장악 시도에 대해서. 몇가지 드는 생각 적어봅니다. 


1. 조, 중, 동아 다음 뉴스 공급, 중장기적으로 보면 누가 손해일까요? 


다음 주가가 약간 하락할 가능성이 있겠군요 (시장 조사를 조금 해야겠음다) 만약에 조, 중, 동이 다음 포털에 기사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하면요. 


그런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뉴스 회사가 '자기 상품'을 팔지 않겠다고 하고, 판매망을 줄이겠다는 전술인데, 과연 성공할까요? 물론 조, 중, 동은 '대기업'이고, 다음 포털을 '하청회사'로 간주해서, 외주나 물량을 안주겠다는 것인가? 



2.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한꺼번에 싸잡아 '조중동' 묶음보다는, 조선, 중앙, 동아의 차이점들을 미세하나마 파고들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촛불국면에서 전술적으로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조, 중, 동의 차이가 약간씩 느껴집니다. 조선 동아일보 사옥이 촛불데모대로부터 공격 비판당했지만, 종이신문 중앙일보 (*온라인 편집본과 차이가 나요. 편집에서 1면 배치랄지. 온라인은 아무래도 20-40대 위주로 배치하니까요)는 청와대 찌라시더군요. 


3. 상징적으로야, 조, 중, 동 폐간을 외쳐야겠지만, 소유-경영권과 관련된 '민사' 소송에 대해서는 조금더 면밀하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구독, 절독운동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은 권장해야겠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강조할 부분은, 역시 대안 매체를 키우는 것이고, '게임 규칙들'을 바꾸고, 이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들 (종이신문의 경우 60%)의 영토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1)  방송국 (KBS, MBC), 경향, 한겨레, 시사IN,  그리고 인터넷 (프레시안, 리버벌 오마이뉴스등이 있지만) 등 기존의 언론매체 유지 발전 지원

(2)  칼라tv 등과 같은 대안적 매체들에 대한 연구

(3) 무엇보다도 켄텐츠 제공자 (저수지가 필요한데, 결국에는 플레이어들이 중요하니까요)를 어떻게 중장기적으로 키울 것인가? 


(3) 켄텐츠 제공자 (contents-providers)가 실제로 인터넷 전사들에게 식량공급자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조, 중, 동아일보의 경우 아무리 단순논리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 공급자들 (필진+기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보다 진보신당 및 진보진영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보수의 인력풀과 저수지는 100개인데, 진보의 저수지는 1개면, 그 가뭄이 닥치면 100개 물 질이 안좋지만, 그게 더 오래 버티거든요.


조, 중, 동 폐간 등 거리 구호를, 중장기적으로 정치적으로 유의미하게 만들기 위한, 법률적 투쟁 (민사소송 관련부문), 그리고 대안적 매체들에 대한 준비 이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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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안은, 7월 23일 온라인 채팅 결과를 바탕으로, 쓴 제안서입니다.

민노당 오류를 넘어섰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별(중앙당 미디어 담당)님과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으로부터 진보신당 미디어(칼라tv, 칼라뉴스. 홈페이지 개편, 온/오프 홍보물 제작, 대외언론 홍보등)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TV, 인터넷 뉴스 (전자신문 E-News)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진보신당 2008년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 이미 2002년~2003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이미 제안된 것입니다. 당시 당내 정파 싸움 NL-PD 하고, 자기 사람 심기에 골몰하다가 인터넷 뉴스 아이디어는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적은 자기 이해관계와 지위확보를 먼저 내세우는 작태를 더이상 연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겠고, 민주노동당 2002년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노회찬님에게 제출한 기획서 내용들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특별당비가 필요한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년 8개월 남았습니다.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입니다. 9시 뉴스에,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그리고 끝입니다. 가끔 심상정 노회찬 대표 이야기 나오고, 운 좋으면 진보신당도 언급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하는데, 진보신당을 조명해줄 언론은 있습니까? 당 후보들, 기초의회, 광역의회, 구청장, 군수, 시장, 도지사 후보들 정책과 비젼 보여줄 수 있습니까? 2008년부터 지역의 일상정치를 진보신당이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안: 특별 당비 기금을 만들어, 진보신당 미디어 센터를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 홍보부서는 현재 칼라
TV,  라디오 방송, 온라인 당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홍보물, 각종 디자인, 교육 자료들을 포괄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당비는 현재 2명밖에 되지 않은 진보신당 당직자들 이외에 신규 당직자들을 선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각 부서별로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아마, 중앙당, 또 일하는 주체들 역시 고뇌, 고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 생각을 보태봅니다.

1. 칼라 TV
현재 조대희PD님이 메모 형식에서 칼라tv 진로를 3가지로 제안했습니다. 1) 당 직속부서로 칼라tv  2) 당내 정치연구소 부설기구로서 칼라tv  3) 독립 미디어로서 칼라tv. 이러한 안들이 재정이 부족하고, 또 칼라tv 스탭들의 자기지향을 반영한, 자기 고민의 산물이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진보신당 기구라고 해서, 프로그램 질이 떨어지거나, 편집권한이 줄어들거나, 시청자들 숫자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안은, 조PD님이 말한, 당과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당에서는 칼라tv에 (후원조직화, 홍보, 당사업 칼라티비 외주) 제공하고, 그리고 칼라tv 자체 수익사업 ( 홍보영상제작, 액세스프로그램, 선거홍보영상 제작 등)도 펼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이 당 사업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없는데, 수익사업을 하면서, 진보신당에 필요한 일도 하겠다는 것은, 독립회사로서 칼라tv에게도, 진보신당 정치사업에도 둘 다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3)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칼라tv 와 진보신당간의 관계가 애매해지는 것이고, 그 책임성 또한 모호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안] 

1. 따라서 진보신당은 칼라tv 현재 역량 (3인~4인)을 당 직속기구로 다 신규채용 하는게, 쏟아지는 당 사업을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7월 23일 온라인 채팅에서 이** 당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참여자들이 진보신당에서 칼라tv 역량을 당으로 당기구로 끌여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정태인님 의견은 칼라tv는 미디어 회사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밝혔지만, 희망사항일 뿐,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음. 그리고 정태인님이 칼라tv 대표로 확정되었는지 이 문제는 다시 토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칼라tv 소유권은 지금 어느 누구에게 귀속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선결조건은 지역 (구, 군, 시 단위별로) 조직활동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회, 직능별 모임, 카페 활동 등 일상정치 내용들이 확보되어야 하고, 그 내용들이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3시간 해보고,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늘려 나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신규 채용은 3명이 있어야 하겠지만, 적어도 2명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작가 + PD 1
고정 진행자 1
방송 기술 1  

3. 칼라뉴스 +  홈페이지 통합 관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칼라뉴스와 홈페이지 구성 자체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2002년에 제안된 인터넷 신문 기획안 (홈페이지 구성안 + 인터넷 뉴스)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몇개는 며칠전 [그냥서민]님에게 드렸는데요. 칼라뉴스 역시, 당 홈페이지 구성 일부로 합쳐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당 홈페이지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혁신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원들이 당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한국 정치판, 당 노선들, 일상 정치들을 다 "즐기면서 배우고 교류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뉴스 하시는 분들과 당 홈페이지 혁신팀과 많은 토론이 있기 바랍니다. 

4. 한성욱님 의견에 대해서 (이제는 당이 언론 내용을 생산할 시대) 

지금은 당 시스템 (구심력)을 만들어 나갈 때이지, 원심력을 강화시킬 정도, 당원들과 중앙당, 지역 역량, 사람, 재정이 풍부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각각 분산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만큼 프로그램 질이 (칼라뉴스, 칼라tv, 라디오, 온라인 홈페이지 등) 높은 것도 아닙니다. 
 
