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유쾌함과 포용력이 필요한 이유


혹시 팀 동료들에게 짜증내고 욕하고, 험담하면서 우승한 축구팀, 야구팀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아무리 못나고 실력이 없고, 국회의원 0석이라도 해도, 동료들에 대한 당원들에 대한 희망의 끈은 놓지 말아야 한다. 과정이 유쾌했으면 좋겠다. 의견이 달라도 포용력이 있었으면 한다. 새누리당 - 민주당 정치 행태에 38도씨로 분노하고, 다르지만 같이 행동할 수 있는 동료에게는 17도 정도 온화한 날씨로 분노했으면 좋겠다.


쿠바 사회주의에 대한 평가는 뒤로 하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인물평이다. 정말 힘들 때, 일의 과정이 유쾌하지 않을 때, 동료들을 봐도 짜증이 나고, 나와 견해가 다르면 ‘인내력’과 ‘합의 의지’가 생기지 않을 때, 체 게바라처럼 밀림으로 떠나려고 한다. 밀림이란 숲이 아니라, 또 다른 실험과 실천의 장소이다.


내가 잠시 다녔던 회사에서 한국 최초로 쿠바를 소개한 적이 있다. 선배 PD들이 피델 카스트로를 인터뷰하려고 온갖 노력을 했으나 실패하고 서열 5~6위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고 한다. <카리브해의 고도 쿠바:KBS:1994> 김포공항 세관에서 촬영 테이프들을 다 압수해버려서, 그걸 찾으려고 김포공항까지 가기도 했다. 겨우 찾아서 편집 끝내고 kbs에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 계기로 쿠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 그에 대한 몇 가지 다큐멘타리들을 보게 되었다.


쿠바 혁명 이후, 산업자원부 장관에 임명된 체 게바라는 1965년 경, 미국 제국주의와 소련의 패권주의를 동시에 비판했다. 소련 경제 정치체제는 마르크스의 주장과 동떨어진 것이고, 국제정치 역시 미국과 소련이 제 3세계와 가난한 남반구 나라들을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쿠바를 물적으로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었던 모스크바 눈에 체 게바라는 가시였다.


체 게바라는 위 알제리 연설 이후 하바나 공항에 내렸다. 흑백 다큐멘타리 안에서 두 사람. 동료 피델 카스트로와 악수하고 포옹한다. 그 후 체 게바라는 소련과 쿠바와의 외교적 관계를 고려해서,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산업자원부 장관자리를 사임했다. 피델 카스트로 정부에게 외교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체 게바라는 남아메리카 나라들로 떠난다. 1967년 볼리비아 숲 밀림에서 총에 맞고 전사했다.

과정이 유쾌하지 않으면 될 일도 안된다. 동료들에 대한 포용력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좌파 가치이다. 한국처럼 보수적인 시민사회가 단단하고, 노동자 계급의식에 기초한 정치가 발전하지 않고, 오히려 영남 지역 패권이나 지역 분할 정치가 제도권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정치적 포용력’이 중요한 가치이자, 조직의 무기이다.


참고: 알제리 연설 일부:

http://youtu.be/86YaCAdRcz4

(베트남이 미국 제국주의자들과 싸우고 있다. 당시 알제리를 지배하던 제국주의 프랑스 비판. 콩고 수상 패트리스 루뭄바 납치 살해 사건 책임으로 유엔과 미국 (벨기에,소련등 연관) 비판 등)




(1960년, 체 게바라 해외 순방, 체코, 헝가리, 북한을 방문할 때, 북한 DPRK 에서)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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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3. 12. 7. 06:29

(1) 축구와 정치는 분리되지 않는다. (2) 운수 좋은 날 ? 한국 조 추첨.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전국적인 저항과 데모가 일어나고 있는, 브라질 2014년 월드컵. 축구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브라질에서 왜 시민들이 월드컵 개최 당국에 저항하고 있는가? 브라질 노동자당 출신 룰라 Lula 전 대통령까지 비난의 화살이 가해지고 있다. 


병원, 학교 등 당장 필요한 공공서비스 예산은 삭감되거나 늘지 않고, 브라질 월드컵에 76억 달러 (8조 300억 한화)를  쏟아 붓는다. 

