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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2

국민의힘 내분 원인. 윤석열의 불만, '한동훈 자기 정치' - '선 넘지 말라' '김건희 옹호하라' 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 2024. 1. 22.
동아일보, 윤석열에 대한 태도 변화. 명품백 받은 '김건희 용산 떠나라, 집 사가(私家)에서 근신하라' ,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 임명해 감시하라. 동아일보 이기홍 주장. 1) 서울의소리와 최재영 목사의 코바나콘텐츠 내 김건희 대화 몰래촬영은 비도덕적이다. 2) 그러나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의 행동은 김영란법 위반이다. 3) 김건희 리스크로 인해 윤석열 정부 쇠락 우려. 4) 대안, 김건희는 용산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파트에 이사해서, 근신해라. 윤석열은 김건희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감시하라. 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 이기홍 대기자 입력 2023-12-07 23:51 함정 몰카 공작 저열함도, 거기에 당한 대통령실도, 그 가방을 뿌리치지 않은 김 여사도 모두 상상초월 김 여사는 관저 떠나 사저(私邸)에서 근신하고 준 쪽, 받은 쪽 모두 법 위반 여부 엄정 조사해야 이기홍 대기자 ‘분노와 한숨.’ 좌파든 ..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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