당에서 언론 미디어를 생산한다고 해서 (과거 역사적 사례들 신문들) 당 관료주의가 되고, 당 나팔수로 전락하고, 프로그램 질이 교조적으로 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런 생각은 오히려 구태의연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이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은, 당직자들이 훌륭한 팀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2006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딸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 (당과 당원을 이어주는)와 같은 역할을 진보신당 미디어 홍보부가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진보신당이 2010년, 그리고 향후 이명박 5년 집권 하에서 살아남고, 전국적인 당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홍보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디어 홍보부는 단지 기술, 테크닉, 경영만은 아닙니다. 정치기획이며, 정치적 학습이며, 정치 내용을 생산해는 게 미디어 홍보부에서 할 일입니다. 

신규 인력 확충이 단지 사람만 더 늘이자는 게 아닙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호소하십시오. [특별당비]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방송국]은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 남은 과제 [학교]를 짓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원들의 가감없는,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바랍니다.

현재 촛불정국에서 [산소]공급을 진보신당이 해야 하는데, 촛불이 산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소탱크, 진보신당의 산소탱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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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특별당비 1빠 납부의 영광을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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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질풍노도님/ 뭘 그런 걸 다~... 위 내용에 대한 의견도 주시고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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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원시님 / 전 몸빵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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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a
저도.............아직학생이지만...............소정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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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제도 고민하던 바 입니다.. 이번달은 힘들고 담달에 특별당비 내고 나름의 꾸준히 생각이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칼라팀들의 역량을 분산배치해서는 진보신당이 필요로 하는 미디어 사업을 진행하기 힘들 것 입니다. 더군다나 지역을 연결해서 미디어팀으로 축적된 여러가지 내용을 교류하기 위해서는 지역 미 디어의 교량역할을 전문적으로 할 역량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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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1인당 얼마나 내면 될지 평균적인 금액을 좀 제시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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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제미니님/ 개인 수입의 1%, 2%, 3%, 0.5%, 0.1% 등 다양한 선택을 만들어야겠지요. 또 다들 처지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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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진행하기 위해서 예산을 먼저 뽑아봐야 할텐데요..지금 미디어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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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하나
대전시당의 영상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제안서-계획서를 부탁드립니다. ptco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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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여럿이하나님/ 중앙당 미디어 홍보부나 기획실 담당자에게 요청해서, 전국에 흩어진 미디어 (tv, 라디오, 뉴스, 온라인 신문, 홍보물 제작, 교육자료 만들기, 디자인, 광고, 잡지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모임을 한번 했으면 해요. 집중 채팅을 한번 하던가요. 자료는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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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여럿이하나/ 어떤 주제가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토론용으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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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애
일단 현재 칼라티비팀이 어떤 방향을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할 거 같구요 당의 신규채용쪽으로 가닥이 잡힌다면 당연히 특별당비 투척합니다.(한의원 경기 좀 풀리는 가을 정도로 해주삼..굽신굽신..) 당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당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평등한 위치의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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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새벽별 님.. 우선 중앙에서 전문미디어 실무팀을 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칼라팀하고 현재 논의되는 구조가 있거나 내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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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새벽별/ 제안에 동의한다니 다행입니다. 특별당비 안건에 대해서 더 토론을 붙여주세요. 중앙당에서 적극적으로 칼라tv팀과 토론해서, 칼라 스탭들, 리포터들 중에서 ( 3~4명)을 미디어 담당 신규 당직자로 채용하고, 그들에게 업무 역할을 부여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칼라tv 팀과 라디오팀 (2명) 간의 협조관계를 구축했으면 합니다. 이는 전국망 건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의 요구와 필요성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들어야할 것입니다. 홈페이지와 현재 칼라뉴스 컨텐츠를 통합하고, 또 홈페이지 자체를 뉴스판, 정치토론용 포털판으로 어떻게 개조해 나갈 것인가도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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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새벽별 +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 이 글을 공지사항에 1주일간 걸어서 당원들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받았으면 합니다. 제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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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스키
근데, 미디어 매체가 당의 하부조직으로 있어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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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콩나물
대찬성입니다. 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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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치나스키님/ 다른 정당들은 자체 방송국 다 있음. 심지어 미국같은 경우는 연구소도 건물 안에 방송실이 있어요. 조그맣게. 우리야 살림이 이래서...없는거죠. 요새 이자율 얼마죠? 5억~10억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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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탁
돈이 뭔지... 당원의 힘 모아 봅시다. 글구 1) 당 직속부서로 칼라tv 2) 당내 정치연구소 부설기구로서 칼라tv 3) 독립 미디어로서 칼라tv. 이런 사안들 당원님들의 의견 구체화 시켜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 봅시다. 칼라 티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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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애
주먹구구식 계산 당원 만사천. 한달 비용 2천만원. 일년 비용 2억4천. 기금 운용을 통해 1년에 10%의 이윤을 얻는다고 아주 제너러스하게 잡는다 쳐도 24억... 제2금융권에 짱박으면 요즘 7%는 되던데.. 그렇게 잡으면 러프하게 30억. 원금을 조금씩 손실하고 매년 기금을 다시 걷는다쳐도.. 한 15억은 손에 쥐고 있어야겠죠?? 전 당원이 다 낸다 해도 최소 10만원. 다시 걷지 않으려면 20만원은 쏴야 됩니다.. 한달에 2만원씩 6개월 할부로 함 해보죠...^^ 당원들 금연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네요. 전 이번달 티 한장 덜 사고 2만원 꿍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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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드
원시님~~~수고많으시네요~~ 이런부문도 한번 챙겨보면 좋을것 같아서요. 물론 돈이 많으면 다 할수있겠지만 돈으로 할수 없는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당원,비당원) 그래서, 우선은 관련분야의 당원들을 찾아보고, 한정적 자원봉사 역 (추후고용)으로 하여 우선 회람하고 이렇게 직접 참여 할수있는 인원들 과 모임을 가져 분야별로 복수 선정후 우선 움직여 본 다면 자금 이나 운영등 모든면에서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또한 많이 줄어 들것이고 제일 중요한 예산 지출 문제 또한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 모임 공고 나오면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저도 방송 관련하여 경험 좀 있으니...뭐..ㅋ 궁금사항은 메일주세요~~spoo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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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안 그래도 칼라TV의 향후 방향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도,. 이 이야기를 언제쯤 할 까 했는데 원시님이 비슷한 의견을 제안해 주셨네요. 

저는 칼라TV의 방향에 대해서 또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당원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칼라TV는 당원들이 함께 만들어져있는데 스탭들의 의견과 고민만 제시 되고 있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당원들 내부에서 활발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3)안은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원시님이 제안하신 것과 꼭 같은 내용입니다. 

진보신당 칼라TV가 진보신당을 벗어나서 독자생존이 가능하려면 촛불정국이 지속되어야 할 겁니다. 지금까지도 현실은 정.진샘을 비롯한 노.심등의 당의 핵심들이 나서서 선전하고 선동했던 효과가 컸다고 봅니다. 이후에도 시청자들은 진보신당이 어떤 내용으로 만날 것인지를 기대할 것입니다. 

원외정당에게 적극적인 미디어 환경은 이후 당의 사활이 걸릴 정도로 중차대한 조건일 겁니다. 칼라TV가 독자적인 프로덕션으로 남았을 때... 아무리 인맥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그 내용들을 담아내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태인샘이 생각하듯이 칼라TV가 수익사업까지 할 거라는 기대는 수년간은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많은 영화운동단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이미 10여년 전에 수익사업과 함께 단체를 운영하다가 지금은... 대부분 영화진흥공사 프로젝트나 영화제 참가로 작품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작품 하나 나오는데 1년 이상 걸립니다. 