브라질 시민들이 데모하는 이유는, 이 8조 300억 세금을 쏟아부어서 경기장, 미디어 시설 지으면, 그 혜택은 (1) FIFA 협회 (2) 미디어 재벌 (3) 광고 회사 (4) 이들과 결탁한 브라질 관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브라질 월드컵 시설 확충 비용은 세금이나 공금이 아니라, 민간 사업자들이 하게될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현실에서는 국민세금으로 그 시설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월드컵까지 브라질 시민들과 정부의 대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포츠 마케팅에 정부가 국민세금으로 판 깔아주고, 돈은 스포츠 업체들이 챙겨가고, 관중들은, 그것도 돈 많은 관중들만 선택적으로 실전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월드컵이 세계 축구인들과 팬들의 잔치가 아니라, 한판 챙겨가는 떳다방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그런 외침이 지금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다. 


(브라질 한 시민이, 브라질 월드컵 개최 준비에 국민세금을 쓰지 말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 공금의 낭비와 부정부패를 비판하고 나선 브라질 시민들)




(한화로 8조 300억에 해당하는 76억 달러, 브라질 정부가 내놓은 월드컵 축구 준비에 투입되는 돈 규모와 사용지출 내역서이다. 공항, 경기장 건축, 보안 안전, 항만, 통신, 관광사업비가 주를 이룬다. 브라질 시민들은 세금을 너무 많이 지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 오늘 막 끝난 월드컵 조추첨, 홍명보 감독 운수 대통했다. 그룹 H 조에 속한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예선전을 치르는데, 러시아와 한국이 16강 본선행이 유력해보인다. 강팀 콜롬비아, 아이보리 코스트와 대결해야 하는 일본에 비해서 홍명보 감독은 운이 좋다. 삼바의 남자가 되려나?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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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만

    축구 잘 안보시나봐요...벨기에가 지금 거의 우승권에 근접한 팀인데...

    2013.12.07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 벨기에, 러시아, 한국 경기 결과는 예측 불허입니다. 결과를 지켜보죠.

      2013.12.0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 최근 언론보도는 이렇습니다.
      브라질: 10분의 3
      아르헨티나 5분의 1
      독일: 5분의 1
      스페인: 6분의 1

      벨기에 16분의 1
      네덜란드 18분의 1
      이탈리아 20분의 1
      잉글랜드 (영국): 22분의 1
      콜롬비아: 25분의 1
      우루과이 25분의 1
      포르투갈: 25분의 1
      프랑스 25분의 1

      러시아: 40분의 1
      칠레: 50분의 1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80분의 1 (구 유고 연방공화국)
      미국: 100분의 1
      스위스: 100분의 1
      아이보리 크스트: 100분의 1
      에콰도르 : 100분의 1
      일본: 100분의 1
      멕시코: 100분의 1
      가나: 125분의 1

      나이지리아: 200분의 1
      그리스: 200분의 1
      카메룬: 250분의 1
      한국: 250분의 1
      오스트랄리아: 250분의 1

      이란 : 500분의 1
      온두라스: 500분의 1
      코스타 리카 : 500분의 1

      알제리: 2500분의 1

      2013.12.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외 언론에서 바라보는 축구 우승 후보 확률:

    벨기에는 16분의 1. 한국은 250분의 1 . 일본은 100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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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Cup 2014 Betting Odds And Team-By-Team Preview: Brazil, Spain, Germany, Argentina Favorites To Lift The Trophy?
    By Jason Le Miere
    on November 21 2013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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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ymar
    Neymar and Brazil are favorites to win the 2014 World Cup on home soil. Reuters
    After this week’s playoffs, the 32 teams that will compete in next year’s World Cup have now been decided. Next month’s draw promises to offer up some mouth-watering groups as anticipation builds toward Brazil next summer.

    Here’s a quick preview, as well as the latest odds (provided by Paddy Power) for each of the nations that will be at soccer’s showpiece event.

