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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미디어5

[비례 추천: 방송 통신 문화/ 손석희, 정은임, 그리고 정길화 CP (MBC 방송국) 2008.03.10 20:29[비례 추천: 방송 통신 문화/ 손석희, 정은임, 그리고 정길화 CP (MBC 방송국) 원시 조회 수 2922댓글 5조회 수 2922 ?수정삭제 방송국과 대학을 관장하지 못하면, 미래 혁명과 좌익의 새로운 운동은 불가능하다. MBC CP 정길화 책임피디를 방송 통신 미디어 담당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 새로운 진보정당은 '신' 진보사상의 내용들 생산과 보급, 국민들과의 대화 접촉면과 공간들을 보다 더 넓힌다. 구체적으로는 실무 일선 담당자들 (신문사, 방송국 등)을 직접 진보정당에서 일하게 하고, 정당과의 교류 프로그램들을 늘려나간다. 두번째, 이명박 정부는 '언론 장악'을 꿈꾸고 있다. 5년 내내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 방송 미디어 관.. 2018. 8. 26.
전국위원 선출 방식 전국위원 선출방식전국위원 교육 내용전국위원의 당내 역할2009.03.23 03:26[질문] 도봉 아도니스75/ 전명훈님에게 -원시 조회 수 383댓글 6 ?◆긴급-‘노회찬일병’구하기 전에‘전명훈 이병’부텀 구해주셔요! [7]아도니스752009-03-22 야구보고 자다 일어났더니, 위와 같은 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당내 선거는 자세한 것은 잘 모르나,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지 사정도 모른 것도 많고, 적은 인력으로 일을 하다보니, 불가피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1] 아도니스75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전국위원을 선출하는데, [도봉구] 지역소속인데, [노원],[성북],[강북] 지역 소속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봉구] 당원이 140명이고, [노원],[.. 2018. 2. 26.
<당원이 PD다> 기획: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 100초 뉴스 100초, 2분 헤드라인 뉴스가 중요한 이유: 핵심은 매일 신속한 뉴스를 내보는 것이고,시민들에게 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홈페이지가 조직이고, 조직화의 중요한 수단이다.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원시http://www.newjinbo.org/xe/914194 2010.11.23 17:03:074392 / 04오프에서 적은 인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보다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책실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 하청, 동희오토와 같은 노동통제전략과 관련노동악법 철폐등)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또 비정규직 당사자들.. 2012. 2. 13.
2010 년 6월 지방선거,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홍보 전략 2010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례 후보 (정당) 동영상 만들기/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결론 및 요약] 1. 급진적이고 좌파적인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 몇 가지 선택적으로 선언하는 것 의미가 없다. 2. 악수 정치, 말 정치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특히 득표전략에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시민들이 진보정책들의 제조자, 생산자, 체험자가 될 수 있도록 “듣는 선거”, 시민들의 질타부터 욕망까지 철저히 듣는 선거를 해야 하고, 진보신당은 시민들의 “문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연출과 완결된 정치행위가 요청된다. 4. 진보정당 내부로는 서울시장 후보 따로, 기초/광역/단체장 후보 따로 따로 흩어져서 선거운동하는 게 아니라, 1개의.. 2012. 2. 13.
미디어: 칼라tv 진로 논쟁: 2008년 8월 7일 심상정, 노회찬, 이덕우 대표님께/ 진보신당 칼라tv에 대한 답변이 늦은 이유는 무엇인지요?원시http://www.newjinbo.org/xe/1421932008.08.07 20:37:573380 아마 많은 다른 당원들도 대표님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할 것입니다. 장석준님이 [온라인 시민의회, 행정부] 안으로 당게파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실은 천둥소리에 깨서 당원들과 채팅을 했습니다. 7월 23일. 그리고 엊그제는 주로 미디어정치와 2010년 선거에 대해서. 엊그제 채팅이후에, 당내 미디어 정치(홈페이지 뉴스 혁신, 라디오 사업, 칼라tv, 교육용 홍보물 제작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칼라tv 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도 하고 토론도 같이 했습니다. 그 이후, 새벽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조PD.. 201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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