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고/20082018. 8. 26. 18:10

2008.03.10 20:29

[비례 추천: 방송 통신 문화/ 손석희, 정은임, 그리고 정길화 CP (MBC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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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과 대학을 관장하지 못하면, 미래 혁명과 좌익의 새로운 운동은 불가능하다.


MBC CP 정길화 책임피디를 방송 통신 미디어 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 새로운 진보정당은 '신' 진보사상의 내용들 생산과 보급, 국민들과의 대화 접촉면과 공간들을 보다 더 넓힌다. 구체적으로는 실무 일선 담당자들 (신문사, 방송국 등)을 직접 진보정당에서 일하게 하고, 정당과의 교류 프로그램들을 늘려나간다. 


두번째, 이명박 정부는 '언론 장악'을 꿈꾸고 있다. 5년 내내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 방송 미디어 관련해서, 최근 '명바귀의 삽질경제 = 명바귀의 오륀지 껍질 까고 있네' 정권에서 권-언유착의 대가 최시중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앉히려 한다. 교육, 노동, 보건의료, 민생과 같은 주제들과 더불어 새로운 진보정당은 계급투쟁의 장인 방송, 통신, 미디어 매체 등에 보다더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참 아쉽다. 손석희 - 정은임 듀엣 조를 만들었으면, 현 시점에 우리들에게 가장 좋았을 것이다.

 

왜 정길화 PD 인가? 


그러나 지난 10년간, 아니 20년간 가장 좋은 TV 프로그램이 뭐냐고 1개를 골라라고 한다면, 나는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고 말하겠다. 민주노동당 전사, 노회찬,조승수,주대환 등 합법 진보정당 운동사도 다룬 국내 유일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삽입광고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1개 뽑아라고 한다면, 2004년, 4월 11일에 방송된 "투기의 뿌리, 강남 공화국"이다. (아직도 다시 보기로 가능하다. 종영방송 칸에서)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진보정당 당원들에게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부통산 투기는 왜 박정희로부터 시작되었는가? 서울 도시 계획도 이해할 수 있다.


정치 혁명의 차원에서 보자.


우리는 꿈이 있었다. 땡전뉴스 (전두환 각하께서는 하고 KBS 신은경 아나운서가 9시 뉴스에서 말하던 거시기...), 그리고 6공화국 언론 장악음모 속에서, 우리 좌익은 방송국이 없으면 정권 잡아도 실패한다. 


두번째, 대학을 장악하지 못하면 (학생운동이 강하다고 해서 대학을 장악한 게 아니다. 문제는 교수사회에 있고, 사립재단들에 있다) 자본가 - 경영인 - 대학 - 언론 - (요새는 변호사집단) 이라는 5각 동맹체를 붕괴시킬 수 없다. 농담반 진담반, 대학졸업시, 헤어지는 운동권들에게 나중에 살아생전에 방송국과 대학은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기약 참 많이 했다.


현실에서 우리는 너무나 준비하고 있는 게 없다. 한겨레 신문사에 항의방문간 2007년 민주노동당 대선 홍보팀은 희대의 비극적 코메디를 연출하고 왔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자.  현실에서 꿈은 다른 넘이 꾸고 있다. 홍석현의 꿈은 UN 사무총장이기도 하지만 (아니 더 큰 꿈, 용상의 악몽도 있다) 텔레비젼 회사를 차리는 것도 있다. 


노무현의 실수를 또 범해서는 안된다. 


난 노무현이 조.중.동.문화 (낮에는 중앙, 밤에는 문화일보)를 욕하고 비난하는 방식은 미련한 전술이었다고 생각한다. 권력을 쥔자가 '나는 조.중.동.문화' 앞에만 서면 꼬리내리는 동네 똥개취급 당한다고 징징짜는 게 앞뒤가 맞는가?


지난 6년간 중앙일보를 매일같이 읽으면서 (*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읽은 신문임) 한국 사회의 보수층에 쇠고기 미역국을 매일같이 끓여주고, 프랑스 보르도 적포도주를 해다 바치고, 뉴요커의 패션 바람으로 속옷을 해입고, 미국 하버드제를 찬양하시면서, '진보' '좌익'은 촌스럽고 시대착오적이며 어디 촌구석대기 전라도 화순 탄광 석탄이나 져나르는 그런 컨츄리 보이쯤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보수의 이슬은 강이 되어, 칭얼대는 사이비 진보 노무현과 386들, 그리고 말은 박지성 몸동작은 마빡이 정종철이었던 민주노동당까지, 와전히 홀라당 쓰나미처럼 휩쓸어가버렸다.


새로운 진보정당의 책무와 새로운 조직 노선


사실 우리 사회에서 그나마 지난 10년간 진보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MBC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같은 다큐멘타리, 최근 KBS 시사기획 "쌈", 시사투나잇 등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는데 생략)이 그것이다. 


중앙, 조선, 동아가 섹션이 많고 한겨레보다 시민들에게 더 잘 팔리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한겨레신문 기자들이 자기 혁신할 물질적 여유, 기회가 안되고 있고, 이들에게 새로운 지적인 자극을 주고 상호교류를 할 학자 교수 등 소위 인텔리겐챠 계층들 중에 좌익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데도 그 원인은 있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국민의 희로애락의 생산자들인 방송국을 정치공간으로 뚫어지게 바라보라. 그리고 들어가라.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온 국민을 "오륀지" 껍질까는 아이큐 15 오리들로 전락시키는 한국대학들을 그 분들의 두뇌구조들을 연구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방송국과 대학 성안에 살고 계신분들은 파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루 죙일 땡볕 땡볕에서 쌓아올린 모래성, 3초 만에 다 휩쓸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1870년 태어난 레닌이라는 사나이가 그랬다 한다 (80년대 국민윤리 교과서) "성직자는 인민의 적이고 아편이라고?" 종교는 인간세계에서 없어질 수 없는 것이다.


 현대 전쟁은 방송국과 대학에서 펼쳐지고 있다. 물론 152만 월비용 유치원에서부터 계급투쟁은 시작되고 있지만.






  5년간 73편이면 웬만한 소재는 모두 다룬 것 아닌가. 2004년에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방송하는 이유는..?


우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이제 한국현대사 다큐멘터리의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99년부터 성역을 깨고 역사적 진실을 찾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지금부터는 그동안의 폭로성, 한풀이성을 극복하고 승화하여 차분한 영상현대사 실록으로 가야 한다. 


