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라 성종1 고려-거란 전쟁 tv 드라마. 양규,김숙흥의 죽음이 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다 (중심내일 衆心乃一) 고려-거란 전쟁 드라마 중. 양규와 김숙흥은 드라마처럼 거란군의 수많은 화살을 맞고 전사했다. 그들의 이러한 장렬한 최후가 고려백성들과 군사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중심내일( 衆心乃一) 1010년 제 2차 거란-고려 전쟁. 거란과 고려 (현종) 사이 휴전 협정이 성사되었다. 조건은 고려 현종이 거란 성종에게 친조 ( 親朝 - 제후국 고려 현종이 황제국 거란 성종을 알현하러 감)였다. 고려 수도 개경을 함락한 거란이 압록강을 건너 거란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고려 백성 수만명을 포로로 잡아가고 있었다. 양규는 거란의 제 2차 침략 과정, 1개월 간 7번 싸워, 포로로 잡힌 고려 백성들, 3만을 구출해 냈다. 거란군이 압록강을 건너기 전, 양규와 김숙흥은 고려 백성을 구하고자 퇴각하는 거란군과 일대 혈전을 벌.. 2024.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