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민주당2020. 8. 11. 16:17

합법성과 정당성의 대혼동, 민주당 '노'브레인 현상.


8월 10일, 2020년. 아직도 조국 사태다. 2021년에도, 2022년에도, 2023년에도, 이러다가 2059년에도 조국 사태가 계속될 것이다. 386들, 586들이 한국에 0명 남는 그 날까지 계속될 추진력이 있어 보인다. 생명체 중에는 '뇌'가 없어도 몸짓, 신진대사가 가능한 생물들 숫자가 많다고는 들었다.


정치적 착각, 이런 정도의 착각과 환상이 있었는가 뒤돌아본다. 마치 1980년 광주항쟁이 90년에 10주년, 2000년에 20주년, 2010년에 30주년으로 조국 교수와 민주당 노브레인들이 착각하고 있다. 조국 사태가 '민주화 운동'과 등치될 수 있는가? 그러한 역사적 사례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치사에 있었는가?


조국 사태는 2039년에 20주년, 2049년에 40주년 찾아올 것이다. '법적 투쟁' '합법주의' 그야말로 조야한 법실증주의가 낳은 정치적 법적 폐해이다. 법적인 현행 합법성과 정치적 '정당성 legitimacy'에 대한 혼동의 결과다. 전두환도 합법성 많이 강조했지 않았는가? 전자가 후자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조국 사태가 등장하면 할수록,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늪에 빠질 것이다. '어떠한 민주주의 요소'도 기여한 바가 없기 때문이고, 미래 비전도 없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무슨 행복감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사표낸 진중권 교수 '원고료' 주기 운동같다. 진중권이 비판했던 조중동이 진중권을 '뱅가드'로 내세워, 내용도 빈곤한 조중동이 매일 매일 '진중권' 판매에 열을 올린다. 조국 교수와 유시민이 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조국과 유시민이 전면에 나서고, 김어준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진중권 원고료 값은 올라갈 것이다.





[한국 정치] 조국 사태, 윤석열 검사 건 앞으로 2년 내내 언론에 등장하면, 민주당은 아마 8%~ 14% 지지율로 끝날 것이다. 조국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되어간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정책 늪에 빠졌고, 대안도 문제지만, 비일관적이고 즉흥적인 정책 제시로 정치적 신뢰감을 더 상실했다. 민주당은 조국 사태, 윤석열 검찰총장 건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긁어부스럼' 병에 걸릴 것이다. 제사정치와 푸닥거리 쇼 정치도 한계에 도달해간다.


아래 김어준 비판 글을 보니, 2019년 8월 24일자인데, 2020년 8월 다시 조국 교수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법적 방어'에 나섰고, 선제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한다. 추미애는 물귀신 작전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겠다 한다. 전략적 실패다.


아래 그림, 김어준과 김종민 의원이 '비웃고 웃고 떠들고' 있지만, 이는 하나의 상징인데, 웃고 떠들수록,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다. COVID-19, 지진,해일,태풍,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오지 않는 한.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게시판)는 드루킹 회사가 된 지 오래다.


민주당의 '조국 교수' 관점은 민주당의 철학과 정치능력을 고스란히 보여준 사건이다.


원래 조폭 대장은 아주 똑똑하고 영리한 부하를 좋아하지 않고, 등용하지도 않는다, '음모론'을 외치고 똥구멍에 바람넣고 띄우는 김어준과 같은 자들을 등용하고, 버튼 눌러라고 하면 누르는 그런 자들을 보통 고용한다. 그래야 조폭보스다. 조폭보스에게 제갈량은 필요없다.


민주당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조폭 보스를 할 것인지, 아니면 정치를 할 것인지를.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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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9. 8. 26. 16:10
조국 후보자 딸의 사적 공간까지 일일이 보여주는 방식이 과연 조국 후보자를 옹호하는데 기여할 것인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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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한영외고-고대 후배, 의전원 동기 인터뷰 전문>

조국 후보자 딸 입시 논란, 동문들 반응은?