대부분 그 작품하느라 결혼식 촬영도하고 기업체 홍보영화도 만들고.... 그렇게 남아있는 제 후배는 10여년 동안 몇 작품이나 했나 싶습니다. 열악하더라도 당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곳이라면 스탭들도 훨씬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진보신당 소속으로 있을 경우에는 별별 걸 다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합니다. 

여기저기 촬영해야 할 것도 많고, 달라는 곳도 많고.... 아마 민주노동당도 초기에 담당자가 한 명 있었던 걸로 아는데, 무척 힘들어서 지쳐서 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전노협시절에도 그랬고, 민주노총 시절에도 그랬고... 

그러나 그 때는 카메라 들고 다니는 촬영기사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때였고, 지금은 그렇게 보는 사람은 없지요. 이전의 한계만을 가지고 생각하기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환경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저는... 중앙당이 기자재를 보유하고 자유롭게 작업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수시로 모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재도 대여하고, 아이템별로 제작팀 모으고... 

피디. 작가. 진행... 이런식으로 3인을 고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좀 더 많은 이야기는 휴가 다녀와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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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여럿이 하나님/ 버기드 /전영훈님/ 새로운 데모 연구회 http://cafe.daum.net/new-demo 게시판에서 토론해도 좋겠어요. 조금 자세한 내용들은요. 물론 당게시판에서도 논의를 올리겠습니다. 전영훈님/ 아마 당내 언론 부서가 만들어지더라도, 당내 관료주의 억압^^의 도구나 얼굴마담 선전도구나 위대한 지도자 동지의 스피커로 전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내 모니터링 팀도 있어야 하고, 당원들 자원봉사 참여없이는 라디오, 홈페이지, 뉴스매체, tv 등 운영은 불가능합니다. 참여인원만해도 전국적으로 200명 기자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소한. 승부는 없는 살림에, 기획과 정치적 통찰능력, 그리고 특기있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창의적인 참여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운영문제는 보다 더 열린 구조로 되어야 한다고 보고, 투명성 극대화가 권력분산과 권력분배효과를 가져온다고 봅니다. 버기드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경험담, 그리도 아시는 분들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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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호선콩나물님/당원자료실에 올려놓은 글에 쪽글 남겼는데, 갑자기 게시판이 없어져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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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언제쯤 이런 얘기가 나올까 생각하고 있었네요..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다시금 퍼뜩 후원을 위하여 훈이를 움직일 준비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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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풍
미디어 홍보에 대해선 아는 바가 짧은 지라 의견개진에는 동참 못하나 당네에 방송국을 만든다는 문제의식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해서 특별당비 모금에는 적극적으로 형편 닿는한까정 참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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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꾸!
춘풍 아제~ 어디갔다 오셌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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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풍
허이꾸/ 춘월이랑 놀다왔죠^^ 그간의 후일담은 오프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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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공지로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당원들의 여러가지 의견들을 취합하는 계기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미디어=정치활동=지역정치발굴=2010년 선거준비=신진진보 정치활동가 20대, 30대 발굴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사랑의 기쁨"처럼 우리 진보정치의 메아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전국에서 밀려들어왔으면 합니다. 춘월이 아부지/ 춘월이 춘삼이는 잘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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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
월별로 얼마, 1년에 얼마가 소요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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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간판
저는 3안을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진보신당은 당명을 바꿀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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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칼라TV는 당 직속기구로 편재되기보다 독립적인 미디어로 거듭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 직속기구로 편재하면 방송 제작이나 편성에 대한 당 지도부의 개입이나 간섭이 어떤 형식으로든 존재할 수밖에 없을 터이고, 잘못하면 제2의 진보정치 꼴이 날 수도 있겠지요.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칼라 TV는 독립적인 미디어로 존재해야 합니다. 다만 수익 모델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비영리 사단법인 등록이나 미디어 회사 설립과 같은 방식을 취하는 게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제기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당분간 현재처럼 사안별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게 어떨까요? 어차피 개개인 모두가 1인 미디어로 활동할 수 있으니까요. 이를 위해 당원과 지지자를 대상으로 캠코더 or 디지털 카메라 활용법, 영상물 편집법, 노트북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방송 중계법 등을 현재 칼라TV 인력들이 교육시켜 자발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대상을 늘려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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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립니다. 촛불정국 아니였으면 칼라티비나 칼라뉴스는 빛도 못봤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근데 그 상황이 끝나버린다면? 사람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겁니다. 그럼 결국엔 어떻게 되느냐 뭘해도 우리들의 잔치가 되버린단 말입니다. 키우고 자시고 할것이없다는 말씀이십니다 제말은요.-_-......

 차라리 독립적인 미디어에 진보신당이 뒷배경이 되어준다면 모를가 언론을 뒤에두고 앞으로 나오겠다는건 좀 웃깁니다.-_-.....

솔직히 킬라티비가 칼라뉴스가 진보신당의 선거 유세를 해주면 그걸 볼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진보신당 안의 칼라티비 칼라뉴스라면 진보신당 사람들만 볼테고 그냥 칼라티비와 칼라뉴스의뒷 배경은 진보신당이지만 그래도 독립미디어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않을까요? 지금말씀하신걸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에 오류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도 나오지않은 상태에서 돈애기부터 하시는것도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좀더 자세한 구체적인 회의내용이 나오면 쓰셔도 될것을 뭐가그리 급하셨는지 당체 이해가 안갑니다.진보신당이 생긴이 10년이 됐습니까? 20년이 됐습니까? 천천히 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충분한 회의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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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정태의 /. 언론은 중립이여야 합니다 => 이 세상에 중립적인 언론은 하나도 없습니다. 조.중.동.이 자기네들이 중립적이라고 하면서 촛불데모자들 다 불법 무법천지 경찰을 패대는 사람들이라고 매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각 정당들은 이미 방송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5년째 가서 미디어 (홈페이지 개편 및 혁신, 인터넷 라디오 망 구축해서 지역정치 활동 교류, TV 제작과 정치활동, 교육 자료 제작등) 사업을 하자고요? 그럼 10년 후에 2020년에 시작할까요? 정태의...님. 2020년 후에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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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참이슬 / 칼라tv 진로는 현재 팀에서도, 중앙당과 협의해서, 또 자체적으로 토론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에서는 미디어활동 자체가 정치적 활동이라고 봅니다. 지도부 나팔수나 시녀 노릇 역할하자고 미디어 정치를 하는 게 아닙니다. 칼라tv 문제로 방송국이나 미디어 정치를 국한시키는 게 위 논의 핵심이 아닙니다. 

진보신당 칼라tv팀 이야기는 전 당원들과 시민들 의견, 일하는 주체들이 더 토론할 것으로 압니다. 따로 조금 미디어가 정치행위라는 명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입법, 행정, 사법, 제 4권력으로서 언론이라는 도식을 가지고, 언론은 권력과 독립해야 한다는 부르조아 민주주의 대의제 사고 (*공평성을 버리자는 게 아닙니다)로 좌파미디어정치를 해석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제가 그럼 당내 미디어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안, 혹은 좋은 모델이나 사례들이 있으면 발굴해주셨으면 합니다. 참이슬님이 제시한 1인 미디어 관련해서, 그게 일상정치 (촛불데모는 이제 기동전 성격이 강하네요) 와 지역정치을 어떻게 포괄할 것이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인가? 이런 주제로 더 논의를 해봤으면 합니다. 