더욱이 KBS에서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인물현대사>나 <한국사회를 말한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 선의의 경쟁이 요청되고 있다. MBC로서는 개혁성과 공영성을 선양하는 프로그램인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유사품(?)의 등장은 적잖이 신경쓰이는 일이지만 도리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순망치한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다. 


 이번 제작진의 구성과 특징은?


보시는 대로 2004년 팀의 핵심은 신구, 노장의 조화다. 지난 5년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경험한 피디 즉 정길화, 이채훈, 김환균 피디와 함께 그동안 다양한 다른 프로그램을 해온 박정근, 김영호, 유현, 장형원 피디 등이 새롭게 포석되었다. 박정근 피디는 <해상왕 장보고>와 같은 장기 다큐멘터리의 경험이 풍부하고 <임수경>, <판문점> 같은 시대적인 프로그램도 많이 제작했다.


 특히 그가 연출하는 3.1절 특집 '독립투쟁의 대부, 대종교 나철'이나 8.15 특집 '잊혀진 독립영웅, 북로군정서 서일 총재'(예정) 등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지평을 크게 넓혀 줄 것으로 본다. 김영호피디는 <피디수첩>, <이멋진세상>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었고 '위기의 한국신문' 시리즈로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오보, 그 진실을 밝힌다'로 통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현 피디는 대우자동차 해고 사태를 다룬 'MBC스페셜- 1,750명의 해고통지서'편을 연출해 피디연합회 이달의 피디상을 수상하였다. 장형원 피디는 한국 외교사에 전문성이 있고 <희로애락> 등 다큐멘터리 경력이 만만치 않다. 특히 새로 합류한 피디들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선유경향이 없어 새바람을 불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차례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피를 맡으면서 '보도연맹' '국가보안법'등 대표적인 문제작을 연출한 이채훈피디나 다큐멘터리 미국편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미국의 세균전, 민족일보와 조용수, 맥아더 편 등을 연출한 김환균 피디 등의 활약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04년 시리즈의 메인 콘셉은 무엇인가.


전술하였다시피 현대사의 근본과 기원을 천착하는 것이다. 한국현대사의 잘못 꿰어진 첫단추를 어디로 보느냐는 관점에 따라 논의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번에는 대상시기를 식민지시대의 독립투쟁과 친일파 문제까지 확장하였다. 최근 송병준과 같은 친일파의 재산처리문제가 불거지는 것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현재진행형의 이슈다.


 결코 아주 옛날의 케케묵은 지나간 얘깃거리가 아니다. 나철의 경우 당시 독립투쟁의 치열한 상황과 성과가 해방 이후 사실상 망각되어온 사정도 다루어질 것이다. 친일파 아이템은 반민특위, 노덕술에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계속되는 추적의 대상이기도 하다. 또 분단의 기원을 조명하는 '모스크바 3상회의'를 필두로 월남파병, 강남개발 등도 현재의 우리 모습을 규정짓는 사건으로 그 의미가 두드러진다. 


6,7월에 준비하는 6.25 관련 아이템이나 김일성 사망 10주년에 맞추어 준비하는 내용들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한국 현대사의 연원을 천착하는 것이 제 6차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주개념이다. 일부 내용은 현 단계에서 그 전모를 소상히 공개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을 양해해 달라. 


반반씩 나누어 방송하는 이유는 편성과 대(對)시청자 접근성 등에서 변화를 모색하려는 뜻이다. 그 외에도 2004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형식과 내용에서 이전과 다른 많은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필요한 경우 부분적으로 MC를 도입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좌우간 더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시리즈가 제 6탄이니 제작진 모두가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뚝심으로 갈 생각이다. 글자 그대로 '육탄' 공격으로 나가야 한다. (썰렁?...)


 2004년 방송의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솔직히 썩 좋은 방송환경은 아니다. 지난 5년간 급하고 중요한 아이템의 거의 망라했다. 인고의 세월 속에 증언의 기회만 기다리고 있던 경우도 있었다. 그러한 '노천 광산'적인 아이템은 고갈되었다.


 그리고 방송이 계속되면서 아무래도 신선도의 저하, 경쟁 프로그램의 대두 같은 요인도 가세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는 일조일석에 이루어지지 않은 저력이 있다. 2004년이 지나면 그 이듬해인 2005년은 해방 60주년이 된다. 한국 현대사의 통사를 진단하는 작업을 2005년에 집대성하고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이를 위한 가교의 역할을 하면 된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우리 방송의 현대사 다큐멘터리로 이미 자리잡았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방송 100편을 채우는 것이다. 9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같이해온 이채훈 피디와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분단과 전쟁, 미국 등 강대국의 문제 그리고 인권, 민간인 희생 문제 등 아직도 말해야 할 것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대상 시기도 김영삼 정권 이후로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종군위안부 같은 소재를 두고 남북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공동제작하는 것이다. 또 전쟁, 이데올로기 대립, 독재정권, 민주화 등 우리와 비슷한 역사적 과정을 지니고 있는 스페인이나 남미 그리고 베트남, 타이완 등 동남아 국가에서 해외편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제작하는 것이다. 


은폐된 역사로부터 사실을 찾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것은 인류에게 보편적인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들 나라의 탐사저널리즘 언론이나 시민단체와 연대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많은 관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 질문하겠다. 정길화 피디는 너무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가. 중국 연수도 갔다 왔다고 듣고 있는데...


솔직히 그런 측면이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너무 과거지향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99년 이래 중간에 중국연수를 갔다온 2003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시피 또는 피디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사회는 한국 현대사의 원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그 구도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아직도 말할 것은 많다. 방송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아니라 '언제나 말할 수 있다'를 지향해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렇게 가기 위한 고통스런 통과의례의 과정이다. 그리고 연수 말씀을 하셨는데 1년간의 중국 연수는 친일파 문제나 한국전쟁 등 중국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취재할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장기적으로 중국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하는 기회로 생각한다. 





최시중 '9가지 의혹' 해명자료 배포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알려 준 건 '공표'로 볼 수 없어"… 아들 병역 의혹 해명엔 '사진자료' 첨부

2008년 03월 10일 (월) 14:17:41 최문주 기자 ( sanya@mediatoday.co.kr)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쪽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적극 해명하는 보도자료를 9일 언론에 배포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비서실' 명의로 된 25쪽 짜리 해명자료에는 땅투기, 위장전입, 아들 병역을 비롯해, 여론조사 유출, 개헌지지 입장 관련 보도, 문공부 동향보고 보도 등 9개 의혹에 대한 해명 입장이 포함돼 있다.