- 한영외고, 고대 후배 (익명)
-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동기 (익명)

▲ "한영외고에 이과반 있었어"

김어준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 입시까지 특혜를 받았다 이런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서 후보자의 딸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닌 학생분들 연결해서 그때 상황을 체크해보겠습니다. 한영외고 같은 동아리 1년 후배였던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 : 안녕하세요

김어준 : 한영외고 출신이신데 한영외고 동문들은 현재의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후배 :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건 너무 한다 싶은 부분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입시를 하신 분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차이를 몰라서 더 화가 나고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어준 : 그런 부분을 여쭤보려고 제가 모신 건데, 조민 씨가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을 했더라고요, 중학교 때도 해외에서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1학년부터 다니긴 했는데 그래서 국제반이라는 걸 들어갔다고 하는데 국제반이라는 게 뭡니까?

후배 : 국제반은 일반 국내반이랑은 다르게 외국대학을 가는 걸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데입니다.

김어준 : 한영외고에서도 아예 처음부터 대학 진학을 해외로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모인 반이군요 처음부터

후배 : 네 그렇게 뽑는 학생들이에요

김어준 : 당시 조민 학생의 경우에는 해외생활이 더 길었으니 국제반에 애초에 들어갔다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외고에서 어떻게 이과계열로 진학을 했느냐 이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라고 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배 : 그때는 외고에도 이과반이 있었거든요, 조민 씨가 재학 중일 때는 이과반이 있었고요 한영외고에도, 한 학년에 4,50명 정도 그 학생들은 이과 수업 듣고 이과 선생님도 있었어요.

김어준 : 이과 문과가 있었군요. 그때는 이과반이 있었다. 이 국제반에서 이과반이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후배 : 네 그런 학생들은 조민 씨 말고도 더 있었으니까

김어준 : 그거는 사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문제제기 하는 거군요.

후배 : 문제가 될 게 아니었죠.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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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위한 스펙 준비 당연"

김어준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벌써 10여 년 전의 입시에 관한 이야기라, 이 당시가 정량적 평가가 아니라 정성적 평가를 강화하자 이러면서 내신 이외에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이라든가 체육활동이라든가 이런 걸 굉장히 강조하던 해였지 않습니까. 그 전후로?

후배 : 당시에 수시를 강화한다고 입학사정관제 도입한다고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정성적 평가들로 평가방식들로 뽑는 전형들이 많이 생기던 시기긴 했죠. 그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비교과 스펙들을 쌓으려고 많이들 했죠, 인턴십이라든가 체육활동 봉사활동도 많이 했고

김어준 :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시에서 요구하는 요강이 그런 거였기 때문에 그런 걸 준비를 많이 했다?

후배 : 수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내신 외에도 스펙을 쌓으려고 외국어 시험도 많이 보고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 체육활동 많이들 준비를 했죠. 국제반에서 외국 대학 준비하는 애들은 교과외 스펙들을 준비를 더 열심히 하죠.

김어준 : 그러다가 어떤 경우에는 그냥 국내 대학을 가기도 하는 군요.

후배 : 외국 대학 입시 기간이 한국대 수능, 수시 기간이랑 겹치지 않으니까 외국 대학을 그렇게 준비하다가 그때 수시를 쓰는 거죠. 붙으면 한국대학을 갈 수도 있는 거고 동시에 외국대학도 붙고 한국대학이 붙어도 한국대학 가는 친구도 있고

김어준 : 여러 가지 많은 보도가 있었어요. 많은 보도 중에 당시 그 시절에는 이런 논문, 소논문에 참여하고 1저자에 오르고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 소논문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동문들은 이런 논란에 대해서 정말 그건 큰 문제라고 얘기들 하나요, 아니면 아니 그건 그때는 다들 그랬지 라고 얘기합니까?

후배 : 그때는 그렇게 하는 학생들이 많았지 하는 얘기들을 하죠.

김어준 : 당시 한영외고의 상황, 당시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학생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잘 아시는 분으로서 결론적으로 조민 씨의 고대 입학에 무슨 특혜가 있습니까?

후배 : 아니요, 특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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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학점 4.5점 만점에 4.3점"

김어준 : 그러면 대학시절로 넘어가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기 되는 의혹들의 방향성은 이런 거거든요, 공부 못하는 사람이 특혜를 받아서 의전원까지 갔다. 이런 식의 의혹제기예요. 마침 대학 시절에 상황을 아시는 분으로서 이런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후배 : 대학 다닐 때는 성적이 좋았거든요, 학점으로 따지자면 저희 고대가 4.5점 만점인데 4.3 정도예요

김어준 : 엄청나게 잘 하는 거 아닙니까?