    Brazil (10/3): Despite the enormous pressure, they showed they could use playing at home to their advantage in the Confederations Cup. The Selecao are growing into an increasingly impressive unit under Luiz Felipe Scolari, with star man Neymar improving all the time at Barcelona.

    Argentina (5/1): If Lionel Messi is fit and firing, no side at the World Cup will have better attacking options than Argentina. They should be thrilling to watch, but Alejandro Sabella’s side still have concerns defens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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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many (5/1): An incredible generation of players is now coming into its prime and coach Joachim Low needs a trophy to affirm his fine tenure. However, they can still be susceptible defensively and their striker options are less than stellar.

    Spain (6/1): Can Spain really win four trophies in a row? The team remains largely unaltered since their dominance began in 2008, but this could well be the swansong for some, including Xavi. The pinching of Diego Costa from Brazil adds aggression up front, but could Spain be caught between old and new generations?

    Belgium (16/1): The dark horses have turned an increasingly lighter shade in recent months as they have been tipped by all and sundry. They have an unquestionably wonderful pool of players, but they also have a novice coach in former international Marc Wilmots and, for all their array of central defenders, they are weak at full-back.

    Holland (18/1): No European team qualified with a better record than the Netherlands, but then they also qualified impressively for Euro 2012 and that competition proved to be a disaster. Louis van Gaal has returned to typical Dutch principles and the young players he has introduced appear to have created a better harmony in the camp. Still, the new generation doesn’t, at least yet, appear to have the quality of their predecessors.

    Italy (20/1): Hugely impressive in reaching the final of Euro 2012, their tactical flexibility, mentality and the superb coaching of Cesare Prandelli make them more than the sum of their parts, which are far from insubstantial. If Giuseppe Rossi stays fit and firing, his partnership with Mario Balotelli promises much, but there are signs that the prowess of Andrea Pirlo is beginning to wane at the age of 34.

    England (22/1): England are paying the price for a lack of youth development with what will likely be the poorest group of players they will have taken to a tournament in at least 20 years. Roy Hodgson’s pragmatic style and disciplined coaching could still see them frustrate better teams, but they have little hope of making a real impact.

    Colombia (25/1): Striker like Radamel Falcao, Teofilo Gutierrez and Jackson Martinez, supported by the creativity of James Rodriguez and Fredy Guarin gives Argentine coach Jose Peckerman great options going forward. At the back Colombia are less impressive, with 37-year-old Mario Yepes still a mainstay of the side.

    Uruguay (25/1): Following a fourth-place showing in 2010 and wining the Copa America a year later, Uruguay had a major rocky patch in qualifying. They turned it around when wily coach Oscar Washington Tabarez went back to focusing on their principles of defense and organization. His nous and world-class forward duo Edinson Cavani and Luis Suarez elevate an average side to one that could again cause a stir.

    Portugal (25/1): With the most in-form player in the world, Cristiano Ronaldo, in their ranks, Portugal can be a threat to any team on the break. However, they have been less than the sum of their parts with several players failing to take their share of the slack. A lack of a quality striker remains a problem.

    France (25/1): As in the last two major tournaments, there remains fear of dressing-room unrest leading to their downfall. Yet their playoff comeback could be a turning point and they have been infused by promising players from the Under-20 World-Cup winning side. The European Championships on home soil in 2016 appears a more likely competition for them to truly prosper.

    Russia (40/1): Fabio Capello will ensure that Russia are at least well-disciplined and focused this time around. Some of their more instinctive attacking play has been blunted under the pragmatic Italian, however.

    Chile (50/1): The most exciting team at the last World Cup could well be that again in Brazil with Marcelo Bielsa having been replaced by fellow-Argentine and philosophical disciple Jorge Sampaoli. Their high-pressing, attacking style will win admirers and, with the likes of Alexis Sanchez and Arturo Vidal now coming into their primes, they could go far.

    Bosnia-Herzegovina (80/1): The achievement of qualifying for their first major tournament after two successive failures in playoffs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Edin Dzeko, Vedad Ibisevic and Miralem Pjanic offer real quality in attack, but there is too much mediocrity in the side, especially at the back, for Safet Susic’s side to make a major impact.