자료의 목차는 이렇다.


1. 토지소유 관련 의혹사항에 대한 해명

  1-1.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토지 관련

  1-2. 아산시 온천동 토지 관련

  1-3. 배우자의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 임야 관련

  1-4. 후보자 배우자의 분당 이매동 토지 관련

2. 후보자의 위장전입 논란 관련

3. 후보자 아들 병역 관련

4. 아들의 서빙고동 아파트 위장전입 논란 관련

5. 아파트 가압류 관련

6. 여론조사내용 유출 보도 관련

7. '대통령 의회해산권 개헌지지' 보도 관련

8. '동아 논설위원 시절 칼럼 일관성 부재' 관련

9. '최시중, 문공부에 동아 동향 보고도' 기사 관련


"미 대사에게 알려준 건 '공표'로 볼 수 없다"


해명자료에서 최시중 내정자 쪽은 1997년 대선 직전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내용을 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0년 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설사 후보자가 보스워스 당시 미 대사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알려줬다 하더라도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금하는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상 공표라는 것은 '국내 유권자'로 한정해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주한 미 대사에게 알린 것은 국내 유권자에게 알려질 것이라고 예견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또 "실제 보스워스 (당시)미 대사가 최 내정자로부터 들었다는 내용을 비밀문서로 관리해 미 국무부에 송부"했기에 실정법상 위반행위인 '공표'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문화공보부 직원을 만나 회사 내부 사정과 보도계획 등을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20여 년 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그러나 당시 문공부 담당 직원이 대학 동기여서 사적으로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허물없이 했다. 대화 내용을 기록한 별도의 보고서가 존재할 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오래 전 일이라 기억안나… 그런 말한 기억 전혀 없다"


비슷한 시기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권을 주는 개헌발언을 한 당시 김용갑 총무처장관을 찾아 지지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한 기자협회보와 이를 인용 보도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협회보에 나온 동아일보의 해명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일방적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최시중 내정자 쪽은 "총무처 장관에게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도 회사에 정식 보고하고 취재 차원에서 골프치자는 요청에 응한 것이라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땅 투기 의혹엔 "적법 취득·투기 목적 아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도 "당시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취득했으며, 10∼20년 전 주말농장용으로 매입한 뒤 장기간 소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투기목적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체중 과다로 병역 면제를 받은 아들의 병역 의혹과 관련해서는 신검 시기의 사진까지 자료에 첨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분당구 서현동 토지 사진  

 

   

  ▲ 아산시 온천동 토지 사진  

 

최초입력 : 2008-03-10 14:17:41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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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 선출방식

전국위원 교육 내용

전국위원의 당내 역할

2009.03.23 03:26

[질문] 도봉 아도니스75/ 전명훈님에게 -

원시 조회 수 383 댓글 6 ?

◆긴급-‘노회찬일병’구하기 전에‘전명훈 이병’부텀 구해주셔요! [7] 아도니스75 2009-03-22


야구보고 자다 일어났더니, 위와 같은 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당내 선거는 자세한 것은 잘 모르나,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지 사정도 모른 것도 많고, 적은 인력으로 일을 하다보니, 불가피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1] 아도니스75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전국위원을 선출하는데, [도봉구] 지역소속인데, [노원],[성북],[강북] 지역 소속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봉구] 당원이 140명이고, [노원],[성북]이 각각 240명 당원이라고 하셨죠? (도봉구에서 2명이 전국위원 후보로 나와서 경쟁하는 것은 괜찮지만요)


서울도 지역구별로 당원 숫자 크기가 차이가 있군요. 그렇다면 전국위원 선거할 때, 비율을 기계적으로 정하지 말고, 지역과 당원 활동력을 면밀히 조사해서, 탄력적으로 전국위원을 선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당원이 2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10명인 A 구와,

당원이 1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B 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원이 5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C 구도 있을 수 있고요.



[요청사항] 올려주신 대박난 동영상은, 현지 사정상, daum, naver등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youtube 유투브로 올려주실 수 있는가요? 아니 꼭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마 한국도 유튜브를 많이 쓸 것 같은데요? 대박났다고 하던데, 다음, 네이버 동영상은 전 볼 수가 없습니다. (1분짜리 1시간 걸림/ 버퍼링 때문에) 

www.youtube.com 


암튼 잼있는 광고글 잘 보았습니다. 









 Prev 원시님께, 드뎌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네덜란드 며느리 디아나 "심상정씨 찍어주세요"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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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전명훈 2.00.00 00:00

제가 낮에는 일하는 관계로 구체적인 답변은 퇴근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ㅡㅡ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재 진보신당의 전국위원 선출방식은, 서울 지역할당 전국위원의 경우 몇 개의 당원협의회를 묶어 여러 명을 뽑는 중선거구제 방식입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때 도입된 중선거구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지난 1차 당대회 결정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북부권은 강북,노원,도봉,성북의 4개구에서 모두 4명의 전국위원(여성명부 2명, 일반명부 2명)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명부 2명을 뽑는데 노원,도봉,성북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으냐 여부에 따라 선거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는 당내에서 추후 논의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2. 제가 유투브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다음과 네이버의 버퍼링이 잘 안되고 있다니 잘 몰랐던 점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유투브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다음과 네이버 동영상이 해외에서 접속할 경우 버퍼링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원시 2.00.00 00:00

아도니스75/ 설명 감사합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에 더 고민해야할 주제같습니다. 유투브는...그냥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죄송"할 필요는 없고요. 재미있을 거 같아서 동영상 눌렀더니 안 나와서 말씀드린 거예요.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유투브 한국 홈페이지 '동영상 올리기'가 안 됩니다. 하루종일 '현재 사용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하세요.'라고 나오네요~ 혹시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



원시 2.00.00 00:00


아 그 잼있다는 동영상을 봐야하는데... 아노니스75 힘내세요... 음...제 서울 주소지가 북한산 인수봉으로 해놓고 왔는데... 도봉 화이팅~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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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leadership/선거2012. 2. 13. 10:51

100초, 2분 헤드라인 뉴스가 중요한 이유:


핵심은 매일 신속한 뉴스를 내보는 것이고,

시민들에게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홈페이지가 조직이고, 조직화의 중요한 수단이다.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14194


2010.11.23 17:03:074392 / 04

오프에서 적은 인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보다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책실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 하청, 동희오토와 같은 노동통제전략과 관련노동악법 철폐등)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또 비정규직 당사자들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비정규직노동자들까지)에게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가? 이런 관점에서 홍보내용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재 당 홈페이지를 보면, 대-시민용, 대-당원용 구별이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두부 자르듯이 구별하자는 게 아니라, 조금 구별을 염두해두면 좋겠다는 의견임)


1. 동영상 활용 - 신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가급적이면 매일 매일 새로운 뉴스로!


http://www.newjinbo.org/xe/913395 (김은주 부대표 정몽구 회장네 방문)는, 세상 사는 이야기만 

놓지 말고, 당 홈페이지 1면에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sug_homepage_2010_nov23_update.jpg 




그런데, 이게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가요? 