후배 : 네, 잘하는 거죠

김어준 : 물론 이제 보통의 경우에 특정 학생의 학생 성적을 저희가 묻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니까. 근데 이 지경이 됐으니까 여쭤보는 건데 그러면 학업성적은 우수한 학생이었다 이렇게 봐도 됩니까

후배 : 네, 대학성적은 굉장히 우수한 학생이었죠

김어준 : 대학성적도 엉망이라느니 이런 이야기는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군요

후배 : 네, 그런 댓글들 볼 때마다 그거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김어준 : 당사자가 억울하겠다 싶어서 이렇게 인터뷰에 나서신 거군요.

후배 : 네 맞습니다.

김어준 : 이런 인터뷰에 응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이게 큰 논란이라 본인이 휘말릴까봐. 어쨌든 어려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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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전원 입시, 원래 필기시험 없어"

김어준 : 지금까지 조국 후보자의 딸 조민 씨의 출신 학교 한영외고 1년 후배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자 이어서 의전원 동기 한 분 전화연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기 : 안녕하세요

김어준 : 네, 지금 워낙 이 사안이 첨예해서 쉽지 않은 인터뷰일텐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부터 여쭤볼게요. 필기시험 없이 의전원에 들어갔다, 이것이 바로 특혜다. 이렇게 그런 취지로 보도가 초반에 됐는데 확인해보니까 부산대 의전원은 수시든 정시든 부산대 자체에 필기시험이 아예 없는 것으로 보이던데 맞습니까.

동기 : 네, 자체 필기시험은 없었죠. 그때.

김어준 : 그리고 그 필기시험은 아예 없고 수시든 정시든, 대신 대학의 성적, 의학적성능력시험 MEET 영어능력 텝스, 서류 평가, 면접, 뭐 이런 걸 종합적으로 본다고 전형에 나와 있던데 의전원이 그렇게 자체 필기시험을 안 보는 건 부산대만 그런 겁니까 아니면 자체 필기시험은 대부분 잘 안 봅니까?

동기 : 그 당시에 의전원 뽑는 것 자체가 MEET로 뽑는 학교가 많았기 때문에 다른 의전원에도 자체 필기시험이 없는 학교가 많았어요.

김어준 : 우리가 필기시험은 당연히 보겠거니 했는데 의전원은 그렇지 않군요. 그리고 제가 의학적성능력시험이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전원에 진학하려면 MEET라는 걸 봐야하는데 일단 MEET도 보지 않았다 이렇게 보도가 됐던데 실제로 MEET는 다 봐야지 일단 신청할 수 있는 거죠?

동기 : MEET를 봐야 원서를 넣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거죠.

김어준 : MEET를 봐야 원서 자체를 넣을 수 있는 건데 MEET도 안 봤다 라고 보도돼서 그것도 사실관계가 다른 것이고 그러면 가장 많이 거론되는 유급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2015년 1학년 1학기 그리고 2018년 3학년 2학기 유급을 두고서 조민 학생이 학업능력이 안 된다, 이런 취지의 보도가 많았어요. 자격과 자질이 안 된다는 보도죠. 1학년 1학기 수업이면 보통 아주 쉬운 수업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1학년 1학기를 유급한 건 큰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흔히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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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1학기, 부담스러운 것 사실"

동기 : 1학년 1학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긴 해요. 전반적인 일반 자연과학에서 배우는 생물학의 개념 자체를 한 학기에 다 배우고 넘어가려고 하니까 거기에서 유급하는 학생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그 한 달을 되게 무서워해요. 학생들이 부담감을 진짜 많이 느껴요.

김어준 : 아 그렇군요, 저는 대학원 자체를 가본 적이 없어서, 대학 1학년 1학기는 교양 듣고 가벼운 건 줄 알았더니 1학년 1학기 수업에서 많이 유급이 되는 군요 오히려.

동기 : 네 거기서 꽤 많이 유급을 줬던 사례들도 있고,

김어준 : 1학년 1학기에 기초과목 하나를 F를 받으면 그러면 1학년을 다시 해야 돼요?