이든/ 정치적 목표를 더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목표점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확대창당, 그리고 지역정치 뿌리내리기 사업과 연관이 있습니다. 특별당비가 지역에서 일하는 당원들의 자기 이해관계와 자기 정치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더 명료하게 제안하겠습니다. 일의 순서 부분은 계속해서 의견을 주세요. 제가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더 잘 아시는 당원들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1년 걸리게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마냥 많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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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정태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립니다. 촛불정국 아니였으면 칼라티비나 칼라뉴스는 빛도 못봤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근데 그 상황이 끝나버린다면? 사람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겁니다. 그럼 결국엔 어떻게 되느냐 뭘해도 우리들의 잔치가 되버린단 말입니다. 키우고 자시고 할것이없다는 말씀이십니다 제말은요.-_-...... 차라리 독립적인 미디어에 진보신당이 뒷배경이 되어준다면 모를가 언론을 뒤에두고 앞으로 나오겠다는건 좀 웃깁니다.-_-.....솔직히 킬라티비가 칼라뉴스가 진보신당의 선거 유세를 해주면 그걸 볼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진보신당 안의 칼라티비 칼라뉴스라면 진보신당 사람들만 볼테고 그냥 칼라티비와 칼라뉴스의뒷 배경은 진보신당이지만 그래도 독립미디어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않을까요? 지금말씀하신걸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에 오류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도 나오지않은 상태에서 돈애기부터 하시는것도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좀더 자세한 구체적인 회의내용이 나오면 쓰셔도 될것을 뭐가그리 급하셨는지 당체 이해가 안갑니다.진보신당이 생긴이 10년이 됐습니까? 20년이 됐습니까? 천천히 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충분한 회의 아시겠습니까 ------------------------ ==> 저기요. 솔직한 심정 씁니다. 촛불정국 때문에 장사 좀 되었다고 미디어 정치 문제 제안하는 것 아닙니다. 촛불정국 아니었으면, 진보신당은 더 미디어 정치를 활용해야 하는 절박한 진보정당입니다. 국회의원도 없고, 원외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나오셨는지요? 지역 당 여론 좀 수렴해서 나오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더 생산적인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시면 안하셔도 되고요.처음에는 언론이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했다가, 이제 논점이 조금 변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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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이든/ 20-30페이지 가지고 안되겠죠. 200-300페이지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별당비 언급 이유는 유비무환입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방법을 강구해보자는 차원에서. 전 돈 쉽게 걷자고 제안드리는 편 아닙니다. 거지 사회주의 딱 질색이고, 별 취미없습니다. 사람들이 몸빵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다 노동력 지불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자원봉사 잘못하면 폐가망신할 수 있으니까요. 무책임해지고 도덕적 해이도 심해집니다. 특히 정치정당과 정치운동에서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버기드 Spooler님이 말한대로, 자기 특기를 살려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기획팀에서 잘 짜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로 기여할 수 있고, 자기 보람도 찾을 수 있는 유연한 활동방식을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부탁하나드리면, 이든/님의 경험을 살려서, 방향성도 제시해주고, 의견서도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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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엣지
저...원시님,왠지 살벌모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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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no-edge/님도 맡어서 하실 분야가 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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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00:00:00
노엣지
원시님,제안하시는것 중에서 장애인 방송부분을 주목하고있습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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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구체적인 내용들은...전부는 다 포괄하지 못하겠지만, [5천만의 진보신당 당게폐인화 프로젝트, 일명 문소리 프로젝트] 시리즈를 참고해주시고, 여러분들의 의견 같이 적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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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리또
전 이미 칼라TV를 위한 특별당비 납부 대기중입니다. 이미 6월초에 특별당비를 내겠다고 약속했으니 빨랑 6월부터 매달 1만원씩 내겠다는 특별당비를 받아갈 방법을 제시하시지요. 꼭 어떤 안인지 미리 고정할 필요는 없지만 칼라TV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신을 떠받친 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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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조
본글로 작성한 글이 페이지가 넘어가서 여기 댓글로도 답니다 [칼라TV] 촛불 이후 칼라TV 방향 논의에 부쳐... 컬트조, 2008-08-06 18:16:51 (코멘트: 1개, 조회수: 241번) 오늘 오전까지 생중계가 있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항상 진행과정에서 당원분들과 원활히 소통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진보신당 당원 분들의 이러한 관심이 저희가 세달동안 활동할 수 있게 한 밑거름입니다. 칼라TV를 포함한 진보신당의 미디어 센터 구성을 위한 특별당비 제안이 공지사항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또 많은 분들이 댓글로 관심을 보여주셔서.. 

부족하나마 칼라TV의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칼라TV가 메모형식으로 남겼던 고민의 지점들에 대해서 내부 논의중에 있습니다. 조직,운영시스템 외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서, 미디어문화 활동가 또는 관심있는 당원, 지지자들의 네트워크, 예산안 등 칼라tv의 마스터 플랜은 현재 논의 중입니다. 내부에서 최소한의 기획안이 나와야 이 초안을 가지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또 함께 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마스터 플랜을 작성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같이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따라서 특별당비 모금은 사업 추진의 '과정'일 뿐, 그것이 주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요즘 새삼스레 진보신당 당원하기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후원하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물론 저희도 그 도움으로 유지되었어요^^) 그런데 진보신당 당원분들이 무한대로 후원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 한정된 자원을 가장 필요하고 가장 급박한 곳에 활용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학도 인기를 누리겠죠.. 그런데 밑그림도 그려지지 않고, 사업의 방향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특별당비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밑에 여러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듯이, 어떠한 목적을 갖고 어떻게 추진하려는데.. 이러이러하니 도움이 필요하다.. <==== 요게 중요하죠; 마스터플랜이 나오고 나서, 그것을 최선을 다해서 책임지겠다는 각오 하에 당원분들의 도움을 얻어야 한다고 봅니다. 

3. 소통이 늦어지는 이유, 변명 아시다시피 촛불정국이 시작된 이후 오늘까지 거의 매일 촛불 방송을 하느라 생방송 일지나 칼라TV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할 수 없었다는 점은 널리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조금 차분한 상황으로 전환하면서 '이후의 칼라TV 방향'에 대해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첫 내부회의에서 이야기된 것들은 제가 메모형식으로 얼마 전 올렸었습니다. 더 빨리 논의가 되고, 공론화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일주일에 한 번 쉬는 것 조차 힘든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깊이있는 대화를 할 시간적 여건이 부족했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칼라TV 스텝들이 다 모일 수 있는 시간이 극히 한정되어 있고, 또.. 외부에서 바라보는 '생방송' 뿐만 아니라 '소송용으로 경찰 폭력진압 영상 소스 제공을 위한 편집'등의 업무도 상당히 부담되고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ㅠ.ㅠ 4. 특히 중앙당과의 논의 과정에 있어서.. 현재 몇차례에 걸쳐서 중앙당 책임자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칼라TV의 이후 큰 틀의 방향에 대해 1~3안을 논의중이라는 점은 이미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1,2안이 되었을 경우, 중앙당이 지원해줄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또 그러므로써 칼라TV가 이행해야 되는 점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 중앙당의 책임자에게 칼라TV 스텝이 구두로 공식요청 하였으나, 아직 그 답변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안이라 함은 운영시스템, 편집권, 예산지원, 인사권 등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말합니다. 저희는 세가지 안 모두 열린 자세로 논의중이며, 중앙당의 세부적인 안이 나오면, 그를 통해 1,2안도 충분히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 당원분들과 함께 진행할 것입니다. 현재는 1,2안에 대한 중앙당의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2안은 현재 논외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최소한의 밑그림을 그리고 나서 당원 및 지지자 분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 5. 마스터플랜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조직,운영시스템 외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서, 미디어문화 활동가 또는 관심있는 당원, 지지자들의 네트워크, 예산안 등 칼라tv의 마스터 플랜은 현재 논의 중입니다. 내부에서 최소한의 기획안이 나와야 이 초안을 가지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또 같이 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마스터 플랜을 작성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같이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현재 사무실 운영 - 현재 사무실은 스탭들이 출자한 형태로 보증금 2천만원, 월세 60만원의 반지하 연립주택입니다. 사무실에 필요한 집기들은 스탭들의 지인과 당원들의 후원으로 현재 구입한 상태입니다

