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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환6

2014년 주대환 예언이 빗나갔다. 아직도 진보정당 정의당이 살아있는 이유는 ? . 2014.Aug.3.1.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잘못된 해석 사례 (주대환 인터뷰를 보고) 미국,프랑스,독일 같았으면 한국과 같은 학생운동, 노동운동, 진보정당의 흥망성쇠에 대해서 박사논문을 쓰면 대학교수가 될 수 있다. 동-서양 대화의 시대에, 고립된 섬나라 유달리 한국에서 진보니 좌파니 하는 사람들은 왜 역사적 맥락과 그 나라 주인공들에 대한 연구 없이, 성형 수술 및 이식에만 관심이 있는 것일까? 주대환 인터뷰 문제점 (1) 민주노동당 2004년은 성공이 아니라, 2003-2004년 내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자체가 정신에 어긋나는 잘못된 정치 행위였다. 3-4명 당선될 줄 알고, 내부 정파에서 1인 2표제 세팅선거를 한 정치적 오류에 대한 평가가 전혀 없다. 문제점 (2) 스웨덴 모델 만세론, 주대.. 2020. 12. 7.
2013 May 8, 주대환의 주장은 잘못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이 대중정당 노래로 부적절하다는 주장, 문제점 Nakjung Kim May 8, 2017 · 곧 있으면 #님을위한행진곡 을 청와대에서 또 부를 것이다. 누가 부르든지, 그 의미는 반드시 재해석해주었으면 한다. 님을위한행진곡은 518 멘델스존 웨딩마치다. 윤상원과 박기순의 영혼결혼식 웨딩 마치 노래가 바로 님을위한행진곡 이다. 윤상원과 박기순은 1980년 광주항쟁 이전에 들불야학 교사였다. 2017년 한국, 280만원 등록금내는 공립학교 고등학생들이 있고, 2천만원 등록금 내는 특별 고등학교가 존재한다. 1980년 당시 돈없어 학교 못다닌 들불야학 학생들이 2017년 누구인가 ? 그 대조는 자명하다. 아니 2017년 지금은 1980년보다 더 가혹하고 비정하고, 이를 영속화 구조화시키는 신분차별적 사회가 되었다. 박기순은 연탄가스로 죽고, 윤상원은 5월.. 2019. 4. 22.
2011.02.21 주대환 최병천, 진보정당 포기론 2011.02.21 14:43 [진보정당 포기론] 퓌러 리론가 + 의 자기 모순원시 조회 수 1724댓글 2 ?교묘하다. 이 그윽한 순진좌파 당원들이 ' 아 글쎄, 도로 민노당은 안되는데, 이왕 새로운 거 하려고 칼 들고 나왔으면, 바람든 무라도 썰어야 할 것 아니냐?' 확인 작업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주장들이 나오니까. 퓌러 리론가 최병천님과 은 "도로 민노당 반대" 데모의 선봉에 서며, 퓌러를 자처하다. 마치 선동부대마냥, 신이 났다. 이상이-아이돌도 아니고, 세씨봉 아자씨들 율동부대이다. 아직도 "욱 하는 거 못 고치신 우리 컬트조도, 퓌러 리론가 최병천, 의 환호작약에, 칭찬에" 좀 닭살 돋았다. 왜 은 진보신당을 그렇게 사랑할까? 빤스 사이즈는 완전히 민주당표 인영인데, '이거 말할.. 2019. 1. 25.
민주노동당 곡해, 주대환과 최병천를 비판하다 2011.04.04 2011.04.04 13:01 회사원 글 비판 (주대환-이상이 복지파) 를 때려잡자? 원시 조회 수 1325댓글 0 ? 1. 회사원 등이 라고 비아냥거릴 비판할 입장이 되는가? O 묻은 개, X 묻는 개 나무라는 격 회사원 (정해춘), 최병천의 DJ, YS 흉내, 정치 9단식 당내 정치활동에 대해서. 포기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파라고 싸잡아 죽일 듯 하면서, 들과 손 잡은 척 하는 것을 보면,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논술시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런 물레방아를 돌려야 합니까? 퇴행적인 도로민노당, 의미있는 등대정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회사원)의 글도, 오류 투성이, 앞 뒤도 맞지 않은 기계적인 분류만 행할 뿐이다. => 답변을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1. [진보정당 포기.. 2019. 1. 25.
임을 위한 행진곡, 랩이나 재즈 편곡은 왜 안되는가? 님을 위한 행진곡 어떤 운동가 한 분이 개인적으로 이 '대중정당'의 노래로 부적절한 이유를 1) 낙관적이고 대중적인 정서라기보다는 패배적이며 2) 소수의 도덕적 우월감(과 고립감)이 묻어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다수 대중에게 거부감(혹은 거리감)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우선은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적 역사적으로 문제점이 많다고 본다. 지난 30년간 진보진영과 운동가들이 얼마나 좁은 세계에서 살아왔는가를 반영하는 한 사례라고 본다.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는 할 수 없지만, 은 단조이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이나, 모짜르트의 과 같은 장조가 아니다. 패배적인 것이 아니라 이 어두운 색채를 띤 이.. 2013. 5. 9.
2010년 주대환, 이상이 비판/ 한국정치의 독해: 5+4 프레임, 정치적 우려의 배경 *2012년 한국 정치 원시 http://www.newjinbo.org/xe/501351 2010.03.09 10:39:06 185 진보신당이, 2002년 민주노동당이 2%, 3% 지지율 받을 때처럼, 자신의 힘 크기를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보고, 진보정당 성장 전략을 짜느냐? 다같이 얼어 죽을 각오로 "진보신당"의 창당의 정치적 의미를 되살리느냐, 그게 합의가 되었느냐 아닌가? 그게 우선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5+4 3월 4일 합의문 (언론 보도)를 보면, 아래 글 (2월 18일자) 전반적인 논평 3가지에서 밝힌 대로, 나와 있습니다. 5+4 현재 합의문 언론보도 추측과 비교해보기 바랍니다.진보신당, 아무리 다급해도, 역사를, 한국 정치사를 잊어버리거나, 아무렇게나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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