동기 : 네 다시 해야죠

김어준 : 1학년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것은 예를 들어서 1학년 1학기 지나고 1학년 2학기가 있을 텐데 1학년 2학기가 소용없이 그러니까 2학기는 소용이 없고 1년 기다렸다가 1학기를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기 : 그렇죠, 2학기로 아예 가지 못하고 2학기는 그냥 쉬어야 되고 그 과목을 다시 들어야 되니까 그 과목은 또 1학년 1학기 때 개설 될 거니까 내년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죠.

김어준 : 그러면 이것도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워낙 많은 기사가 워낙 많은 사안들을 얘기해서 그 중에서 사실이라면 심각한 거 아닌가 하는 부분만 제가 여쭤보는데 조 후보자의 딸 하나의 유급을 막고자 전원을 구조하는 특혜를 줬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이런 보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기 :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그랬으면 걔가 다음 년도에 유급이 안 됐겠죠, 그렇게 되면 2학년 때는 살려놓고 3학년 때는 다시 자른 다는 게... 살리려면 계속 살렸겠죠, 그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저희 학생들은 웬만하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김어준 : 워낙 이런 저런 의혹 제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직접 동기 분을 한 분 섭외해야겠다고 해서 모신 건데 알겠습니다, 유급이 굉장히 심리적 부담을 주는 제도고 그걸 다 두려워한다 이해했고요. 그래서 의혹이 제기된 것처럼 한 학년 전체를 구제하는 특혜를 줬다 이런 의혹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이거는 개인적인 평가일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가까이서 직접 지켜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대목이라 여쭤보겠는데 이 모든 문제제기가 결국은 자격이 안 되는 학생이 부모의 백으로 어떤 특혜를 받았다 이런 의혹이거든요, 직접 겪어본 조민 학생은 어떤 학생입니까?

동기 : 제가 학교 같이 다니면서 봤던 걸로는 자기 맡은 바 열심히 하고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걸 봤었고 다른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고 했었고 다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했던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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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무조건 성적으로만 주지 않아"

김어준 :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장학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당사자인 교수님한테 여쭤보겠고 의전원에는 장학금의 종류가 많습니까?

동기 : 네 종류가 많아서, 외부 장학금도 여러 가지고 안에서 주는 장학금도 성적 장학금도 있고 저소득층 학우들에게 주는 장학금 따로 있고 되게 여러 가지 인걸로 알고 있거든요

김어준 : 여하간 장학금의 종류는 굉장히 많고 내부적으로도 있고 외부적으로도 있고 성적 장학금 외에도 굉장히 종류가 많다 이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까?

동기 : 무조건 성적으로만 주진 않아요

김어준 : 그건 뭐 당연히 그렇겠죠, 면학 장학금이란 것도 있고 하니까 이게 이제 워낙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터뷰라서 이런 인터뷰에 응하는 자체가 부담됐을 텐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부산대 의전원 조국 후보자의 딸 동기 한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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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9. 8. 24. 13:18

20대의 보수화 혹은 20대는 진보층이 두터운 40-50대에 비해서 보수적이라는 주장은 편견으로 드러났다.


20대 지지 정당을 보면, 이 여론조사가 다 맞는 건 아닐 수 있지만, 자유한국당 7%, 민주당 40%, 정의당 7%, 바른미래당 13%, 무당파 26%였다.


조국 후보자 딸의 특혜 논란, 개혁의 상징인물군에 속했던 조국 후보자의 말과 실천의 상충이 문재인과 조국 후보자에 대한 지지율을 떨어뜨렸다.


문제의 핵심은 20대의 정치적 보수화가 아니라, "응답자의 72%가 경쟁의 결과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고, 64%는 반칙을 범해도 적절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 여론에서 보듯이


한국인들이 젊으나 늙으나, 경상도나 전라도나, 서울이나 지방이나, 남자나 여자나 할 것없이 모두다, 현재 체제 하에서는 개인이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그 노동 결과, 공부 결과, 시험 결과를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최순실-정유라-박근혜-삼성 이재용, 이화여대-삼성 제공 말의 특권 유착고리들에 저항했던 국민들이, 공정함과 실력의 겸비의 상징이었던 조국 후보자의 딸의 특권 향유를 보고서, 다시금 공분을 쏟아내고 있다.





