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3 민주당의 '조국 장관 플랜' 실패 이유와 대안. 원시 글 2019 sep 15 ~ sep 30 조국 논란 Nakjung Kim September 15 · 국민 알 권리가 '피의 사실 공표제한'보다 더 중요하다. 92년 대선 당시 초원복집 김기춘은 '전 법무장관으로서 부산 공직자들 불러모아 김영삼 대선 후보 사전선거운동 관권동원 운동'을 하면서 지역감정을 부추켜 놓고 구속당하자, '도청'이 불법이라 하여 '위헌소송'에서 승리한 바가 있다. - 떡값 검사-홍석현 삼성 공범 도청을 폭로한 노회찬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그의 죽음의 시발점이었다. 국민 알 권리가 '도청녹음'보다 만배 중요하다고 외친 자가 노회찬이다. - 문재인-조국 교수의 정치적 오류이자 무능력이다. 언제부터 집권당이 언론과 검찰 때문에 정치 못해먹겠다고 한다. 만약 미국의 안방이었던 라틴 아메리카 죄파집권당 (칠레 아옌데 정권 등)이 미국 자.. 2019. 11. 1. [박준영 변호사 ] 윤중천이 윤석열 원주 별장 접대했다는 보도, 이규성 검사와 여환섭 검사의 주장 엇갈려. 1. 박준영 변호사 인터뷰 요지 박준영 변호사와 이규원 검사는, 검찰과거사진상규명 위원회 의 일원이었다. 박준영 변호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규원 검사가 작성한 '윤중천 면담보고서'가 한겨레 21 하어영 기자의 기사의 토대가 되었다. 그런데은 당시 윤석열 이름이 언급된 한 문장에 대해서 조사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고, 그 이유는 윤중천의 말에 신빙성이 없었다고 봤다. 윤중천의 면담은 녹취도 없고, 윤중천의 서명도 없어 신뢰도가 낮다. 그런데다 윤중천이 이후 검찰수사단 여환섭 검사에게는 '윤석열을 모른다. 조사단에 윤석열에 대해 말한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현재 윤석열 검찰종장이 조국 일가를 수사하는 것에 대한 반대자들이 '윤중천 면담보고서'에 나온 윤석열 이름을 문제삼고 있다. 2. 사건 사실 확인(1).. 2019. 10. 12. 윤석열 한겨레 보도 반박 기사, 중앙일보 여환섭 검사 인터뷰, 윤중천은 윤석열을 모른다. 중앙일보 박태인 심새롬 기자가 김학의 전차관 재수사단장이었언 여환섭 검사를 인터뷰했다. 핵심 내용은 (1) 윤중천의 휴대전화 인명 목록이 1000명인데, 그 안에는 윤석열 이름이 없다.(2) 여환섭 검사가 윤중천을 불러 조사하면서, "윤석열을 아느냐?"고 물었을 때, 윤중천은 "모른다"고 답변했다.또한 윤중천은 검찰과거사위원회와 윤석열에 대한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다고 한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소속 1명이 윤중천과 차 마시며 나눈 이야기를 기록했다. 이를 '윤중천 면담기록'으로 만들어 김학의 재수단장인 여환섭 검사에게 넘겼다. 여환섭 검사 증언, 공식 녹취가 아니라, 과거사 위원 한 명이 기록해서 넘긴 것이다. 과거사 위원이 윤중천에게 "당신 법조인 많이 알지?" 라는 질문을 던졌고, 윤중천의 답변 .. 2019. 10.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