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령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 김용현-노상원-정보사령부 문상호 사령관 지시. 9월, 속초 북파공작원 부대 40명 선발. 12월 3일 윤석열 계엄령 당시 서울에서 대기. 윤석열 지시 사항. 계엄 선포 직후, 방첩사령부는 정치인 등 14명을 체포해 수도방위사령부 지하 벙커로 이송할 계획 1. 롯데리아에서 공모한 자들.노상원-문상호 -J대령. 중앙선관위 직원들 체포 계획. J대령의 자백" J 대령이 선관위 인원 명단 확보 및 통제 방안(케이블타이나 마스크, 두건 등)까지 논의한 점" 2. 김용현의 과거 부하 노상원이 문상호, 정대령 등에게 지시, '승진' 미끼를 던짐.계엄 준비를 누가 했는가? 윤석열과 김용현의 지시와 군내부 실무자들.김용현 - 노상원 (퇴역군인) - 정보사령부 문상호.9월부터 북파공작원 HID 40명 선발, 계엄 대비 사전 훈련, 12월 3일 서울에서 대기.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입력 2024-12-2.. 2024.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