    USA (100/1): After initial question marks, Jurgen Klinsmann impressively qualified the United States with Concacaf’s best record. However, as recent friendlies showed, they remain a largely workman-like side. The two players who can elevate them beyond that, Clint Dempsey and Landon Donovan, appear to have passed their peaks.

    Switzerland (100/1): Undoubtedly the seeded them that all the non-seeds will want to face. In their favor, they do have quality with Gokhan Inler, Xherdan Shaqiri and Granit Xhaka, as well as the shrewd coaching of two-time Champions League winner Ottmar Hitzfeld, who will retire after the tournament.

    Ivory Coast (100/1): After much disappointment, this is likely to be the Ivory Coast’s golden generation’s last chance to really achieve something. Their failures at continental level have been inexcusable, but they are due a more amenable group after horrors in 2010 and 2006. Still, with Didier Drogba and others now past their best, and with Sabri Lamouchi still appearing a very strange choice of coach, they could again come home early.

    Ecuador (100/1): There will be much support for Ecuador after the untimely death of Christian “Chucho Benitez” during qualifying. Ecuador should pose opposition problems down the flanks with Antonio Valencia and potential future star Jefferson Montero, but a lack of goals and a weak defense will hamper their chances of making it out of their group.

    Japan (100/1): Alberto Zaccheroni’s side is likely to be one of the best to watch with their technical, passing play led by Keisuke Honda and Shinji Kagawa. A lack of quality in both penalty areas, though, will ultimately prove their downfall.

    Croatia (100/1): While they only just scraped through qualifying after Niko Kovac replaced the hapless Igor Stimac, Croatia still possess quality, especially in midfield with Luka Modric and Ivan Rakitic. The loss of Mario Mandzukic, likely for two matches, after his stupid sending off against Iceland will be a big blow.

    Mexico (100/1) On the back of victories at Under-17 and Olympic level, there were expectations at the start of qualifying that Mexico could finally go beyond the last-16 of a World Cup. By the end, though, there was euphoria at merely beating New Zealand to sneak into the tournament through the most secluded of back doors. There is still talent there and El Tri could yet prosper if it can be utilized correctly.

    Ghana (125/1): There is real quality at Ghana’s disposal with Kevin-Prince Boateng, the Ayew brothers and Kwadwo Asamoah, as well as the aging Michael Essien. Yet, many of their best players have also shown a lack of commitment to their country that could undermine their hopes.

    Nigeria (200/1): Stephen Keshi deserves immense credit for leading Nigeria to the African Cup of Nations title and World Cup qualification despite constantly having his job under threat from incompetence behind the scenes. Nigeria lack the quality of ’94 and ’98, but, with Victor Moses, Emmanuel Emenike and speed merchant Ahmed Musa they could throw up a surprise or two.

    Greece (200/1): They are again unlikely to be one of the neutral’s favorites as they once more rely on the stifling pragmatism that amazingly took them to the Euro 2004 title. The form of Olympiakos striker Konstantinos Mitroglou does, though, provide hope for a genuine goal-scoring threat.

    Cameroon (250/1): Providing that Samuel Eto’o doesn’t have yet another change of mind about his international eligibility and can continue his recent upturn with Chelsea, then Cameroon will have at least one quality operator in Brazil. Ultimately, a lack of real ability elsewhere, combined with question marks over whether there will once more be unrest in the camp, is likely to render Cameroon also-rans.

    South Korea (250/1): Coach Hong Myung-Bo played at four World Cups including captaining his nation to fourth place on home soil in 2002, but it is hard to imagine him pulling off a similar feat in Brazil. With recent Bayer Leverkusen signing Son Heung-Min, they will be neat and tidy on the ball, but are unlikely to be anything more.

    Australia (250/1): With the generation that reached the last 16 in 2006 now retired or long past their best, Australia have little hope of matching that feat. The recent appointment of Ange Postecoglou provides some hope after humbling back-to-back 6-0 defeats to Brazil and France, along with some controversial comments, counted for predecessor Holger Osieck.

    Iran (500/1): Qualified impressively by finishing ahead of South Korea in their group and can count on the nous of highly respected coach Carlos Queiroz. Expect Iran to be difficult to break down, as Queiroz’s previous team Portugal were at the 2010 World Cup. Unlike his home nation, though, Iran can offer little beyond that.