. - 중앙당으로 부터 현재 지원받은 물품은 스타렉스 차량, 중앙당 회의실 책상, 의자, 빔프로젝터, 걸개그림 트러스터 등입니다. 사무실에 책상과 의자가 들어고고, 차량모금이 끝나는대로 중앙당 차량과 물품들은 반납을 할 예정입니다. - 각종 장비에 대한 내역은 빠른시일안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촛불방송 초기에 개인장비로 시작을 했고, 현재도 몇몇 개인장비들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을 통해 구입한 장비들은 크게 카메라 촬영 장비 두세트, 노트북 두세트, 편집용 데스크탑 컴퓨터 1세트 정도 입니다. 

세부내역은 정리가 덜 된 상황이라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 후원금 정산은 다 되어 있는 상태이고, 재정담당자가 오늘 또는 내일 정리된 정산내역은 올릴 예정입니다. 

▶ 이 외에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칼라TV 게시판 혹은 상황실 전화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최대한 소통할 수 있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8월 22-24일 남원 '내마음의 연수원'으로 칼라TV 워크샵을 갑니다. 이번 워크샵은 스탭, 자원활동하신분들 뿐만 아니라 칼라TV가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분들과 앞으로 칼라TV와 함께 하고 싶으신 관심있는 모든 당원분들과 함께 하려고합니다. 워크샵관련 공지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색깔있는 진보 진보신당 칼라TV 스탭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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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맨함박웃음
고정진행자를 16살인 저에게 맡겨도 될까요 저 정말 말하구 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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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소년
저도 특별당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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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원시님] 내가 미디어회사를 지향한다고 한 게 아니라 지금 칼라티비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종합미디어그룹을 지향한다"는 말을 한다고 전한 겁니다. 물론 반 이상의 농담입니다. 칼라티비는 촛불이라는 전쟁 상황 뒤 평시 상황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너무나 급박하기 때문에 당이 무슨 종합계획을 세우고 그 안에서 칼라티비 위상을 정하고... 다시 토론하고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칼라티비를 지금 맡고 있는 사람들이 생존계획을 세우는 게(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이니까, 또 애정있는 사람이 더 많이 생각을 하는 법이니까) 급선무입니다. 막연한 미디어센터, 라디오, 홍보계획을 기다릴 여유는 전혀 없습니다. 칼라티비의 목숨부터 살려 놓고 이야기합시다.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부터 해야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대표요? 맡을 생각 전혀 없는데(저 혼자 살아가는 건 그리 어려운 일 아니지만, 칼라티비의 그 많은 인력을 어찌 먹여 살리나요? 그런 일을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당장 사단법인 신청하려면 누군가 있어야 하고 정부 부처와 상대하는 데 제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안 된다"고 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당원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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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00:00:00
정태인
또 하나, TV든 라디오든 프로그램 만들고 시청자들한테 인정받는 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강택 피디가 6개월 동안 하나의 프로그램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이 아마 칼라티비 1년 예산과 맞먹게 될 겁니다. 

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던 1주 1회 40분짜리 MBC 미디어 비평에 붙어 있던 인력이 기자3, 피디3, 작가5, 진행자2(그 중 한명이 손석희씨고 제가 보조진행)이었습니다. 우린 진행자만 가지고 매일 한두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도 무급으로, 제대로 된 기자재도 없이.... 다른 다큐멘터리나 우리의 장점인 인터넷 생중계도 지금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아무 대가 없이 장기적으로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라디오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하루 30분에 피디1, 작가1(MBC,KBS의 경우), 매일 두시간짜리에 피디3명, 작가1명(cbs의 경우) 정도가 붙어야 시사 프로그램의 질이 유지됩니다. 다 제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예입니다. 단언하지만 당의 홍보 매체로서 이 어마어마한 조직을 구상한다면(TV로 하루 4시간만 방송한다고 해도 제대로 하려면 도대체 몇명이 필요할까요?) 티브이든 라디오든 금방 외면을 당할 겁니다. 곧 흐지부지됩니다. 별 재미없으니까요.

그러려면 외주를 주는 게 나을 겁니다. 하나씩 구체적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당원들의 아이디어와 협조를 얻어 질을 높이고, 일반 대중의 인정도 받으면서 나가야지 방송사 만드는 기획이 사람 몇명 고용할 돈을 만든다고 될 리가 없습니다. KBS,MBC 모두 천명이 넘습니다. 오히려 이명선 아나운서가 했던 헤딩라인 뉴스같은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 게 우리의 전범일 수 있습니다. 몇십억원으로 시작한 RTV가 여러 좋은 일을 했다 하지만 방송사로서는 실패입니다. 0.1%도 안되는(아마도 0.01%도 안되는) 시청율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도 우리 당에 PD, 기자 (작가도 있을지 모릅니다. 제발 연락 주세요) 등 전문가들이 있습니다(물론 이 분들도 회사에서 예산을 준 이후에 프로그램이나 기사를 만드는 분들이지 실제 경영자는 아닙니다만). 정말 방송사, 또는 종합적인 홍보조직을 만들려면 방송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 놓아야 합니다. 저야말로 민주노동당의 그 엉터리 홍보(대선 때 돈을 펑펑 쓰고도 엉성한 걸 내 놓는... 심지어 10분짜리 TV 광고를 만들겠다는 무모합. 누가 정치광고를 1분 이상 본다고...)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몇십억씩 낭비하는 그런 일은 하지 맙시다. 

우리는 단돈(?) 몇백만원도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당과의 관계도 생존전략 이후의 문제입니다. 생존하기 위해서 당과 현재의 칼라티비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게 당과 티비자체에 다 도움이 되는 방안인지가 더 중요하지 추상적으로 관계부터 고민해서는 돈과 인력만 낭비하고 또 하나의 실패 사례만 남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쟈넷님의 경험에 기초한 가정대로 자체로 생존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당이 붙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원들의 자발적 도움을 얻기 위해서도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 거구요. 그래야 "아.. 되겠구나" 또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보고 "재미있다... 일반 대중이 볼 수 있도록 아이디어도 내고 정 안되면 시간날 때 도와야겠다"거나 음식이라도 들고 찾아 오는 거지, 몇명 고용할 돈을 당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미디어센터가 되는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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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그럴듯한 생존전략(수익사업, 또는 후원금 사업)이 불가능하다면 현재의 기획 단계에서 접는 게 맞을 겁니다. 고정비용이 더 나가기 전에... 저는 3-6개월의 파일럿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얼마나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영자(?) 역할을 유일하게 해 본 게 연구소인데, 당시에도 대학원을 막 마친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80년대말 학술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분기마다 학술잡지를 내고(당시 시작된 잡지 중에 아마도 유일하게 지금도 살아남은 잡지일 겁니다) 심지어 월간동향까지 냈는데, 이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서 도저히 감이 안 잡힙니다. 

솔직히 말하면 불가능하다는 게 일감이지만, 성원들의 열기를 외면할 수 없고 또 현재는 시청자들의 요구도 있는 거라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접을 수 없기 때문에... 해 보는 거지요.

