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주대환 최병천, 진보정당 포기론
2011.02.21 14:43 [진보정당 포기론] 퓌러 리론가 + 의 자기 모순원시 조회 수 1724댓글 2 ?교묘하다. 이 그윽한 순진좌파 당원들이 ' 아 글쎄, 도로 민노당은 안되는데, 이왕 새로운 거 하려고 칼 들고 나왔으면, 바람든 무라도 썰어야 할 것 아니냐?' 확인 작업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주장들이 나오니까. 퓌러 리론가 최병천님과 은 "도로 민노당 반대" 데모의 선봉에 서며, 퓌러를 자처하다. 마치 선동부대마냥, 신이 났다. 이상이-아이돌도 아니고, 세씨봉 아자씨들 율동부대이다. 아직도 "욱 하는 거 못 고치신 우리 컬트조도, 퓌러 리론가 최병천, 의 환호작약에, 칭찬에" 좀 닭살 돋았다. 왜 은 진보신당을 그렇게 사랑할까? 빤스 사이즈는 완전히 민주당표 인영인데, '이거 말할..
2019. 1. 25.
민주노동당 곡해, 주대환과 최병천를 비판하다 2011.04.04
2011.04.04 13:01 회사원 글 비판 (주대환-이상이 복지파) 를 때려잡자? 원시 조회 수 1325댓글 0 ? 1. 회사원 등이 라고 비아냥거릴 비판할 입장이 되는가? O 묻은 개, X 묻는 개 나무라는 격 회사원 (정해춘), 최병천의 DJ, YS 흉내, 정치 9단식 당내 정치활동에 대해서. 포기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파라고 싸잡아 죽일 듯 하면서, 들과 손 잡은 척 하는 것을 보면,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논술시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런 물레방아를 돌려야 합니까? 퇴행적인 도로민노당, 의미있는 등대정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회사원)의 글도, 오류 투성이, 앞 뒤도 맞지 않은 기계적인 분류만 행할 뿐이다. => 답변을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1. [진보정당 포기..
2019. 1. 25.
2010년 주대환, 이상이 비판/ 한국정치의 독해: 5+4 프레임, 정치적 우려의 배경
*2012년 한국 정치 원시 http://www.newjinbo.org/xe/5013512010.03.09 10:39:06185 진보신당이, 2002년 민주노동당이 2%, 3% 지지율 받을 때처럼, 자신의 힘 크기를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보고, 진보정당 성장 전략을 짜느냐? 다같이 얼어 죽을 각오로 "진보신당"의 창당의 정치적 의미를 되살리느냐, 그게 합의가 되었느냐 아닌가? 그게 우선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5+4 3월 4일 합의문 (언론 보도)를 보면, 아래 글 (2월 18일자) 전반적인 논평 3가지에서 밝힌 대로, 나와 있습니다. 5+4 현재 합의문 언론보도 추측과 비교해보기 바랍니다.진보신당, 아무리 다급해도, 역사를, 한국 정치사를 잊어버리거나, 아무렇게나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겠습니..
201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