[여론 속의 여론] 조국 후보자 논란, 누가 왜 분노하고 있나?


http://bit.ly/2NsAyU5

입력 2019.08.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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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변동의 진원지 : 청년ㆍ학생ㆍ주부, 중도층 유보층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활동 경력, 사모펀드 투자, 조 후보자 동생 위장이혼 논란이 제기될 때까지만 해도 조 후보자에 대한 찬반여론은 팽팽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논란 초기인 지난 16일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KBS 일요진단 라이브조사>에 따르면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42%,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36%,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 응답이 36%였다. 

하루 앞서 MBC 조사에서도 조 후보자에 대한 찬성 입장이 42%, 반대가 43%로 엇비슷했다.

 일반적인 예상대로 진보 성향이 강한 집단(3040, 노동계층, 진보)에선 조 후보자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았고, 보수성향이 강한 집단(5060, 자영업, 보수)에선 그렇지 않았다.

 KBSㆍ한국리서치의 8ㆍ15 특집조사에서도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0%를 넘었다. 

그러나 조 후보 딸의 납득하기 힘든 특혜 장학금 수령,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등을 거치며 거센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이러한 반전의 근원엔 결국 ‘정의’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그림1)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대통령의조국 법무장관임명에 대한 태도/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20대만의 현상? 평등 공정 정의에 대한 모든 세대의 불신


지난 3월 <시사인ㆍ한국리서치>의 웹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지 않으며(88%) 한국이 갈수록 성공하기 어려운 나라(80%)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도 계층이동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79%)했다. 


이러한 불신엔 세대ㆍ지역ㆍ계층별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번 조 후보자 논란의 기저에도 결국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과연 실현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신과 의문이 있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사회엔 노력과 땀으로 극복할 수 없는 특권과 반칙이 횡행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부모의 지위와 능력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세습의 악폐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응답자의 72%가 경쟁의 결과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고, 64%는 반칙을 범해도 적절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 역시 세대별, 계층별 차이 없이 한 목소리였다. 결국 이번 조 후보자 논란은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 걸었던 기대에 적잖은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림2)



[저작권 한국일보]각 진술에 대한 동의 비율/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20대의 보수화인가?



일각에선 20대의 보수화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20대만의 독특한 변화로 단정하는 것은 무리다. 

전 세대, 전 계층에 걸쳐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3일 발표된 갤럽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인사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 과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부정적 평가가 증가했다. 

20대의 경우 2주 전엔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39%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46%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는 30대를 제외한 다른 세대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결과다. 

일각에서 주장하듯 정치적 보수화의 경향이 뚜렷한 것도 아니다. 

실제로 KBSㆍ한국리서치의 8ㆍ15 특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0%, 정의당이 7.2%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7.2%, 바른미래당은 12.8%, 무당파(없음/모름)는 25.2%였다.

 이념적으로도 20대는 진보층 37%, 중도층 36%, 보수층 21%의 분포로 나타나 여전히 다수는 진보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대 중 보수층은 소수파에 머물고 있다. (그림3ㆍ4)






[저작권 한국일보]20대 정당 지지율/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세대별 이념 성향/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20대, 무엇이 다른가? 경쟁의 피로도


20대의 특성을 강조할 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대만의 특성이 뚜렷한 것도 사실이다. 

우선 경쟁의 피로감이 크다. (그림5) ‘경쟁은 삶의 질을 악화 시킨다‘는 주장에 대해 20대는 64%나 동의했다. 

30대는 62%, 40대는 51%를 기록했다. 그러나 50대에선 47%, 60대 이상에선 46%만이 경쟁의 부작용에 대해 공감했다. 이러한 차이는 세대별 주관적 행복감(웰빙)의 역전 현상도 낳고 있다. (그림6) 

지난 2016년 1월 한국일보 조사에선 20대 일수록 주관적 행복감 평균이 높고,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패턴이 뚜렷했다. 

그러나 2018년은 물론 2019년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조사에선 20대의 행복감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20대를 제외한 다른 세대들은 이전에 비해 행복감 점수가 개선됐다.