 원시님 제안에 관해서는 몇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책임지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칼라티비는 위에서 조피디가 말한대로 (거창하게는) 마스터 플랜이지만 당장 살아나갈 길을 모색해서 일단 정리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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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00:00:00
원시
정태인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하나씩 구체적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당원들의 아이디어와 협조를 얻어 질을 높이고, 일반 대중의 인정도 받으면서 나가야지 방송사 만드는 기획이 사람 몇명 고용할 돈을 만든다고 될 리가 없습니다. KBS,MBC 모두 천명이 넘습니다." => 하나씩 하나씩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MBC 회사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위에서 제안드린 당내 미디어 청 설치는, 방송국과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150만원 월급주는 상근자 한명 고용하기 힘든 게 우리 당의 현실입니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KBS, MBC PD, 작가, 오디오, 카메라맨들 바베큐로 구슬려서 일하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모르까... 

애초에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닙니다. 미디어정치활동에 대해서는 하나씩 하나씩 당원들과 이야기해나가겠습니다. 2010년도 자치단체장 선거에 당장 급하게 필요한 부분, 그리고 조금 더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런 선에서 말입니다. 정당에서 MBC, KBS 방송국 만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이명박 방송국 탄압과 상업화에 맞서서 싸우는 게 정치 정당의 본연의 업무이니까요. 정태인 선생님, 그럼 게시판에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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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께/ 진보신당 칼라tv에 대한 답변이 늦은 이유는 무엇인지요?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21932008.08.07 20:37:573380


아마 많은 다른 당원들도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장석준님이 [온라인 시민의회, 행정부] 안으로 당게파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실은 천둥소리에 깨서 당원들과 채팅을 했습니다. 7월 23일. 그리고 엊그제는 주로 미디어정치와 2010년 선거에 대해서. 


엊그제 채팅이후에, 당내 미디어 정치(홈페이지 뉴스 혁신, 라디오 사업, 칼라tv, 교육용 홍보물 제작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칼라tv 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도 하고 토론도 같이 했습니다. 그 이후, 새벽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조PD님에게 칼라tv 활동과 계획을 올려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마 제 직감상, 칼라tv 스탭들이 가장 미워하는 한국시민이 원시/일 거라고 추측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드리겠습니다. 칼라tv팀에게요.)  태평양 건너 로키산맥너머, 조대희PD님, 그리고 자원봉사하는 리포터들, 당 게시판에 칼라tv모니터링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칼라tv 이거 나쁘다 좋다 품평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수많은 요구, 칼라tv팀이 받아들이기 힘든 요청의 글을 당게에 많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다 새벽 5시까지 촬영하고 온 조PD에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당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채팅에서 요청한 것도 조PD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했을 것입니다. 


아래 두개의 조대희pd의 보고서를 읽고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당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칼라TV] 촛불 이후의 칼라TV, 간단한 메모 [5] 컬트조 2008-07-22


[칼라TV] 촛불 이후 칼라TV 방향 논의에 부쳐... [3] 컬트조 2008-08-06


첫번째는, 7월 칼라tv 모니터링을 하다가, 느낀 점이, 7월 5일 이후, 심상정 노회찬 대표님들이 칼라tv, 즉


[칼라tv 2:20] 노회찬 심상정 대표단과 시민들 "솔직 대화" - 뜨겁다! [42] 원시 2008-07-05


시민들과의 결합이 안 보입니다. 7월 5일 시민들과의 토론 정말 뜨거웠고, 진보신당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말입니다.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진보신당 칼라tv에 당 대표단들이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요? 


두번째는, 칼라tv 스탭들은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원봉사 팀입니다. 물론 중앙당 살림이 힘들고, 오죽했으면 당원들과 제가 "상정아 굳세어라" 그 6-25 피난 ㅠㅠ 사진을 걸고 노래를 불렀겠습니까? 그런데, 조PD가 작성한 보고서 4. 중앙당과의 논의과정을 읽어보고나서, 칼라tv팀과 중앙당 및 당 당직자와 아무런 연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앙당에서 적어도 칼라tv 메인 스탭들 식사는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상정 노회찬님, 공장에서 잔업하면 저녁은 회사에서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일은 150%, 빨란 날과 일요일은 200% 잔업 수당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니 시민들이 후원금을 걷는다고 해도, 당 대표단들이 나서서 칼라tv 팀들 세끼 식사와 차는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진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아니 세계 어디를 가나, 인지상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칼라tv 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촛불정국에서 시민들이 후원을 했다고 해도, 진보신당 자식들입니다. 당원들입니다. 설령 칼라tv팀에서 적은 실수가 나왔다고 해도, 중앙당과 노회찬, 심상정, 이덕우, 김석준, 박영희 대표님들은, 칼라tv를 더 포용하는 기품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촛불 데모에서 그렇게 시민들이 목놓아 외친 "소통"과 "수평적 민주주의" "명박아 국민 말 좀 들어라", 그 소통의 미학 아닙니까? 우리 내부에서부터, 정말 지난 2004년 이후 잃어버린 새로운 진보정치 운동, 그거 못해서 진보신당 피난살림 왔는데, 우리 내부에서부터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를 설득시키고 포용할 수 있을까요? 칼라tv팀이 시청 앞 천막을 뺏기고, 모텔과 반 지하 방으로 이사다닐 때, 왜 중앙당과 상의가 될 수 없었을까요? 


우리 진보신당의 의사소통 방식,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들, 인간관계들, 타인들에게, 진보신당 문을 두드리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우리와 같이 하면 행복하다"고 권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실로 말입니다.


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칼라tv 조피디 보고서 7월 22일 자에, 칼라tv와 중앙당의 관계, 유대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중앙당에서 답변이 없다고 합니다. 당원들의 상식적인 정치견해에 의하면, 이미 6월 중순에, 칼라tv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중앙당과 협조관계를 구축할 것인가? 그 밑그림이 나와야했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답변이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칼라tv를 후원하고 있는 당원들과 시민들도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이고, 요청할 수 있다고 봅니다.

7월 22일 칼라tv팀에서 중앙당에 요청하기 전에도, 이미 6월에 칼라tv 팀 동력은 바닥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중앙당에서, (하다못해 미국 조지부시 행정부 2기도 북한에 '개입주의' 정책을 쓰잖아요), 중앙당과 당 대표단에서 적극적으로 칼라tv 팀 미래와 향방에 대해서 개입하고, 마음을 열고 서로, 대승적 관점에서 토론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tv 팀에서 말한, 운영시스템, 편집권, 예산지원, 인사권 등, 이런 문제는 앞으로도, 새로운 진보정당에서 당 체계를 키우면서, 아주 개방적이면서, 동시에 민주적으로, 또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 하나의 사례가 되고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과할까요? 진보(신)당, 칼라tv 정도도 적극적으로 포용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를 포용해서, 진보(신)당을 위해서 일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에서, 당연히,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칼라tv 자원봉사에 나섰던 당원들과 시민들 의견도 들어보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보신당이 원외정당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정치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당 대표들이라고 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당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적극적으로 일할 마음이 나게끔 그런 진보정당이, 바로 진보신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 정치에 대한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보신당 노.심.이덕우 대표께/ 칼라TV 100% 활용 못해, 아쉽습니다 [2] 원시 2008-06-26



아마 많은 당원들도, 조PD가 작성한 두개의 보고서를 보고, 제가 던진 질문들을 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신속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할 자리를 만들어주면 더 좋겠습니다. 앞으로 진보(신)당의 새로운 진보정치 운동 방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어려운 살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칼라tv에 당 대표단 얼굴 자주 보고 싶은데요.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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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선생님이 댓글로 남겨주셨는데, 한가지씩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정태인님, 그리고 다른 당원들과 더불어 몇가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주세요.