두번째는,   라디오의 경우도, 저 위에 NPP Radio, 지금 지방 선거 6.2 끝난 지 오래되었습니다. 폐가로 놓아두시지 마시고, 업데이트바랍니다. 


http://www.newjinbo.org/xe/912369 보면, 

 

[조승수]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인터뷰 전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관련


(1) <당원이라디오>는 저도 참여를 했지만, 당 일부 당원들이 부정기적으로 특정 주제들을 다루어왔습니다. 

이제는 당에서 하루 뉴스 5분이라도 만들어서, 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듣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2) 평당원들이 1인 기자가 되어서, 만든 라디오나 인터뷰 등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3) 조승수 위 인터뷰 등을 진보신당 <라디오> 칸에 올려서, 당원들이나, 시민들이 쉽게 찾아서 듣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바랍니다. 


sug_homepage_2010_nov23_front_page.jpg



1면에 시꺼멓게 돌아가는 2개 플래쉬, (장기적으로는 바꿨으면 합니다), 이 곳을 잘 활용해서, 

 

(1)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동성기업 노동자들의 정치적 외침의 중요성을 1장 짜리 포스터 (리플렛)로 만들어서 당원들이 출퇴근하면서 나눠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조승수 라디오 인터뷰가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연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동성기업 노동자들의 직접 목소리들을 들려주시고,


(3)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칸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서 신문에 광고하는 것은 독려할 일이지만, 비정규직 800만 철폐투쟁 하는데는 앞으로도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옹호나 참여 (재정 지원, 기부금)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비정규직 투쟁의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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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leadership/선거2012. 2. 13. 10:32

2010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례


후보 (정당) 동영상 만들기/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

[결론 및 요약]


1. 급진적이고 좌파적인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 몇 가지 선택적으로 선언하는 것 의미가 없다.

  

2. 악수 정치, 말 정치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특히 득표전략에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시민들이 진보정책들의 제조자, 생산자, 체험자가 될 수 있도록 “듣는 선거”, 시민들의 질타부터 욕망까지 철저히 듣는 선거를 해야 하고, 진보신당은 시민들의 “문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연출과 완결된 정치행위가 요청된다. 


4. 진보정당 내부로는 서울시장 후보 따로, 기초/광역/단체장 후보 따로 따로 흩어져서 선거운동하는 게 아니라, 1개의 팀이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  25개 구의 문제들이 아래로부터 올라와서 정책이 되고, 정치행동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구의 조화, 팀플레이, 오세훈+25개 보수구청장 팀간의 대결이 필요하다. 


5. 진보신당의 정치행동이 곧 미디어다. 정당에서는 방송국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정치행위을 시민들과 같이 하는 것과 진보정당의 인물발굴이 정치정당 미디어의 역할이다.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로 담아야 한다.


 



노회찬 후보 지지율 3%, 그 이유와 대안

원시

http://newjinbo.org/xe/478481


2010.02.03 15:06:349884


노회찬 지지율 3% 그 이유와 대안


 


3% 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안]을 몇가지 적겠습니다.  (언론에 보니까, 대략 2.7%~6.8% 사이가 지지율 추이로 보입니다. 대략 지난 3주간)


 


1. 예비 서울시장실 사령부 만들고,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10개 선정:

시민들에게 진보신당이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정당, 그리고 실제로 그에 <유사한> <준>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 이제는 <무상의료, 무상교육>과 같은 약간 급진적 사회복지정책을 “말”로 나열한다고 해서 정당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 


 


서울시장실 사령부를 만들고, 10대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0개 팀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과 유사-행동에 돌입해야 한다. 정책-문제해결방식에서 한나라당, 민주당(국참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2. 10대 과제 문제 진단, 문제 진단틀 (정당 내부 이론적 실천적 관점), 문제해결 방식들, 그 효과에 대해서, 진보신당과 시민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정치행위들을 직접 보여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지율 3%에 묶인 이유는, 2004년 민노당 10석 의원 이후, 지금까지 시민들이 진보정치(행정/법률)의 효과를 피부로 “체험”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계발이 없었다는 진단은 50%맞고, 50% 올바르지 않다. 한국에서 진보정당이 지금 시민들과 노동자들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좌파적인 정책/법률의 실제적인 내용들은 굉장히 제약되어 있다. 이론적으로야 “자본통제”부터 “생산수단과 금융에 대한 노동자의 직접 관리/경영” “자본주의시장 질서에 대한 시민의 직접 통제”등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같은 정당들과의 게임 현실에서는,  한마디로 말해서, 이 보수정당들의 축구방식에서는 “오프 사이드” 반칙이 없다.


 


다시 정치적으로 표현하면, 왜 한나라당, 민주당은 왜 “오프 사이드” 반칙이 없느냐? 서구유럽국가들과 캐나다/오스트랄리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계급투쟁을 연착륙시키지 위해서,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이 계급타협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노무현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정부하에서도 사회복지 정책과 계급타협은 거의 없었거나, 있었다고 해도, OECD국가들 중에 꼴찌에서 맴돌았다.


 


이런 보수강성대국에서, 진보신당이 정책적으로 시민들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정책수준들과 구체적인 법률안들은, 그야말로 자본주의 틀 안에서 사회복지정책들 패러다임을 맴돌 것이다. 이게 나쁘다거나, 안타깝다거나, 개량이라고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사회복지정책들 주제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

 (1) 정부의 역할: 자원분배정책, 소득재분배, 경제성장과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 공공재 공급, 공정경쟁 유도

 (2) 정부의 자원 할당시키는 프로그램들 (보건건강, 교육, 국방비, 교통/통신, 환경보호 등) 

(3) 소득재분배 정책 (빈곤해결, 소득 안정화 정책, 국민연금, 실험보험) 

(4) 구체적으로 공적 재무 (세금 정책: 개인세금정책, 법인세, 소비세 등), 한국의 경우 국세와 지방세

 (5) 정부 채무 

(6) 최근 금융화 관련 법들 

(7) 김대중 정부 이후, 노무현-이명박 정부 하에서 벌어지는 노골적인 토건 도시계획에 대한 진보적인 대안

 - 도시계획은 앞으로 30년간 진보정치의 주제가 될 것이다


 


3. 대표적인 정책 브랜드 계발은, R&D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지금 단기적으로 시급한 것은, 한나라당-민주당과 차별성을 낼 수 있는 주제들이다.