[저작권 한국일보]‘경쟁은 삶의 질을 악화 시킨다’는주장에 대한 동의/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세대별 주관적 웰빙 수준의 변화/ 강준구 기자/2019-08-23(한국일보)

게임의 룰에 대한 인식차: 객관식 맹신과 각자도생


경쟁의 심화와 그로 인한 피로도가 누적된 가운데 공정한 경쟁 대신 반칙과 특권이 공고해지면서 게임의 룰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무엇보다 공정한 평가에 대한 불신이 커지며 주관이 개입될 수 없는 객관식 평가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무려 83%가 평가는 객관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경향은 20대는 물론 전 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자 딸의 인턴과 진학 과정에 대한 부정 의혹이 전 세대적으로 공유되는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특히 20대는 다른 세대에 달리 공동체의 과제라고 해도 기여도에 따라 차등 분배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반면 30대 이상에선 기여도가 달라도 동등한 배분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림7) 20대에겐 각자도생이 분배정의의 가치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조 후보자에 대한 20대의 반발은 전통적인 보수층의 이념적, 당파적 반대의 성격과는 차이가 난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문 대통령을 지지했다. 

반칙과 특권의 해소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조 후보가 논란 초기 ‘적법’과 ‘관행’을 강조하며 해명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역시 그들만의 반칙과 특권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며 20대의 상실감은 현재 여론 변동의 근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여론분석 전문위원



[저작권 한국일보]팀 성과와 개인 성과에 대한 태도/ 강준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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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5. 12. 15. 18:43

조국 교수님의 선의의 뜻, 그러니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문재인은 진보로, 안철수는 중도로 헤어지고, 나중에 때되면 연대하자'는 제안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새정련(민주당)이 왜 '준비되지도 않는 정치인' '자질이 부족한' 안철수와 같은 사람을 어딘선가 빌려와야 정치생명이 연장되는 그런 '민주당 나사 빠짐' 현상, 민주당의 구조적 결함을 고치지 않고서는, 조국 교수님의 선의의 뜻은 결코 새정련(민주당)에서 실현되기는 힘들 것이다.


안철수 때리기는 쉽다. 왜냐하면 그는 '이윤창출'이 목적인 비니지스 세계와 '시민의 정치의지' 실현이 목적인 정치세계를 처음에도 지금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번 탈당할 때도 "야 이늠들하 내가 2번이나 후보를 양보했으면, 당신들도 2번 양보해야 수지가 맞는 것 아니냐?"는 속생각이었다.


안철수는 과거 민주당 정치지도자들, 김대중과 김영삼이 보여준 어떤 수난사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 80년 광주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구형 - 김대중, 김영삼의 경우는 박정희 정부의 질산 테러 사건, 79년 YS 의원 제명 , 전두환시절 3주넘게 단식농성 등) 그런 희생들의 누적은 없는 상태에서, 자본 회수를 단기간에 하려는 비지니스 마인들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사람이다.


안철수 때리기는 너무 쉽다. 여의도 국회 주변에 자칭 '정치 전문가들과 카운셀러, 정치컨설팅 교수들, 회사'는 많고, 안철수를 '판매'하긴 하지만, 안철수를 '세포 분열'시킬 기술은 0 없기 때문이다. 성공확률이 대단히 낮기 때문이다. 안철수보다 돈이 아마도 수백배 많은 정주영도 한번 출전하고 말았다. '해 봤더니 아니더라'


그러나 안철수와 안의 친구들이 새정련을 탈당했다고 해서, 지금 새정련이 '혁신'할 수 있을까? 물론 조국교수님과 김상곤 혁신위를 '문재인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비난했던 안철수와 철수친구들은 너무 무지막지하게 '공천권' 때문에 조국교수를 비난했다.


지금 새정련 사람들은 '안철수와 그 친구들의 공천권' 사수와 다른 그런 '혁신 실천'을 그 동안 해왔는가? 아니 앞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념과 정책 노선으로 다시 구성하지 않는 한, 굉장히 힘든 '혁신' 같다. 조국교수님의 선의의 뜻과는 무관하게.




기사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698.html?_fr=sr1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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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라리 정치에 입문하는것이 떳떳하지, 양다리걸치고 뭐 하는것인지! 서민들은 먹어볼수도 없는 쇠고기 부위나 이야기 하는것이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않되는 전형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교수직 네려놓고 정치에 입문하는것이 모든 쿡민들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2016.01.04 15: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