[공지] 당 (칼라) TV/뉴스, 라디오 방송국, 미디어 전국망 건립을 위한 [특별당비] 제안 드립니다. [53]  

이 안건의 글에서 핵심은, 향후 진보신당의 새로운 정치활동,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을 어떻게 시도해 볼 것인가? 그리고 당장 2010년도 선거는 금새 닥쳐옵니다. 곧 정기국회 시작됩니다. 국회의원 0석인 진보신당이 우리당 정책을 가지고 시민들 만날 공간이나 기회가 없습니다. 위의 문제의식은 총선 직전/직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디어를 단순히 방송에 국한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가 90년대, 2000년 이후 민노당 시절부터 시민들 노동자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보는, 그야말로 "마이크를 연단에서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를 길거리 시민들에게, 노동현장 사무실에 있는 생짜 노동자들에게, 주부들에게, 장애인들에게, 노인들에게" 주자는 것입니다. 

진보(신)당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른 정당에 비해서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활용해서, 그리고 우리들 정치사업 방식을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지역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태인님이 쓴 부분은 라디오와 칼라tv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제 문제의식은, KBS, MBC 방송국을 짓자는 게 아닙니다. 위 제안의 핵심은, 지역의 당 일꾼들의 얼굴들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의 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돕는, 미디어 정치활동 양식을 개발하고, 이게 하나의 새로운 진보운동의 한 방향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럼 정태인님이 쓴 내용에 대해서, 제 의견을 써봅니다. 

1. 채팅방 (7월 23일) 주제 중에 하나가 칼라tv 진로와 스탭들이었습니다.
당시 이야기의 주제는, 칼라tv 스탭들과 리포터들이 자원봉사로 뛰고 있는데, 벌써 석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채팅 참가자들이 이구동성 언급했던 것이, 진보신당 칼라tv 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자원봉사 (무급) 형식으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문제가 전혀 안된다면, 기우겠지요. 

2. 진보정당, 시민단체에서, 과연 자원봉사라는 것은 앞으로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할까요?
지금은 시청자도 발로뛰는 칼라tv팀도 천막을 잃어 지쳤겠지만, [주원]님이 밥을 해날릴때만 해도, 모든이들이 즐거워했습니다. 자원봉사는 여러가지 형태들이 있을 것입니다. 생산자(현장팀),후방지원조, 인터넷 시청자, 모니터링 팀, 현금 기부자, 소리없는 응원부대들, 거리에서 쥬스주는 사람들. 
앞으로 칼라tv 팀 뿐만 아니라, 진보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실은 중앙당에도 조PD님에게도 몇번 요청했습니다. 물론 전쟁을 치르는데, 자원봉사자들을 교육시키고 가이드를 제시하고, 또 다음을 기약할 여유가 있을까요? 힘들죠. 그러나 제 바램일지 모르지만, 중앙당이나, 칼라tv팀에서, 물 한잔 건네준 사람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배려와 조직활동 가이드는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tv스탭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생업을 포기하면서, 혹은 생업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나온 그 열정들 말입니다. 

중앙당에, 그리고 칼라tv팀에게 여쭤봅니다. 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 혹은 향후에 어떻게 다시 자원봉사를 할까? 그런 가이드라도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는 이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중앙당은 공당이니까 더 신경을 많이 썼으면 합니다.

3. 창당 초기에, 당내 시스템 (당직자와 업무 부서) 만들기와 칼라tv 팀의 경우

저는 이번 기회에 정태인님과 더불어 고민하고, 또 당원들과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가 이것입니다. 과거 민주노동당도 그랬습니다. "인사는 만사입니다" 이번 진보신당 당직자 인선, 물론 정말 훌륭한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인선절차는 너무나 불투명했습니다. 우리는 이명박 고.소.영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지역) 인사라고 비판합니다. 같은 정도도 아니고 비교할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직자되면 우울증 걸린다고 하니까요. 그러나 "인사는 역시 만사"가 아닐까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분리된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인사"도 포함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 

당이 정치적 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부서가 나타났습니다. 재정만 되면 100명이라도, 국회 상임위를 커버하고, 그림자 행정부를 담당할 100명이라고 고용해야겠지요. 그런데 지금 진보신당이 빚더미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디어 정치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자 - 현재 당에는 없습니다. 관리에서 핵심은 편집입니다. 정보를 추출하고 선택해서 시민과 당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루 30분, 1시간이면 적어도 한국정치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그런 편집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두번째, 지난 3월 총선부터 제가 제안했고, 아니 어느 누구다 다 제안할 수 있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없습니다. 전 정태인님이 말씀하신 또 경험하신 MBC, KBS, CBS 라디오 방송국 월급 3-400만원씩 받는 PD나 편당 50만원 70만원 받는 작가를 고용하자는 게 아닙니다. 정말 소박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입니다. 그런데 라디오 방송국 없습니다. 

세번째, 인터넷 tv 만들 수 있는데,이를 담당할 당직자들이 진보신당에 없습니다. 또 교육자료를 만들 사람이 없습니다. 1일 홍보 자료, 1일 홍보 선전물 담당할 디자이너 없습니다. ) 

이 미디어 정치가 완전히 비어있습니다. 제 눈에는요. 그런데, 지난 3개월 동안 칼라tv가 활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위에서 말한 5가지 미디어 영역에 필요한 인력들 (7~9명)을 우리가 신규 채용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궁극적으로 2~3년 안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다시 위에 질문으로 돌아가서, 그럼 칼라tv 스탭들에게 당연히 향후 진로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저도 채팅에서 조대희PD에게 당내 미디어 정치 사업을 하실 의향이 있냐고 물었던 이유도 바로 위와 같은 문제의식입니다. 아니 당원이면 누구나 다 물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촛불데모 국면에서, "진보신당"을 넘어선 "칼라tv"라고 하지만, 아마 시민들은 "진보신당"과 "칼라tv"가 이어져도 반대하지 않고, 성원들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게,  진보 정당 부품, 진보신당이라는 거대한 진보시계의 부품을 만들어 나가고, 부족한 부서들 (미디어 정치 파트) 세련되게 만들어 나갈까요? 

(1) 중앙당에서는 당연히, 칼라tv 스탭으로 일한, 조PD, 카메라맨들, 노트북맨, 리포터들에게 의사를 물어야 합니다. 같이 일할 생각이 없느냐고? 
(2) 당원들도 그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3) 당연히 칼라tv 스탭들의 자기 지향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말할 권한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타인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질 수 없다고 봅니다.) 
(4) 현재 칼라tv도 더욱더 살리고, 진보신당의 미디어 정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어 나가는데, 하나의 미디어 정치 파트 부속을 만들어 나가는데, 새로운 진보정치영역과 활동 내용, 방식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고민은, 꼭 칼라tv 팀과 진보신당의 관계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어디를 가더라도 생기는 중요한 조직 확대와 원리, 민주주의 원칙과 관련된다고 봅니다. 운동과 대의의 원칙에서 대승적인 관점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4. 정태인님 칼라tv 대표 안건.

