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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6

[제3지대] 이준석 개혁신당 내부 분열 근본 원인. 이준석이 배복주 비례 불가 통보. 서로 다른 이념과 정책을 가진 4개의 집단들이 '졸속 통합'한 이후, 당내 주도권을 놓고 대립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정치 독점을 비난하며 '관용과 다양성 존중'의 제3지대론을 주창했지만, 이낙연과 이준석의 갈등, 이준석과 류호정의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다. 개혁신당의 불협화음의 원인은, 졸속 통합과 서로 다른 이해관계들과 정치적 목표 때문에 끊임없이 터져 나올 것이다. ------------------- 1) 팩트. 배복주 입장. 이낙연 측 배복주가 이준석에게 전화 메시지로 ' 장애 여성 인권 비례대표 의원이 되어 입법하고 싶다' 고 했다. 2) 이준석 입장. 개혁신당 법적 대표의 권한으로, 전장연 출신 배복주는 공직후보자 추천이나 당직 임명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배복주는 아래와.. 2024. 2. 18.
mbc 총선패널조사 2차. 1차 미결정층 21%에서 9%로 감소. 민주,국힘,정의 제외한 복수 신당들 지지율 26.7% 정도. 1.진보정당의 과제. 1) 기성 정치세력으로 인식되는 현실 타파. 미디어 여론 정치를 활성화해야 함. 언론과 소셜 미디어에서 사라진 진보정당들. 2) 정책의 구체성을 보여줘야함 (선도성 강박에서 벗어나, 실사구시와 정책의 정교함으로 승부해야함) 3) 민주적인 절차를 거친 비례대표 선출 4) 진보정당들의 위기는 각 정당들의 지도부의 정치적 무능과 폐쇄성에 기인함,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새로운 지식과 사회운동의 기초강화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함. 5) 의회주의 비난은 올바른 비판이 아니다. 의회와 사회운동의 연결을 끊어버리거나 국힘과 민주당에 기생하는 노선을 추구한 지도부의 오류를 극복해야 한다. 2. 현재 유권자 민심을 표현하는 여론조사는 1) 윤석열 심판론 63%, 2) 민주당 심판론 48%, 3) 윤.. 2024. 1. 17.
이낙연 민주당 전과자 44% 발언 오류. 민주당 전과자 의원 숫자 27명, 16.4%이고, 국민의힘 전과자는 19명, 19% 이낙연이 민주당을 탈당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사실까지 왜곡해서는 안된다. 1. 이낙연 발언 배경. 이낙연의 주장은, 민주당의 다양성과 당내 민주주의가 고장났고, 병적 상태에 빠졌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것임. 그래서 그 근거로 민주당 의원의 44%가 전과자라고 말함. 2. 이낙연 오류,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 관련 전과를 포함시켜 44%, 41% 발언을 함. 실제 범죄 비중 자료. 민주당 전과자 의원 숫자 27명, 16.4%이고, 국민의힘 전과자는 19명, 19%이다. 3.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자, 총리, 당대표 역임자로서 '전과자 44%' 발언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였다. 이낙연의 수치 오류 뿐만 아니라, 민주당 전직 당대표, 총리 역임, 심지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했는데, 자기가 속한 .. 2024. 1. 10.
2024총선, 전남 여론조사. 윤석열 국정 잘못 84%, 정당지지도 (국힘 7, 민주 65, 정의당 4) 총선 신당 지지 의향.있다 23%, 없다 71% . 이낙연 잔류 44, 신당 22, 이준석-이낙연 연대 10 전남 총선 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1.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 민주당 65%, 정의당 4%, 없다 19% (정의당 20대 1%, 30대 2%, 40대 7%, 50대 4%, 60대 6%, 70대 이상 3%) 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42, 이낙연 4, 한동훈 4, 홍준표 2, 이준석 1, 이탄희 1 4. 민주당 총선 방향. 1) 현재대로 + 비-이재명계 통합 37%, 2) 친-이재명 중심으로 28%, 3) 이재명 사퇴와 비대위 23% 친이 중심론은 28%이고, 비이재명계 통합 37% + 비대위 23%의 의미, 60%는 현재 민주당 체제의 변화를 요구함. 5.총선 신당 지지 의향. 있다 23%, 없다 71% 6. 호감 .. 2024. 1. 2.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
미래한국당 따라하는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합류로 말바꾼 이낙연, 이인영 이인영과 이낙연 말 바꾸는 것을 보고: "어떻게 민주주의가 변하니?"차라리 라면 먹고 가라는 말을 하지나 말지? 아니 이런 건 억울해 할 일은 아니다. 사랑의 영역은 변덕을 시적으로 허용하니까. 이에 비해 정치의 영역은 자기 말과 공약을 실천하는 '수미 일관성'을 추구한다. 민주당 정치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반복이고, 결국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지난 2~3년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586 민주투사들과 혁명가들은, '결과의 평등'이라는 실질적 민주주의는 거의 실패했고, 정치적 무능을 드러냈다. 김어준과 같이 웃고 떠드는 2~3년 동안 없는 사람들 살림살이만 더 나빠졌다. 리버럴 민주당 586들에게 남은 자존심과 정치적 생명줄 하나는 '절차적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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