 


2/에서 논의했던 것을 요약하면, 진보신당 지지율이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낮거나 정체되어 있는 이유는, “대표적인 정책 브랜드”를 새로 발명하거나 계발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현재 있는 정책들을 “정치 행동화”, 다시 말해서, “정책의 정치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외부 사건들에 대해서 대응하느라 급급했기 때문이다.


 (촛불시위도 자체 프로그램에 의거해서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쥔 정치활동이나 정당활동이 아니다)


 


다시 현실적인 정치활동으로 돌아가서, <진보신당 서울 프로그램 10대 과제>가 있다고 전제해보자. 노회찬 후보 수락연설 때보다 그 10대 과제들은 물론  더 정교하고 미시적이어야 한다. 특히, 진보신당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한나라당, 민주당과의 차별성이 있는가?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에 대해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보자. 2004년에 잠시 했던 이야기지만, 서울의 불평등 해소와 “빈곤” 처치법에 대해서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둘 다)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로렌쯔 커브나 지니계수(Gini-Coefficient)를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수입 불평등을 조사하는 로렌쯔 곡선 (Lorenz Curve) 을 서울에 대입했을 경우, 

절대빈곤층, 신빈곤층의 확대가 1997년 이후 심각한 사회문제임은 확실하다.

더군다나 이제 수입불평등 지수만을 고려한 로렌쯔 곡선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상위계층이 가지고 있는 자산 불평등 곡선이 월급/연봉등의 수입불평등 곡선보다 그 불평등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 같은 경우 (5분위로 분류했을 때) 자산의 경우, 상-하위 격차가 13배~15배 이상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스웨덴의 통계자료를 보면, 개인 수입(Personal Income)차이가, 상위와 하위가 2.5배 정도라고 한다. 1993년 캐나다의 로렌쯔 곡선을 보니까, 가장 못사는 하위 20%가 캐나다 전인구의 총수입액의 6.4%를 차지했다. 그리고 하위 40%까지 합산하면, 총수입액의 18.4%였다. 로렌쯔 곡선에서 완전 평등은, 하위 20%가 총 수입액의 20%를 차지하는 가족대비 수입 곡선에서 45도를 이뤄야 한다.


 


더군나다 한국은 1997년 이후, 금융자산-부동산 자산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들의 재산 차이가 급속히 커졌고, 비정규직의 증가로, 수입-재산 로렌쯔 곡선에서 불평등 45도에서 0도로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치 행동화 프로그램]


 


예비서울시장 사령부 – 사회복지과 (?)에서 노회찬 후보와 누가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가?


어떤 정책으로 진보신당에서는, “쌀 쿠폰”과 같은 지원 정책 뿐만 아니라, 자립 자활 정책까지 포괄하는 ‘빈민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빈곤 원인제거와, 재산-수입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 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건 이제 진보신당의 정치적 상식일 것이다.


 


4. 한나라당과 민주당과의 정치행동과 해법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가?


 


정책적인 차별은 문헌조사, 자료조사, 법률조사나 다른 나라 사례들을 연구함으로써, 그 선행작업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지난 8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가 필요하다.


만약 이 두가지 조사가 끝나고 준비되었다면, (아니 부족하더라도), 지금 시간이 4개월 밖에 없으므로, 진보신


당 예비서울시 사령부에서 즉각적인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현재, 서울시민들은 진보신당의 정책적 효과에 대해서 피부로 느껴본 적이 없다. 25개 구청장에서 진보정당의 행정을 경험한 적이 없다. (물론 비판적 기능, 감시자 역할은 했다) 따라서, 지금은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에 대한 “비판과 감시” + 더하기, 진보행정에 준하는, 그와 유사한 정치 경험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시장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노회찬 후보 (울산이면 노옥희님, 광주는 윤난실님 등) ;


 


[1]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악수정치, 연설정치는 에너지 투여에 비해서 효과가 없을 것이다. 절대로 진보신당의 연설정치 신선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TV 토론에서 많이 들었고, 식상할 가능성이 많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접수하고 들어야 한다 => 인터넷 라디오, tv 등으로 직접 중계해야 한다. 


노회찬 + 진행자 + 정책실 : 직접 시민들과 전화 통화를 한다. 우선 듣는다. 

섭외가 중요함: 25개구 지역에서 당협에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서, 주제별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노회찬 + 진행자 + (중앙당내 정책실 : 주제별로 참석) 3인이 진행하고,   서울 25개구 당원들 + 당 후보들이 직접 대화를 하게 한다. 진행 분량의 30%을 차지한다.


 


[2] 시민들의 목소리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행동개시” 전단계


문제해결 가능한 것 (즉석 답변 가능한 것)과 준비해서 답변 가능한 것을 구분한다. 오히려 당장 해결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답변을 준비해서 그 시민과 다시 전화연결을 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중계해준다.


노회찬 후보+ 진행자 + 정책실 : 연관 시민단체 + 전문가 집단과 그 사안을 놓고 토론을 한다.


 


[3] 진보신당 오프에서 정치행동개시


당 독자적으로 하거나, 아니면 해당 당사자들과 직접 같이 행동한다. 적은 프로젝트라도 평소에 이런 작업들 (정치행동의 완성: 문제 진단 -> 문제 해결책 강구, 정책 제시, 정치 행동 개시, 경쟁 정당 및 정치 장애요소 제거 -> 문제 해결 능력 보여주는 방식들을 다양하게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또 직접 참여시키기)이 축적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4] 평가 작업 및 법률 제도화 개선, 이후 정치 활동 과제 공유하기

이런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는 미디어 활동이 <당원이 라디오>라는 수단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고, 인터넷 tv로도 만들 수 있다.


