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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4

국민의힘 장제원 페이스북, 현재 '칠흙같은 어둠'을 견디며, '더 좋은 것'을 기다리겠다. 윤석열, 이준석 요구사항 수용 가능성. 장제원 국민의힘, 윤핵관, 불출마 시사 관련 언론보도. 출처.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Jewon Chang 아버지 산소를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버지가 주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가 제가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는 힘이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보고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 아무리 칠흙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장제원 불출마 시사…김기현, 사퇴론 분출 속 거취 촉각 .. 2023. 12. 12.
국민의힘 김은혜,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대한 민주적 절차 조항 삭제'안 제출. [논평] 비례대표의 ‘민주적 선출절차 조항’ 삭제한 거대양당의 야합 자료 참여연대의정감시센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국민이 감시합니다 [논평] 비례대표의 ‘민주적 선출절차 조항’ 삭제한 거대양당의 야합 21대 2020.12.10 (12:53:54) 772- 비례대표의 ‘민주적 선출절차 조항’ 삭제한 거대양당의 야합 위성정당 창당에 이어 비례대표 민주적 정당성 훼손한 거대정당의 후안무치한 행태민주당은 준연동형비례제에 대한 입장 밝혀야 어제(12/9),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제47조 2항 1호~3호,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민주적 선출 절차’를 삭제하는 개정안이 스리슬쩍 통과되었다.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앞다투어 위성정당을 창당했고, 급조한 위성정당들(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은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민주적 선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위.. 2020. 12. 11.
윤석열 총장은 대형 금융사기범을 신속하게 수사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말했듯이 투명하게 수사를 하면 된다. 윤총장이 "대형 금융 사기범"이 라임, 옵티머스 사건의 본질이라고 수사보고서를 받았으면,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 민주당도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거나, 윤석열 권한 축소로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몰고 가서는 안된다. 문제의 본질은, 강기정 수석이 '거기서 왜 내 이름이 나와, 5천만원이 뭐냐'가 아니라, 김봉현은 박근혜 이명박건 문재인 이름을 가리지 않고, 금융위,금융감독원의 조사나 지침을 피하기 위해서, 사업 재개를 위해서, 청탁성 돈 5천만원을 들고 청와대를 향했을 것이라는 데 있다. 윤석열 사단을 사달을 내고 사단이 나고 작살을 내고 그런 게 문제 핵심이 아니다. 제 2의 김봉현은 문재인 이후에도 또 출현하게 되.. 2020. 10. 23.
대구-경북 여론조사, 유승민 홍준표 단일화 찬성 반대 여론조사 4월 29일 여론조사 대구와 경북은 똑같은가? 아니면 대구와 경북이 미세하게 분열되기 시작했는가? 유승민 후보와 홍준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대구와 경북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 연령별로 정치적 입장이 분화되고 있다. 13명 바른정당 의원들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한 것은 잘한 결정인가, 오판인가? 이 문제는 대구와 경북 두 지역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야만 풀 수 있고, 연령별로 10대~40대 사이와 50대 이상이 양분화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아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3명 바른정당 의원 탈당 사태는 썩 성공적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젊은층에서는 유승민 후보와 바른정당이 앞서고 있고, 대구에서는 두 정당과 두 후보가 거의 동률을..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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