평양감사도 안하면 그만이라는 속담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당원들은 정태인님이 어디에서 활약하시는게 진보정치가 한국에 뿌리내리는데 도움이 될까? 그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정태인님은 제가 문제제기한 것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서 다시 해명을 드립니다. 정태인님이 전 칼라tv 앵커, 토론의 달인으로 활약하시고 정책생산하고, 공부하시는 분으로 첨에는 이해했습니다. 지금 당내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져있나요? 그것을 제가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라tv 대표라는 말이 나와서 문제를 삼은 게 아닙니다. 그것은 형식적인 이름 빌려주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당원들에게 의사도 묻는 그런 절차적인 과정을 거치고, 실은 칼라tv 보고서라도 자주 당게에 올라왔으면 이런 불필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정태인 선생님이 칼라tv 대표를 형식적이건 실질적이건 하신다고 의사를 표명하면 많은 당원들이 찬성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인데요. 그런데, 우선 칼라tv 진로에 대해서 토론을 먼저 거치고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우선 생각나는 4가지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과 질문 주시면, 제 의견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참고글] 진보신당과 미디어 정치/ tv 뿐만 아니라, 라디오,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 편집, 디자인 등에 대한 것들입니다.

다른 당원들도 미디어 정치와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진보신당 차별화 전략] 지역구 후보 "라디오스타" 만들기 4가지 방법 [8] 원시 2008-03-07


진보신당 촛불데모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울산 광역도시로 전국화 촉발(라디오 방송네트워크화) 제안 [1] 원시 2008-05-27


홍보 바꾸자/ 진보신당 뉴스 기자 10명 필요: 칼라TV + (시간 단위) 인터넷판 NPP 뉴스 보도 만들어야 원시 2008-06-01


여기는 5선지 라디오센터, 진보신당 나와라 오버 ! [3] 원시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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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집중토론방에 간략한 답변을 했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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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안은, 7월 23일 온라인 채팅 결과를 바탕으로, 쓴 제안서입니다.

민노당 오류를 넘어섰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별(중앙당 미디어 담당)님과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으로부터 진보신당 미디어(칼라tv, 칼라뉴스. 홈페이지 개편, 온/오프 홍보물 제작, 대외언론 홍보등)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TV, 인터넷 뉴스 (전자신문 E-News)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진보신당 2008년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 이미 2002년~2003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이미 제안된 것입니다. 당시 당내 정파 싸움 NL-PD 하고, 자기 사람 심기에 골몰하다가 인터넷 뉴스 아이디어는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적은 자기 이해관계와 지위확보를 먼저 내세우는 작태를 더이상 연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겠고, 민주노동당 2002년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노회찬님에게 제출한 기획서 내용들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특별당비가 필요한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년 8개월 남았습니다.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입니다. 9시 뉴스에,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그리고 끝입니다. 가끔 심상정 노회찬 대표 이야기 나오고, 운 좋으면 진보신당도 언급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하는데, 진보신당을 조명해줄 언론은 있습니까? 당 후보들, 기초의회, 광역의회, 구청장, 군수, 시장, 도지사 후보들 정책과 비젼 보여줄 수 있습니까? 2008년부터 지역의 일상정치를 진보신당이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안: 특별 당비 기금을 만들어, 진보신당 미디어 센터를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 홍보부서는 현재 칼라
TV,  라디오 방송, 온라인 당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홍보물, 각종 디자인, 교육 자료들을 포괄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당비는 현재 2명밖에 되지 않은 진보신당 당직자들 이외에 신규 당직자들을 선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각 부서별로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아마, 중앙당, 또 일하는 주체들 역시 고뇌, 고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 생각을 보태봅니다.

1. 칼라 TV
현재 조대희PD님이 메모 형식에서 칼라tv 진로를 3가지로 제안했습니다. 1) 당 직속부서로 칼라tv  2) 당내 정치연구소 부설기구로서 칼라tv  3) 독립 미디어로서 칼라tv. 이러한 안들이 재정이 부족하고, 또 칼라tv 스탭들의 자기지향을 반영한, 자기 고민의 산물이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진보신당 기구라고 해서, 프로그램 질이 떨어지거나, 편집권한이 줄어들거나, 시청자들 숫자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안은, 조PD님이 말한, 당과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당에서는 칼라tv에 (후원조직화, 홍보, 당사업 칼라티비 외주) 제공하고, 그리고 칼라tv 자체 수익사업 ( 홍보영상제작, 액세스프로그램, 선거홍보영상 제작 등)도 펼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이 당 사업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없는데, 수익사업을 하면서, 진보신당에 필요한 일도 하겠다는 것은, 독립회사로서 칼라tv에게도, 진보신당 정치사업에도 둘 다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3)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칼라tv 와 진보신당간의 관계가 애매해지는 것이고, 그 책임성 또한 모호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안] 

1. 따라서 진보신당은 칼라tv 현재 역량 (3인~4인)을 당 직속기구로 다 신규채용 하는게, 쏟아지는 당 사업을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7월 23일 온라인 채팅에서 이** 당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참여자들이 진보신당에서 칼라tv 역량을 당으로 당기구로 끌여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정태인님 의견은 칼라tv는 미디어 회사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밝혔지만, 희망사항일 뿐,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음. 그리고 정태인님이 칼라tv 대표로 확정되었는지 이 문제는 다시 토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칼라tv 소유권은 지금 어느 누구에게 귀속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선결조건은 지역 (구, 군, 시 단위별로) 조직활동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회, 직능별 모임, 카페 활동 등 일상정치 내용들이 확보되어야 하고, 그 내용들이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3시간 해보고,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늘려 나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신규 채용은 3명이 있어야 하겠지만, 적어도 2명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작가 + PD 1
고정 진행자 1
방송 기술 1  

3. 칼라뉴스 +  홈페이지 통합 관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칼라뉴스와 홈페이지 구성 자체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2002년에 제안된 인터넷 신문 기획안 (홈페이지 구성안 + 인터넷 뉴스)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몇개는 며칠전 [그냥서민]님에게 드렸는데요. 칼라뉴스 역시, 당 홈페이지 구성 일부로 합쳐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당 홈페이지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혁신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원들이 당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한국 정치판, 당 노선들, 일상 정치들을 다 "즐기면서 배우고 교류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뉴스 하시는 분들과 당 홈페이지 혁신팀과 많은 토론이 있기 바랍니다. 

4. 한성욱님 의견에 대해서 (이제는 당이 언론 내용을 생산할 시대) 

지금은 당 시스템 (구심력)을 만들어 나갈 때이지, 원심력을 강화시킬 정도, 당원들과 중앙당, 지역 역량, 사람, 재정이 풍부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각각 분산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만큼 프로그램 질이 (칼라뉴스, 칼라tv, 라디오, 온라인 홈페이지 등) 높은 것도 아닙니다. 
 
당에서 언론 미디어를 생산한다고 해서 (과거 역사적 사례들 신문들) 당 관료주의가 되고, 당 나팔수로 전락하고, 프로그램 질이 교조적으로 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런 생각은 오히려 구태의연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이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은, 당직자들이 훌륭한 팀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2006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이딸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 (당과 당원을 이어주는)와 같은 역할을 진보신당 미디어 홍보부가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진보신당이 2010년, 그리고 향후 이명박 5년 집권 하에서 살아남고, 전국적인 당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홍보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디어 홍보부는 단지 기술, 테크닉, 경영만은 아닙니다. 정치기획이며, 정치적 학습이며, 정치 내용을 생산해는 게 미디어 홍보부에서 할 일입니다. 

신규 인력 확충이 단지 사람만 더 늘이자는 게 아닙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원들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호소하십시오. [특별당비]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방송국]은 지어야 합니다. 
그 다음 남은 과제 [학교]를 짓기 위해서 말입니다. 
 
당원들의 가감없는,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바랍니다.

현재 촛불정국에서 [산소]공급을 진보신당이 해야 하는데, 촛불이 산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소탱크, 진보신당의 산소탱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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