    Honduras (500/1): Took advantage of Mexico’s failings to snag an automatic berth, but, with one notable exception at the Azteca, they struggled playing away from the stifling atmosphere at home. The Central Americans are Unlikely to make any waves in Brazil.

    Costa Rica (500/1): Like Honduras, Costa Rica were poor on their travels, but they do have more quality at their disposal. Colombian Jorge Luis Pinto sets his side up to keep things tight at the back while hoping to prosper on the break with attacking talent like Bryan Ruiz, Joel Campbell, Christian Bolanos and top-scorer in qualifying Alvaro Saborio.

    Algeria (2500/1): Perhaps the most fortunate side to have made it to World Cup after benefitting from some terrible refereeing in their playoff with Burkina Faso. The villain of that piece, Madjid Bougherra remains the defensive mainstay for a team that is unlikely to win many friends in Brazil. They should, however, be slightly more entertaining than in 2010, particularly as they can call on the talents of Valencia’s Sofiane Feghouli.

    2013.12.0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솔직히전력으로만보면벨기에러시아죠 예상으로치면 벨기에러시아가뽑혀야맞다고봄..

    2013.12.10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전력상으로는 벨기에와 러시아가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혼전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예측불허의 경기가 될 것같습니다. 1승 2무를 해주면 좋을텐데...그게 원정이라서 쉽지 않을 것입니다만.

      2013.12.1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정책비교/국제정치2013. 4. 9. 08:51

2011년 전세계 국방비: 1983조 (1조 7380억 달러) 


(스톡홀름 국제 평화 조사 연구소 2012년 4월 발행: 2011년 세계 국방비 지출 보고서) 


SIPRI factsheet on military expenditure 2011 국방비.pdf

파일 첨부: http://www.sipri.org/research/armaments/milex


1. 미국 국방비 감축 이유 2가지

1) 이라크 철군, 아프가니스탄 철수 예정.

2) 재정 예산 감축: 2012~21년 사이 국방비 555조 감축 예정 

the Budget Control Act (2011) 발효: 1.2조 억달러 2021년까지 감소, 그 중에서 5천억 달러 (570조)가 국방비 삭감.

그러나 일부 상원들 반대-  국가안보 때문에: (2012년 2월 2일자) 추가 삭감은 없다는 조항 단서. 



(세계 10대 국방비 지출 국가 순위: 미국이 총액의 41%, 중국 8.2%, 미국과 서유럽 NATO가 전체 총액의 50% 넘음)


2. 유럽

 재정 적자 막기 위해서 국방비 삭감 추세: 불가피하다. 2008년 이후 대세가 되었다.

그러나 각 국가별로 국방비 증가/감소 추세는 다양하다. 

서유럽 국가들은 2010년까지 즉각 감축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2009년까지 다 경기 부양책을 취했기 때문이다. 

2010년에 와서야 감축하기 시작. 

그러나 동유럽은 사정이 다르다. 왜냐하면 경제 침제로 인해 GDP 국내 총생산에 타격 커서, 국방비를 가파르게 감축해야 했다. 


서유럽국가들 중에서는 그리스 2008년 이후 26% 국방비 감축: 

스페인 18%, 이태리 16%, 아이어랜드 11%, 벨기에 12% 감축,

영국, 프랑스, 독일은 5% 미만 감축, 

향후 영국은 2014/5까지 7.5% 더 감축

독일은 2015년까지 4% 감축 예정

프랑스는 동일. 


폴란드는 경제공황(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타격을 받음. 국방비를 증액하고 나토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에서 비중 높이려했고, 오히려 보병 숫자 늘였다.

