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감독1 홍명보 국대 감독 선임 과정 문제점. 박주호와 이영표의 반론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를 국가대표 감독으로 임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파동을 겪고도 자기 반성이 전혀 없는 축구협회가 이번에도 축구팬들을 대실망시켰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은 선진 축구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히딩크와 같은 유럽 축구 감독들을 원하고 있다.한국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잉글랜드처럼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감독-코치를 길러낼 역량을 갖춰야 한다.하지만 박지성,손흥민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해외파 감독이 아직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주호와 이영표가 홍명보 감독 선임을 반대하고 있는데, 대다수 축구팬들도 그들의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 “박주호 열사!”, “박주호를 보호하자!”…KFA 법적 대응 예고, 팬들은 박주호 응원과 지지 입력2024.07.10. 오전.. 2024.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