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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2

동아일보 김지현 기자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보도 문제점 - 저널리즘 정신은 부족하고, 이재명-한동훈 '게임'으로 정치전락함 저널리즘은 '게임 중계방송'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과 한동훈이 게임을 벌인다. 한판 뜬다. 그런데 이 한판 승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한동훈이 승리하면, 한국 민주주의 (정치 개혁의 과제)가 어느 정도 더 발전하는가? 2) 이재명이 승리하면 교육문제와 계급차별, 소득 불평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가? 정책 경쟁들이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다.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맡고,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그들과 수시로 소통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김지현 기자 입력 2023-12-25 14: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 2023. 12. 25.
대학에서 지식인은 사라져가고, 전문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식인이라는 말이 언제가부터 덜 쓰이고, 전문가라는 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전문가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그 와중에 검증이 불가능한 전문가들도 늘어났다. 왜 그럴까? #professionalism, 전문가주의 함정 2018.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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