노르웨이: 북해 석유 유전에서 나오는 돈다발로 경제공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국방비를 꾸준히 증액했다.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2011년  국방비 89% 를 증액시킴.  이유는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느고르노-카라바크 지역 영토 분쟁) 전쟁.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 분리 독립 공화국 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 주민들이 국민투표에 부쳐 아르메니아와 통일하자고 했으나, 그 지역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반대하고 나섬. 아르메니아인과 아제르바이잔 주민들 사이에 충돌 전쟁으로 비화.1988년 2월 20일. 급기야 1992년 겨울 총력전 펼쳐짐. 아르메니아 군 승리. 러시아 중재 나섬 1994년 5월 16일 종전 선언. )



3. 러시아


2009년 경제 공황을 겪었지만 2008년 이후 국방비는 16% 증액시켰다. 2011년 9.3% 증가  전세계 3위 국방비 지출 국가가 되었다.

2011~2020 년까지 854조 지출 예정임. 지출내역은 무기 구입,  R&D,  2020년까지 구소련 무기의 70%를 신무기로 교체예정 . 그러나 실제 실행가능성에 의문을 표시하는 분석가들이 있는대, 그 이유는 러시아의 경제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총생산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 세계 10위 국가들 표: 한국은 브라질보다 약간 적은 30억 달러 수준임)


4. 아시아

2011년 이후 완만한 상승세, 실제 증가율은 2.3%. 


중국 9조 1251억 (2011년) 증가 - 다른 아시아 국가 국방비 증가 총액보다 더 많음.

2002년 이후 170% 증가율 

1995년 이후 500% 증가율 

2011년 중국 국방비 총액은 1430억 달러 (163조) 

GDP 의 2%가 국방비: 2001년 이후: -> 경제 성장률에 비례해서 국방비도 증가함

중국군대의 정보현대화 작업

미국 군대와 비교 1~2세대 뒤쳐진 기술 상태.

대만을 제외하고도, 중국과 국경지대 영토 분쟁 우려 1) 인도 2) 일본 센카쿠 섬 3) 남지나 해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  


인도: 2002년 이후 66% 증가, 그 이유는 파키스탄과 분쟁.

베트남; 2003년 이후 82% 증가. 남지나 해 중국과 영토 분쟁 

그러나 2011년에는 인도 베트남 양국가의 국방비 지출은 감소했다. 


대만: 2002년 이후 13% 정도 완만한 증가세. 그 이유는 최근 대만의 대-중국 평화정책.

일본: 약간 감소세

필리핀 ; 중국과 영토 분쟁, 그러나 7.4% 정도 국방비 지출 증가

인도네시아: 섬들에 대한 군사적 장악 필요성 2002년 이후 82% 증가

태국:  66%, 캄보디아 : 70% = 두 국가간의 국경 분쟁 (2010년,2011년)

태국: 2006년 국내 군사 쿠데타 이후 국내 정치 요인 감안.


5. 남미  Latin America


남미 최대 국방비 지출국가인 브라질이 국내 경제 안정화 (인플레 감소, 경기 호황 안정화) 정책으로 국방예산 25% 삭감.

다른 나라들은 국가별로 다름.

멕시코 : 소위 ‘마약 카르텔’ 소탕 명분으로 국방비 증가 (2011년 5.7% 증가) 2002년 이후 52% 증가



(국방비 증액 국가들 순위 : 아제르바이잔, 사이프러스, 폴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몰타, 터키, 핀란드, 스위스, 스웨덴, 아르메니아, 보스니아 순) 



6. 중동 

데이터 통계 자료 부족으로 실제 추정이 어려움.(이란, 카타르,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 UAE, 예멘 등) 

이라크: 55% 증가

바레인: 14% 증가, 쿠웨이트 9.8% 증가, 이스라엘 6.8% 증가, 시리아 6.1%   

감소국가: 오만 17% 




 (최근 국방비 지출 감소 국가들 :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헝가리, 스페인, 알바니아, 체코, 이태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순) 


7. 아프리카


알제리 (Algeria) 44% 증가 ; 리비야와 분쟁 위험 2007년~2011년 사이 재래식 무기 수입 국가 (7위) 그 재원은 천연가스와 석유.

나이지리아 : 국방비 증가, 그 재원은 석유. 증가 이유: Niger Delta 나이저 델타 반군과 보코 하람 Boko Haram 이슬람 저항 단체 진압 작전.  

알제리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일정함:


수단, 리비야, 에리트리아 등 통계 자료 획득 어려움.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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