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지방선거, 노회찬 심상정의 경우
2010.10.20 17:43 정종권 전 부대표/ 부질없는 후기, 전술, 그리고 "오판 노회찬" 원시 조회 수 1271 http://www.newjinbo.org/xe/859028 (정종권 : 부치지 못한 편지- 당 대표 출마를 안하기로 하면서 쓴 글) 잘 읽었습니다. 실은 그 전 날, 정종권님의 후보 출마설 (레디앙 기사)를 보고 http://www.newjinbo.org/xe/857941 을 썼는데요, 막상 불출마 편지 글을 보니, (그 경위야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설려고 채비를 했는데" 나서지 말라고 한 사람으로서 착잡한 감정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정치는 좌파건 우파건, 대의명분 + 희로애락애오욕 + 의분 + 인정투쟁으로 하는 것인데, 제 글의 논리야 이해하겠지만, 사람은 늘 자기를 알아주고 ..
2019. 1. 27.
새 진보정당 기초공사: 각 정파대표들의 정치적 자기 성찰문이 필요하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55434 2011.02.18 17:11:40 259 민노당 A노선에 대해서: 대 페이스 북 대화 나 논의가 진척이 조금 없고, 지루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첫번째 이유는, 아직도 , , 이 현재의 자기 당을 다 해산하고, "새로 다시 모여야 하는가?" 에 대한 합의와 토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정당이 되는데 필요한 에 대해서, 1) 그 내용이 무엇인가? 2) 어느정도 8자, 또 3개의 당들이 에 대해서 합의가 가능하겠냐? 이런 토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만 유독, 라는 절차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당원 총투표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대안이야 많으니까..
2011.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