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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직도 21세기 난쏘공. 지난 10년간 서울 떠난 이유 주택문제 174만, 서울 전입 직업 164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서울은 아직도 21세기 난쏘공. 지난 10년간 서울 떠난 이유 주택문제 174만, 서울 전입 직업 164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1) 서울을 떠난 이유는 '주택 문제가' 174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 157만, 직업 134만, 교육 20만, 주거환경 15만 2) 최근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서울에서 경기도 340만, 인천 42만, 강원 20만, 충남 20만, 부산 14만 3) 서울로 들어온 경우. 10년간 서울로 전입한 인구 (461만 1159명). 직업 164만, 가족 112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관련글. 조세희. https://bit.ly/48SmHMQ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50만부. 300쇄. 사람들이 난쏘공을 읽는 이유. “당분간 조세희 작가는 '난쏘공'.. 2024. 3. 13.
[좋은 기획 기사] 경향 신문. 여성 노동력 이동. 지방소녀들은 어디로, 우리가 고향을 떠난 이유 지방소녀들은 어디로, 우리가 고향을 떠난 이유 65명의 지방 소녀들이 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진학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서울로 떠났다. 수년이 흐른 지금 65명 중 십여명만이 고향에 남아있다. 지방소녀들은 어디로, 우리가 고향을 떠난 이유 기획 최민지· 강은 기자 제작 김유진 · 이수민 기자 ‘안녕히 가십시오 - 강원도(Good-bye, Gangwon-do)’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구불거리는 대관령 길을 넘는 아버지 차 안에서 김현주씨(당시 19세)의 가슴은 설렘으로 울렁거렸다. 트렁크가 가득 차고도 모자라 뒷좌석에 실은 짐가방을 그는 꼭 끌어안았다. 고향 강릉을 떠나 ‘대관령을 넘는’ 것은 오랜 바람이었다. “중·고등학교 6년 내내 목표는 강릉 밖으로 나가는 거였어요. 어쩌면 모두의 목.. 2021. 10. 31.
2012.july.8. 삶의 터전을 끊임없이 침입하는 자본, 돈, 부당한 권력과의 투쟁 핵심주장: 97년 이후, 이제는 "삶의 터전"의 정치를 해야 하고, 그 속에서 자유, 평등, 연대의 가치들을 발견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 삶의 터전에 뿌리박힌 수많은 이해관계들, 물질적 정신적 문화적 법률적 이해관계들의 복잡성들을 공부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삶의 터전을 끊임없이 침입하는 자본, 돈, 부당한 권력을 막아내고 물리칠 수 없다. 2012.07.08 18:51진보신당(XX당)이 사는 길: 의정부 목영대 모델을 30곳 이상 확대원시 조회 수 1291댓글 4 진보신당(XX당)이 사는 길: 2014년 선거까지 의정부 목영대 모델을 30곳 이상으로 확대:[의미] - 일상 생활 터전 정치와 선거와의 결합 사례를 보여주다- 한국 좌파 내부에 잘못된 이분법과 탁상공론 비판적 극복 : 의회주의와 현장정치에 대.. 2016. 8. 11.
(2010년 12월) 북한보다 18배 잘 사는 남한 시민들이 국지전 전쟁을 바란다? 누가 손해냐? 북한보다 GDP 규모가 18배가 큰 남한, 국지전 전쟁을 바란다? 2010.12.12 초등학교 학생 "산수"에 기초한 게임이론 : 군사무력도발 누가 더 손해냐? 2005년 신문 기사 ( http://bit.ly/eWfCvy ) 를 보니까, 남북한 1인당 소득격차가 16배 정도였는데, 최근 기사( http://bit.ly/fn3WBf ) 에는 18배 정도로 남북한 격차가 커졌습니다. 통계의 신뢰도를 100%로 하지 않더라도, 북한 인구자체가 한 때 2천 7~8백만이었는데, BBC 통계를 보니까 2천 3백 90만으로 줄어든 것을 보면, 북측의 경제악화의 실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사람들도 북한체제 욕하면서도 우유값 국수값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내주고 있을 정도니까. (GDP가 행복.. 201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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