 


[5] 성공여부와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

   성공 여부는, “입소문”에 있고, 2월부터 4월까지 시험방송에서 성공하면,  5월 선거운동기간에 어느 정도 폭발력을 가질 것이고, 2012년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정치활동 방식 (시민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고 + 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 문제제기 집단에서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정당으로 거듭난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5. 노회찬 대 오세훈 시장이 아니라, 노회찬 서울시장팀 (서울시 모든 기초단체장, 광역의회, 기초의회 후보들 + 정책팀) 대 한나라당 구청장팀 간의 경쟁이 필요하다


 


2010년 선거는, 진보신당의 내적 관점에서 보면, 현재 노회찬-심상정 투톱의 고립을 탈피하고, 미드필더와 수비진들과의 간격을 좁히는, 그래서 현대축구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유기적 토탈사커를 시험할 수 있는 좋은 정치적 기회이다.


 


2002년 민주노동당 이문옥 서울시장 후보, 87, 965표 얻었다 (2.5%) 2006년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철 117,421 (3%) 획득했다. 현재 노회찬 후보 지지율 2.7~6.8% 사이이다.


2%, 3%, 4% 획득, 우리 진보정당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12만표, 13만표, 14만표, 15만표, 아무나 노회찬 이름보고 주지 않는다. 노회찬 어록듣고 보고 통쾌해하던 그런 여유도 서울시민들은 없다.


 


노회찬 대표, 그리고 20년, 15년 차이가 나는 새로운 후보군들(기초의원, 광역의원,기초단체장등), 마치 차범근 아저씨와 박지성 선수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주전선수로 같이 뛰는 형국이다. 그게 우리 현실이고, 팀워크를 그렇게 맞춰야 한다. 좋은 기회이다. 진보신당 제 1공격선, 제 2 미드필더선, 제 3 수비선 간격을 좁혀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 달성해야 할 정치적 과제이지 않겠는가?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6:53:10

원시

수권정당이나, 시장/도지사/군수 등 진보행정가 경험이 부재한 상태에서, 어떻게 진보신당이 <진보적인 정책> 효과를 시민들에게 느끼게 만들 것인가? 


[직접 참여 민주주의 원리에 의거해서]

지금 진보신당은 새로운 정치 행동양식들 (직접 행동들을 포함)을 계발해야 합니다.

정책을 정치화 시키는 단계 (policitizing policies라 명명합니다)


예를들어서: 주체 + 주제 결합 방식: 어린이 + 위험 요소의 경우: 어린이 + 공간 (space) + 위험 + 계급계층적 차별 요소 고려


1) 서울 시내 어린이 공간의 위험성 이라는 주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 내 안전사고, 공간(space) 중심으로 : 도시공간에서 위험요소들을 발견한다

   "우리 동네 어린이 위험지역 10군데 선정"  

 2) 이 아이들이라는 주체와 "위험"이라는 주제를 결합시킨다:  주제와 계급 (class differentiation) 연결, 당연히 계급뿐만 아니라, 위험과 안전은, 성, 연령, 세대 문제와 연결됩니다.


 3) 진보신당은 서울 25개 구에서 아이들과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정치 사업 내용들을 만들어냅니다. 주민 의견도 수렴합니다. => 아이들, 학생들, 엄마들 아빠들, 할머니 할아버지 의견 직접 청취:


 어떻게 청취하고 들을 것인가? KBS, MBC가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후보 전혀 보도안했듯이, 주요언론에 기대할 것이 거의 없는 선거가 될 확률이 높다. 당내 자체 인터넷 라디오, 인터넷 tv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의 목소리와 후보자와의 대화를 방송해야 한다. 전국에서 모여든 시민들의 목소리와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후보들의 목소리가 당 매체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서울 구로구 어린이 위험지대...제주도 제주시 김영근 후보네 동네까지

4) 어린이 생활 터전의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와 '예방'이라는 정치적 행동을 연결시킵니다. 당의 정책과 그 효과에 대해서 시민들과 공유하고 알리는 과정  

5) 정책 효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평가 및 피드백 등을 수집한다.

6) 당원들에게 이를 공개하고, 의논한다. 의견을 다시 수렴한다. 당 홈페이지 등에서 평소 당원 교육이 된다

7) 타 당과 비교해서 차별화시킬 방안을 강구한다. 한나라당,민주당 등 다른 정당과 비교  

8) 선거시 차별화된 내용 선전 홍보 -> 미디어 팀 + 정치의 예술화까지 고민하면 더 좋음  +

   (1) 진보신당은 "강서구 공항동 맨홀에 어린이가 안 빠지도록 ....이런 조치를 하겠다"

   (2) 시민들은 또 이런................. 행동을 취하세요 => 행동 참여 요청 만들기

   (3) 구청은 어떻게 해야 한다 요구 사항


9) 다양한 직종, 계급,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정치 네트워크 만들어냅니다. 당원들 사이에서 직종별로 "여론 정책 여과기" 역할을 하도록 한다. 당 바깥 비-당원들과 연계한다. 한국은 철저한 조직사회 (계부터 시작해서, 각종 동창회, 써클, 교회 권사님의 나라 등이다)에 도적적 지적 정서적 리더쉽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다.  

10) 시민들에게 대안적인 정당, 신뢰가 가는 정당, 당장 집권하지 못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정치를 한다는 유능한 정당, 진실한 정당임을 인정받는다. 평소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댓글 2010.02.03 17:06:22

징검다리

좀 더 화끈한 정책으로! 찬-반 논란을 일으킬 수는 없을까요?

예)

1) 지옥철 이젠 벗어나고 싶다.

- 출퇴근시간 전철 증설 (지난 폭설때 처럼),

- 아침 7~10시 서울 주요지역 승용차 혼잡통행료 부과!하고 버스 배차간격 증설! 출퇴근시간 자전거 전용차로

2) 아파트 80% 유령도시, 서울에 이제 재개발은 없다!

3) 서울 이탈 장려 제도 ( 무료귀농학교 / 지방과 연계하여 금전적 지원 등등)

4) 서울시장 권한으로 가능한 야근금지, 칼퇴근 공약 등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7:14:17

원시

물론 있죠:

1) 서울 지하 생활자 (지하 방, 반 지하방 생활자) + 지하에서 일하는 사람들 (지하철 노동자부터 각종 소매상까지)

=> 건강 의료 진료 1년에 1~2회씩 의무화하겠다: 이유: 전 세계에서 서울처럼 지하 생활자들이 많은 나라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자료 통계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만) 1천 800만 인구를 가진 뉴욕도 안 그러니까요


2)  서울 한양 4대문 안에, 버스와 길거리 전동차만 다니게 하겠다. 이게 안되면, 금, 토, 일요일이라도 그렇게 하겠다.

