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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6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월드컵 축구에 '한국 1팀' '한쿡 2팀'이 출전하는 것임. '한국1팀' 주장은 손흥민이고, '한쿡2팀' 주장은 숀행민인 것임. "서울의봄" 영화 명대사에 사람들은 전율했다. 전두환은 외치며 떤다 "(1212 쿠데타) 실패하면 반역이고,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부르르 입술을 떤다)" 독재자가 마치 '불안감'이 없고, 권모술수와 '비정함'만 있는 것처럼 착각들 한다. 독재자는 '승리'만을 갈구하지만, '승리의 방향타'는 없다. 오늘의 '승리'만이 중요할 뿐이다. 우선 적을 쓰러뜨리고 이기고 보자, 내일과 과정은 중요치 않다. 1. 불안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력'을 동원할 줄 알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의식을 만들어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위성정당을 창당했다. 월드컵 축구에 '한국'은 1팀이 출전하듯이 총선에도 정당 이름은 하나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과 국민의힘 월드컵 축구는 '한국 1팀' '한쿡 2팀.. 2024. 3. 5.
연동형 비례대표제 주장하는 유인태 .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련 당원투표에 부치는 민주당을 비판. 민주당이 당원 총투표에 부친 과거 역사. 유인태는 이재명이 몇 차례 자기 발언을 뒤집은 것을 비판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약속 지키겠다고 한 이재명이 다시 당원투표로 '병립형'과 '연동형'을 결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논어를 인용,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무신불립 ( 無信不立)'을 언급했다. 유인태 주장 핵심은,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실시해서, 민주당이 아닌 다른 야당들이 국회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의 대선 승리에도 도움이 된다. 대의명분과 실리를 다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주장한다. 유인태 인터뷰 핵심. "당권은 당원에게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원래 히틀러가 국민만 보고 간다고 그랬어요. 독재가 항상 하는 소리가 국민만 보고 가고, 이 대의제를 무시하고 당원투표 해가지고. 그 못된 .. 2024. 2. 3.
똘마니 위성정당들 여론조사 문제점 - 범죄를 정당화하는 여론조사, 시사토론 여론조사 기관들과 MBC 박성제 사장에게 묻는다 ! 여론조사 기관들은 비례 갈취정당 미래한국당과 민주당 똘마니 기생충 정당들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는가를 여론조사하라 ! 통합당과 민주당의 노골적인 선거법 훼손,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똥묻고 겨묻은 개판 싸움으로 전락시키고 있는데도 이를 도쿄 올림픽 한일전인양 보도하고 있다. 415 총선을 앞두고, 갤럽,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기관들이 비례용 갈취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똘마니 민주당 기생정당들을 여론조사에 포함시켜 보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또한 Jtbc 썰전, mbc 김종배 시선집중, tbc 김어준 뉴스공장 등은 이를 당연시여기고 있다. 언론들이 통합당과 민주당의 반칙을 게임 중계하듯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문제다. 경향신문과 한겨레 신문 사설들이 외롭.. 2020. 3. 23.
이인영 원내대표는, 연동률을 깎지 말던가, 의원 정수를 늘리던가 해야 함. 이인영 민주당 원내 대표는, 정의당 평화당 바른미래당 등과 합의했던 '최저치' 연동률을 더 이상 깎지 말아야 한다. 사실 애초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도입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정수를 단계적으로 500석까지 늘렸어야 하고, 2020년 총선에서는 최소한 60석 정도는 증원해서 360석이 되어야 했다. 국회의원 증원 반대 여론은 57%, 찬성은 34% 정도된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했다. 2012년 심상정 대선 후보는 '독일식 비례대표제도 도입'을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적극적으로 고려해주기로 해서, 대선 후보 사퇴도 했지 않던가? 12월 15일 협상을 통해서, 의원 정수 증가가 힘들다면, 기존 합의를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켜야 한다. 비례대표란 무엇인가? 이인영 민주당 의원은 "비례대표제가 정치.. 2019. 12. 15.
이정미 대표 논거 보강 -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mbc ) 논거제시 풍부해야 한다. 왜 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더 민주적인가? 국회의원 정수 늘려야 하는가? 11/26 (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 연내 가능할까?"- 이정미 정의당 대표작성자 : 시선집중[mb****]작성한 글 목록 작성일 : 2018.11.26 07:49조회:32 번호:9265 스크랩 주소복사 글자 크기 키우기twitterfacebook ☎ 진행자 > 어제 국회에서는요.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이 세 당의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모여서 선거제도개편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강조하며 대통령과 5당 대표의 담판회동까지 제안했는데요. 현재 국회에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가동 중이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번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편.. 2018. 11. 26.
2018. nov.1.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필요한 이유, 정당 득표율 25.5%, 실제 의석은 41% 민심 왜곡 30년째 방치. 국회입법 조사처 "지역패권주의 방지 위해 중대선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제안. 1. 정의당 (심상정), 민주당 (박주민) 대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즉 정당투표율이 국회의원 의석수 분배 기준이 된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최소한 2대 1로 조정하자 (정의당 심상정, 민주당 박주민 공통)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적용하자. 2. 중간단계 타협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5년 2월. 독일처럼 16개 권역별로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2대 1로 하고, 의석숫자는 지역 200석과 비례 100석으로 조정하자. 3. 국회입법 조사처. 낮은 비례성, 지역패권 정당체제 고착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구 선거를 '중대선구제'로 개편하고, 동시에 정당투표율이 총의석 수를 결정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 심상정 "'중대선거구와..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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