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정치행위의 문제점.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명태균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조작해서 윤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명태균은 여론조사 비용(2억 7천만원)을 김건희씨에게 지불하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명태균에게 현금을 주지 않았다.그 대신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략후보로 지정하고, 김영선이 당선되자, 명태균은 김영선의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50%를 받았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김영선 국회의원 월급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를 해줬다.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비용을 직접 주는 대신, 김영선을 당선토록 해서, 그 국회의원 월급의 지분을 명태균에게 지불했다.김영선은 경기 고양이 아니라, 창원의창에 낙하산..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