(체코 프라하 Praha 도심에는 길거리 전기기차 Tramm 이 주요한 운송수단, 차량 통제 효과가 막강하고, 관광객들 유치에도 좋음)

3) 도시 대중 교통 연계 문제는요, 경기도-서울 간 현실적인 문제인데요:  고속 철도 ( 예를들어서 고양시-서울 간 5군데 정도 정차하는 고속출근 철도가 필요: 미국 시카고, 독일 베를린 등 참고) 가 수도권에서 절실해 보임

4) 뉴타운의 경우, "용적율" 제한을 가해야죠. 안 그러면, 서민 위한다는 임대아파트, 또 다른 아파트들도 공해 왕국으로 되고, 슬럼화되기 쉽습니다.


근데 위 본문에서, 제 이야기의 핵심은,

정책도 정책이지만, <실전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정치화 프로그램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 능력에 맞게, 미시적이고 정교하게, 10가지 진보서울, 한나라당-민주당은 절대 못하는 10가지 과제와 실천.

실천을 하되,후보들이 와신상담하고, 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공동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행동의 완결과정을 보여주고 연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02.03 17:56:11

원시

몇 가지 의견을 조금 더 드리면, 만시지탄/이지만요.

미디어 , 홍보 그러면, 가을 하늘 홍시 보편적 중력법칙에 의거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누가 와서 사진, 카메라 앵글 가져다 주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구청장들도 "찾아가는 민원"을 하거나 미쳤지만 "24시간 영업"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중, 서민,노동자들의 정당이라고 하는, 진보신당 민원이 거의 없습니다.

민원= 전통적인 정치학의 의미에서 "국 (國) 자에 해당합니다.  <맹자>에 보면, 정치를 잘 하는게 뭐냐?는 질문에, 이구동성 공통답변은 중국의 수많은 국 (國) 에서 백성들이, 정치를 잘 하는 "국"으로 국경선을 넘어오게, 그렇게 정치를 잘 하는 군주(왕)이 되어야 한다. 이것입니다. 오나라에서 초나라로, 노나라에서 월나라로...

현대 정당정치에서, "국경선을 넘어간다" 즉 노동력의 근간이 되는 백성(인구)이동에 유비되는 것이, 국제정치에서야 이민관련 노동력 이동이지만, 국내정치로 치면, 정당을 바꾸는 것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민원이 무엇입니까? 시민들이 진보신당에서 문제해결이 다 안되더라도, 누군가 찾아와서 정치적 하소연이라도 해야하고, 그걸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신당 민생실 임진수 국장의 증언에 따르면, 진보신당에 민원이 잘 안온다.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회찬 심상정 전 현 대표단부터 적극적으로 민원을, 시민들의 목소리들을 직접 듣고, 대화하는 "체계적인 채널들 (민중의 소리, 시민의 소리를 가둬두는 저수지의 수문이 바로 채널입니다)"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만들어야지요:

정치의 기본으로, 고전적인 방식을 먼저 ...진보신당이 실천했으면 좋겠군요:

가정해봅시다. 지난 2년간,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을 1000 가지 받고, 그들과 직접 대화하고, 그게 라디오로, 인터넷 tv로, 자료로 진보신당에 쌓여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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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기획 라디오(1),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원시, 2008-08-07 13:57:43 (코멘트: 14개, 조회수: 326번)


5천만의 진보신당 당게 폐인화 프로젝트(당 홈페이지 진보정치 생활 토털 사이트 구축) 콘텐츠는 조금 있다가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틀전 채팅에서 나온, 2010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직 지역의 뿌리가 약한 상황에서, 중앙당에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한가지 방안으로 진보신당 라디오 방송 기획이 나왔습니다. 

이름 가제: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의 밥상 다이얼"

하는 일: 전국 시민들로부터 민원 받기.

목표:중앙당에서 우선 노회찬 심상정 대표가 "민원의 달인" - 진보정치계의 싱글벙글 쇼를 향후 5년간 만들어낸다. 대선때까지. 

채팅 현장 중계


원시: 라디오 사례를 발표합니다.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전문 영역 대표단... 전화 통화 받습니다. 1일 1시간 혹은 2시간 직접 민원을 받아요.

버기드spooler: ok

원시: 중앙에서는 이렇게 중앙 미디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상은 전국 시민들...

파워: 좋은 아이디어네요`^^

원시: 미리 미리 민원 접수를 받고.계속 신청하게 하는거죠.

mogiiii: 중앙에선 홈피에서 당 정책에 대해 대중적으로 설명하고 발제해야 합니다.

원시: 엽서도 보내고, 인터넷 신청도 받고.

버기드spooler: 제일 중요한건데요. 어떤 방송이든 작가를 빼놓고 얘기 함 안됩니다...중구난방의 방송이 됩니다~


(선거때만 공약하는 게 아니라, 공약이 완전 실현될 때까지 진보밥상 다이얼/자판기든지 돌려야 한다)


인터넷 라디오 중계방송 


시간: 오후 10시 - 11시 (11:30분 정도) 사이 (생방송) 일주일 2~3회 가능하면 매일하면 좋음.

재방송: 하루에 2회 정도 오전, 오후에 재방송할 수 있음.

준비: 저 위에 mogiiii님이 제안한 대로, 민원정책에 대한 준비팀이 있어야 한다. 정책별로. 

누가 하나? 라디오 책임자 1명과 정책팀 1명이 기본팀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작가 2명의 역할을 맡깁니다. 한 주제당. 

             (1) 정책팀이 미디어 팀과 긴밀히 오프에서 협조하고

             (2) 온라인 행정부,시민의회는...당원들, 당게파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과 협조구축해서

             (3) 주제가 대략 30가지면, 60명 정도는 시민 패널을 구성하는 게 좋겠다.

               

1만 4천 당원들 (2008년 8월 현재)에서 주제별 민원을 맡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면 한다.

                

목표: 시민들은 직접 말을 하고 싶어한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할머니들 고스톱치면서 규칙, 쌍피 흔들고...이런 것 물어보고 싶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야기듣고 대책을 논하고 싶어한다.

 한겨레 신문 정치부 기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수년 전에, 이미 민주노동당도 기득권층이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배고프다고 하지만, 배고픔과 추위 이 이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배고프지만 조명을 받는 기득권층이 된게 진보정당들이다. 이게 객관적인 진실이다. 


진보(신)당 대표단들, 그리고 각 지역의 리더들은 이런 배고픔과 응달진 곳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같이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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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께/ 진보신당 칼라tv에 대한 답변이 늦은 이유는 무엇인지요?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21932008.08.07 20:37:573380


아마 많은 다른 당원들도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장석준님이 [온라인 시민의회, 행정부] 안으로 당게파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실은 천둥소리에 깨서 당원들과 채팅을 했습니다. 7월 23일. 그리고 엊그제는 주로 미디어정치와 2010년 선거에 대해서. 


엊그제 채팅이후에, 당내 미디어 정치(홈페이지 뉴스 혁신, 라디오 사업, 칼라tv, 교육용 홍보물 제작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칼라tv 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도 하고 토론도 같이 했습니다. 그 이후, 새벽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조PD님에게 칼라tv 활동과 계획을 올려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마 제 직감상, 칼라tv 스탭들이 가장 미워하는 한국시민이 원시/일 거라고 추측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드리겠습니다. 칼라tv팀에게요.)  태평양 건너 로키산맥너머, 조대희PD님, 그리고 자원봉사하는 리포터들, 당 게시판에 칼라tv모니터링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칼라tv 이거 나쁘다 좋다 품평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수많은 요구, 칼라tv팀이 받아들이기 힘든 요청의 글을 당게에 많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다 새벽 5시까지 촬영하고 온 조PD에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당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채팅에서 요청한 것도 조PD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했을 것입니다. 


아래 두개의 조대희pd의 보고서를 읽고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당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칼라TV] 촛불 이후의 칼라TV, 간단한 메모 [5] 컬트조 2008-07-22


[칼라TV] 촛불 이후 칼라TV 방향 논의에 부쳐... [3] 컬트조 2008-08-06


첫번째는, 7월 칼라tv 모니터링을 하다가, 느낀 점이, 7월 5일 이후, 심상정 노회찬 대표님들이 칼라tv, 즉


[칼라tv 2:20] 노회찬 심상정 대표단과 시민들 "솔직 대화" - 뜨겁다! [42] 원시 2008-07-05


시민들과의 결합이 안 보입니다. 7월 5일 시민들과의 토론 정말 뜨거웠고, 진보신당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말입니다.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진보신당 칼라tv에 당 대표단들이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요? 


두번째는, 칼라tv 스탭들은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원봉사 팀입니다. 물론 중앙당 살림이 힘들고, 오죽했으면 당원들과 제가 "상정아 굳세어라" 그 6-25 피난 ㅠㅠ 사진을 걸고 노래를 불렀겠습니까? 그런데, 조PD가 작성한 보고서 4. 중앙당과의 논의과정을 읽어보고나서, 칼라tv팀과 중앙당 및 당 당직자와 아무런 연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앙당에서 적어도 칼라tv 메인 스탭들 식사는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상정 노회찬님, 공장에서 잔업하면 저녁은 회사에서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일은 150%, 빨란 날과 일요일은 200% 잔업 수당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니 시민들이 후원금을 걷는다고 해도, 당 대표단들이 나서서 칼라tv 팀들 세끼 식사와 차는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진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아니 세계 어디를 가나, 인지상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칼라tv 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촛불정국에서 시민들이 후원을 했다고 해도, 진보신당 자식들입니다. 당원들입니다. 설령 칼라tv팀에서 적은 실수가 나왔다고 해도, 중앙당과 노회찬, 심상정, 이덕우, 김석준, 박영희 대표님들은, 칼라tv를 더 포용하는 기품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촛불 데모에서 그렇게 시민들이 목놓아 외친 "소통"과 "수평적 민주주의" "명박아 국민 말 좀 들어라", 그 소통의 미학 아닙니까? 우리 내부에서부터, 정말 지난 2004년 이후 잃어버린 새로운 진보정치 운동, 그거 못해서 진보신당 피난살림 왔는데, 우리 내부에서부터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를 설득시키고 포용할 수 있을까요? 칼라tv팀이 시청 앞 천막을 뺏기고, 모텔과 반 지하 방으로 이사다닐 때, 왜 중앙당과 상의가 될 수 없었을까요? 


우리 진보신당의 의사소통 방식,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들, 인간관계들, 타인들에게, 진보신당 문을 두드리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우리와 같이 하면 행복하다"고 권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실로 말입니다.


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칼라tv 조피디 보고서 7월 22일 자에, 칼라tv와 중앙당의 관계, 유대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중앙당에서 답변이 없다고 합니다. 당원들의 상식적인 정치견해에 의하면, 이미 6월 중순에, 칼라tv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중앙당과 협조관계를 구축할 것인가? 그 밑그림이 나와야했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답변이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칼라tv를 후원하고 있는 당원들과 시민들도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이고, 요청할 수 있다고 봅니다.

7월 22일 칼라tv팀에서 중앙당에 요청하기 전에도, 이미 6월에 칼라tv 팀 동력은 바닥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중앙당에서, (하다못해 미국 조지부시 행정부 2기도 북한에 '개입주의' 정책을 쓰잖아요), 중앙당과 당 대표단에서 적극적으로 칼라tv 팀 미래와 향방에 대해서 개입하고, 마음을 열고 서로, 대승적 관점에서 토론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칼라tv 팀에서 말한, 운영시스템, 편집권, 예산지원, 인사권 등, 이런 문제는 앞으로도, 새로운 진보정당에서 당 체계를 키우면서, 아주 개방적이면서, 동시에 민주적으로, 또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 하나의 사례가 되고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과할까요? 진보(신)당, 칼라tv 정도도 적극적으로 포용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를 포용해서, 진보(신)당을 위해서 일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에서, 당연히,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칼라tv 자원봉사에 나섰던 당원들과 시민들 의견도 들어보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보신당이 원외정당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정치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당 대표들이라고 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당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적극적으로 일할 마음이 나게끔 그런 진보정당이, 바로 진보신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 정치에 대한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보신당 노.심.이덕우 대표께/ 칼라TV 100% 활용 못해, 아쉽습니다 [2] 원시 2008-06-26



아마 많은 당원들도, 조PD가 작성한 두개의 보고서를 보고, 제가 던진 질문들을 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신속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할 자리를 만들어주면 더 좋겠습니다. 앞으로 진보(신)당의 새로운 진보정치 운동 방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어려운 살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칼라tv에 당 대표단 얼굴 자주 보고 싶은데요.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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